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과 의절후 다시왕래(성추행)

인생이뭔지?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25-05-31 11:32:15

10여년 의절후 부모 문제로 다시 왕래하는데

가족 한명이 자꾸 만지구  부모의료기에 누워있으면 혈액 순환되게한다고 주물러되네요.

남편과 사별한지1년도 안되서 죽을 맛인데

제형제는  알렸는데도 별 반응없구요.

다시 안보구 살구싶은데 부모가 90인지라...

다른 형제에게 알렸더니 항상 그랬데요.

젊어서도  처제들방에 몰래 들어와 추행한적 있었는데 

나이70바라보면 여전한거보니 

역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가봐요.

한번 멕이구도싶어요. 재수없는새키.

배우자인 형제는 깊은 우울증인듯해서 

더욱더 안타까워요.

죽어도 이혼은 안한다는 형제라  앞으로도 보게되면 계속 이럴텐데  어떻게해야할까요?

가족만 아니면 개망신에 절대 안볼 사람이예요.

IP : 223.38.xxx.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5.5.31 11:35 AM (211.251.xxx.199)

    저것들 특징은 쎄게 나가면 움찔하는데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안볼 각오로
    데차게 말을 하세요

  • 2. ...
    '25.5.31 11:37 AM (175.192.xxx.144)

    어휴 유영재 생각나네요

  • 3. 그래서
    '25.5.31 11:38 AM (223.38.xxx.6)

    10년전에 형제인 배우자에게 통보하고
    다들 그쪽편들고 당한 형제들도 말없기에
    의절하구 부모가 갑자기 입원하셔서 연세가연세인지라
    왈래했더니 저지랄 이니 장차 이노릇을 어찌해야할지요?

  • 4. ㅌㅂㄹ
    '25.5.31 12:00 PM (117.111.xxx.4)

    함께 안만나야죠..
    두고오라하면 안되는거에요?
    그 형제는 혼자못와요?

  • 5. ...
    '25.5.31 12:06 PM (222.236.xxx.238)

    내 몸에 손대는 순간 벼락같이 어딜 만져요! 소리 질러요

  • 6. “”“”“”
    '25.5.31 12:14 PM (211.212.xxx.29)

    방에 홈캠을 달아놓는건 어때요?

  • 7. 남편이살아있을때
    '25.5.31 12:15 PM (121.166.xxx.13)

    그래서 의절했던건데
    저인간 변했을줄알았죠.
    사람 안변하더라구요.
    고쳐못쓰면 버려야하는데...

  • 8. ```
    '25.5.31 12:23 PM (124.49.xxx.188)

    징그러...가지 마세요.. 어느 산골이길래 그런 구시대관습인가요..

  • 9.
    '25.5.31 12:40 PM (211.57.xxx.145)

    손떼

    야, 손떼

    목소리 깔고 말하세요

  • 10. 서울
    '25.5.31 12:54 PM (61.99.xxx.210)

    마포예요.
    동생말로는 정신병의 일종같아요.
    형제들 다들 60넘고 막내만50대인데

    은퇴도 일찍해서 20년 동안 백수노릇에
    저런 나쁜 버릇에...
    솔직히 침뱉구 두번 다시는 안보고싶어요.
    사람되기는 글러먹은듯해요.
    일찍이랃 죽어주면 좋을텐데 영양제랑 영양제는 죄다 챙겨먹으니.
    형제는 그냥저냥 살다간다 이런식이구.
    지부모는 재산없이다돌아가셨는데
    그와중에 처가 재산 떡고물 기다리는것두같구.
    내살다살다 저런 미친놈은 처음보는듯.
    나가서 그짓을하던가.

  • 11. ...
    '25.5.31 12:59 PM (221.163.xxx.49)

    손댈때마다
    만지지 마세요 성추행이예요
    말 하세요
    핏줄은 아니잖아요?
    심각하면 신고

  • 12. ..
    '25.5.31 2:29 PM (112.173.xxx.226)

    눈 똑바로 보면서 잘라버린다고 하세요
    정신병자면 치료를 받아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2908 휴일 모하고 계세요? 저녁은 뭐드시나요? 4 긋일 2025/06/06 1,395
1722907 추기경님 대통령당선 축하 영상편지 3 미카엘라 2025/06/06 1,060
1722906 쓰레기 작명소에 된통 당했어요 ㅠㅠㅠ 3 ㅇㅇㅇ 2025/06/06 2,208
1722905 집에서 면 말아먹을 냉면육수? 모밀육수 추천해주세요. 2 추천 2025/06/06 942
1722904 미국도 부모가 자식 돈 많이 보태줍니다. (팩트) 16 .. 2025/06/06 4,806
1722903 강아지 휴대용선풍기 추천해 주세요. 2 저도 2025/06/06 513
1722902 강유정 대변인... 15 응원합니다 2025/06/06 5,983
1722901 태극기 게양 하셨어요? 12 궁금 2025/06/06 649
1722900 모든 과목중에서 수학이 제일 재밌다는 아이 4 ㅇㅇ 2025/06/06 1,044
1722899 이 대통령, 삭감된 광복회 예산 원상복구 당부 7 속보예요 2025/06/06 1,384
1722898 버거킹에서 뭐살까요 9 Dd 2025/06/06 1,834
1722897 대통령 퇴근 감시해야 11 2025/06/06 2,989
1722896 사람과 쥐의 유전자 99% 동일 7 ..... 2025/06/06 2,449
1722895 계엄과 토허제로 고삐풀린 서울집값 대책 좀 내놓길 14 괴롭다정말 2025/06/06 1,812
1722894 현충일 대통령 추념사 6 오늘 2025/06/06 1,427
1722893 평화롭고 한가로운 오후 5 레이디 2025/06/06 1,141
1722892 캐나다 카니 총리, 취임 14일만에 트럼프와 통화 59 ㅇㅇ 2025/06/06 3,326
1722891 영화 신명 아쉬웠던건 1 2025/06/06 1,803
1722890 강아지 개모차 추천해주세요 1 ㅁㅁ 2025/06/06 380
1722889 매불쇼보다 뻘소리같지만 진지한 질문 2 2025/06/06 1,872
1722888 내 생일은 누구도 몰라 ㅋㅋㅋ 3 2025/06/06 1,983
1722887 조ㅅ일보 6월5일자 '李가.............' 23 살다살다 2025/06/06 6,375
1722886 드라마가 재미없어졌어요 6 어쩌죠 2025/06/06 2,152
1722885 다시 보는 명장면 jpg / 혐 8 2025/06/06 2,906
1722884 안익은 돈까스 드시지마세요........ 25 d 2025/06/06 17,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