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판받아야 마땅한 설난영을 감싸느라 화살을 유시민에게 돌리는 거죠.

ㅇㅇ 조회수 : 777
작성일 : 2025-05-31 12:48:54

70년대 김문수 · 설난영과 노동운동 함께했던 동지들, 국회에서 충격 증언

https://youtu.be/AkTZFdqN43I?si=MLGha8sOvLsHgxMN

 

설난영이 왜 제2의 김건희처럼 이상하게 행동하고 다니는지 그 이유가 보입니다.

IP : 24.12.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난영
    '25.5.31 12:50 PM (121.162.xxx.57)

    설난영이 먼저 노조는 세고 과격하고 못생겼다고 비난발언 한 건 주요 언론에 안나옴. 저게 미친 발언이 아니면 뭐냐고?

  • 2. 부부가
    '25.5.31 12:51 PM (221.140.xxx.166)

    계엄군 이전에 김문수··· 국회 난입의 ‘원조’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6715?sid=100
    수백명의 사람들이 돌연 국회 본관 진입을 시도했다. 일부는 경찰을 폭행하거나 정당 관계자 등을 향해 욕설을 하고 침을 뱉었다. 이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이 사태를 주도한 인물로 당시 전 경기도지사를 지목했다. 바로 김문수 현 국민의힘 대선 후보이다.

  • 3. 작은일을
    '25.5.31 12:52 PM (115.91.xxx.210)

    크게 부풀려라
    리박들임

  • 4. ㅇㅇ
    '25.5.31 12:53 PM (24.12.xxx.205)

    남준기

    김문수를 인간으로 안보는 까닭

    김문수는 1996년 초선의원 시절 노동법 날치기에 참여했다. 그 전날 부천 출신 기자들 여의도에 모아놓고 밥 사면서 큰소리를 쳤다. 나도 같이 밥 먹었다.

    "내가 노동자들 많은 부천에서 영원히 국회의원 하는 길은 내일 노동법 날치기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무도 그 말 믿지 않았다. 다음날 김문수는 날치기에 참여했다. 참여 정도가 아니라 날치기 현장에서 아예 진두지휘를 했다.

    초선의원이 무슨 힘이 있겠어?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다음달 지에 김문수 인터뷰가 양면으로 실렸다. 인터뷰 제목은 "노동법 날치기는 내 일생일대의 실수"였다. 책 집어던졌다.

    인간이라면 약속을 하지 말든지, 약속을 지키든지, 약속을 어겼으면 거짓말이라도 안해야 한다. 이 3가지 중에서 한가지도 안하면 인간이 아니다.

    한 입으로 두 말 해도 욕먹는데 그는 세치 혀로 세 말 하는 위인이다. 노동운동가에서 노동법 날치기, 윤석열정부 노동부장관 세 가지 모두 우연이 아니었다.

  • 5. ㅇㅇ
    '25.5.31 12:54 PM (24.12.xxx.205)

    70년대 김문수 · 설난영과 노동운동 함께했던 동지들, 국회에서 충격 증언

    https://youtu.be/AkTZFdqN43I?si=MLGha8sOvLsHgxMN

  • 6. 설난영은
    '25.5.31 1:02 PM (112.154.xxx.145)

    노조 비하발언부터 취소하고 사과하라

  • 7.
    '25.5.31 1:04 PM (112.158.xxx.156)

    김문수는 초선의원 되자마자 노동자 배신했네요
    반대하겠다 약속한 다음날 노동법 날치기 진두지휘해서 통과라니

  • 8. 마귀할멈
    '25.5.31 3:19 PM (116.32.xxx.18)

    설난영씨를 보면
    김건희가 생각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721 리박스쿨 무섭네요 10 ㅇㅇ 2025/06/01 2,413
1719720 75인치 벽걸이 tv 설치비 얼마정도 하나요? 2 .. 2025/06/01 1,221
1719719 서울대는 미래의 매국노가 득시글거리고 있네요 40 ㅇㅇ 2025/06/01 2,534
1719718 장르만 여의도 2 2025/06/01 1,329
1719717 업데이트 후 불편 5 블루커피 2025/06/01 1,732
1719716 이번 선거의 목표. 77 . .. 2025/06/01 2,524
1719715 보배 펌- 6월 4일부터 바뀔 언론 태도.jpg 9 내그알 2025/06/01 4,249
1719714 시어머니 … 86 싸움 2025/06/01 21,560
1719713 윤석열 대통령께서 드디어 광화문 애국 국민들께 메시지 4 1212 2025/06/01 3,537
1719712 용비어천가 듣는 것도 6 지겹 2025/06/01 1,163
1719711 내란은 사형 4 압수수색 2025/06/01 1,155
1719710 12.3 계엄이후 8 .... 2025/06/01 1,012
1719709 나라망하면 좋나요? 진심으로 궁금해서요 24 정말 2025/06/01 3,858
1719708 이와중에 부동산 21 ... 2025/06/01 3,825
1719707 노랑머리 변호사 김재련 근황 17 ㅋㅋㅋㅋ 2025/06/01 5,034
1719706 그노래방이 퇴폐인지 아닌지 어떻게알수있나요 2 Zzz 2025/06/01 1,191
1719705 이준석 성접대 나무위키 검색하면 ??? 3 이뻐 2025/06/01 2,162
1719704 이재명 잔짜 대단하네 9 o o 2025/06/01 3,628
1719703 이재명이 그랬던 이유를 저는 이제 알았네요 8 이유 2025/06/01 3,872
1719702 3년전 이재명 광고. 지금보니 새로워요 새삼 .,.,.... 2025/06/01 805
1719701 저는 윤건희 감빵 가는거 보는게 최우선이에요 13 uf 2025/06/01 1,323
1719700 (리박 스쿨)올해 늘봄학교 예산 약 1조 8,500억..6000.. 56 .. 2025/06/01 3,690
1719699 선거 예측 15 Sonder.. 2025/06/01 2,684
1719698 지귀연 판사 사건이 묻힌 이유 39 . . 2025/06/01 10,219
1719697 어딜가도 노인들밖에 없다 이런 말 저만 불편한가요? 37 2025/06/01 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