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문수 유시민 대응

. .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25-05-30 12:01:02

김문수 페북
방금 • •
[유시민 발언 관련]
노조 회의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독립적이고, 소박하고, 강단 있는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봉천동 교회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린 이후
저는 40년 넘게 평생을 아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 아내 설난영 씨는
25세에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될 만큼
똑 부러진 여성이었습니다.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탁아소를 운영한 열정적인 노동운동가였습니다.
제가 2년 반의 감옥생활을 하는 동안
묵묵히 곁을 지키며 희망과 용기를 주던 강인한
아내였습니다.

서점을 운영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하나뿐인 딸 동주를 바르게 키워낸 훌륭한
엄마였습니다.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저와 가족을 지킨 훌륭한 사람입니다.
인생에서 갈 수 있는자리가 따로 있고 갈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있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난영입니다.

 

IP : 116.37.xxx.6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품격
    '25.5.30 12:01 PM (116.37.xxx.69)

    상남자 김문수의 품격

  • 2. ...
    '25.5.30 12:02 P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김문수가 새롭게 보이는 요즘입니다

  • 3. ㅇㅇ
    '25.5.30 12:02 P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인생에서 갈 수 있는자리가 따로 있고 갈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있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난영입니다.
    보고 있다가 마지막에 왈칵 눈물이 나네요

  • 4. 아..
    '25.5.30 12:03 PM (211.235.xxx.153)

    아… 사랑해서 친한 친구가 와도 반갑게 맞이못하고 해야만하는 공부 숙제를 설난영씨에게 안겨주고 꼬바꼬박 밥상 받아드셨나 보다. 진짜 많이 사랑하셨네

  • 5. ㅇㅇ
    '25.5.30 12:03 PM (211.251.xxx.199)

    아니 그러니깐 과거는 알겠는데
    왜 지금은

    전광훈같은 빤스목사나
    자기딸도 일본에게 받친다는
    그런 미친 주옥순같은 여자랑
    유세한다고 자랑하냐구요?

  • 6. ..
    '25.5.30 12:03 PM (211.36.xxx.31)

    똑 부러진 여성한테 왜 맨 날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고 숙제 내고 그랬나요? ㅋㅋ

  • 7. 눈물이 주룩주룩
    '25.5.30 12:05 PM (114.200.xxx.141)

    후보자님 글을 읽으니 눈물이 흐르던 전광훈목사님에대한 사랑도 떠오릅니다

  • 8. ....
    '25.5.30 12:05 PM (39.7.xxx.143)

    설난영이 김문수라 상대 배우자 네거티브를 그르케 대리로 했냐

  • 9. 아..
    '25.5.30 12:06 PM (211.235.xxx.153)

    제가 금속연맹 출신이기 때문에 김문수 씨 한일도루코하고 가깝게 지냈습니다.
    설난영씨하고 결혼했을 때 심각했어요.

    그때 한참 서울대 나온 놈들이 운동권에서 주름 잡으면서 노동자 출신 여성들하고 결혼하는 게 유행처럼 발생하던 때였습니다.
    그때 노동자 출신 설난영씨를 결혼하면서 하루는 제가 대학 서점이라는 곳에 봉천사거리를 갔는데 설난영씨가 제가 굉장히 친한 친구였는데 저를 본 척 만 척하고 동아일보를 펼치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걸 보고 나더니 책꽂이에 이제 먼지를 터는 거예요.
    그래서 야 너 뭐 해 나 왔는데 그랬더니 나 할 일 많아 동아일보 사설도 봐야 되고 한겨레 신문 사설도 봐야 되고 조선일보 사설도 봐야 되고 일본어까지 공부해야 된다 이렇게 이런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근데 김문수 씨는 그때 설난영씨가 갖다 준 밥을 서점에 쪽방 안쪽에서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소리를 질렀어요. 야 노동자 출신하고 결혼했으면 있는 그 자체로 존중해야지 이게 뭐 하는 짓이냐 그러면서 존중할 수 없는 그런 태도에 대해서 질책하고 돌아섰습니다.

    70년대 노동운동 동지의 증언

  • 10. 음..
    '25.5.30 12:06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부인은 인생의 동지로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난영입니다.

    김문수 후보님 생각 이상으로 바른 인간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보라고 알려진 분들이
    의외로 여성을 보는 시각이 보수들과 다를 바 없구나는 깨닫게 되었구요.

  • 11. ...
    '25.5.30 12:06 PM (58.145.xxx.130)

    문수씨 바쁘다, 이재명 하나 상대하기도 버거워서 버벅버벅하는데 유시민까지 상대하려니...

  • 12. 154654
    '25.5.30 12:07 PM (175.118.xxx.241)

    -----------------
    김문수를 뽑아야
    목사님이 살고
    윤석렬이 삽니다
    아멘
    ----------------

  • 13. 어이구
    '25.5.30 12:07 PM (211.218.xxx.125)

    지금도 나대는데 설난영씨 더 나대겠네.

  • 14. ...
    '25.5.30 12:07 PM (211.39.xxx.147)

    김문수씨는 개신교 신자라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방문했을 때 기어코 꽃동네에서 자리 차지하고
    교황 알현하던 모습은 왜 보였을까?

    알지도 못하는 노인네 휠체어 미는 흉내내던 김문수.
    정체가 뭐였나?

  • 15. ㅇㅇ
    '25.5.30 12:09 PM (1.225.xxx.133)

    역시 윤석열스럽네

  • 16. ㅋㅋ
    '25.5.30 12:09 PM (112.153.xxx.225)

    마누리 자중 좀 시켜요
    할매가 지 예쁘다고 노망소리 하는데 그거 듣고 가만있나요?
    두번 똑부러졌다가는 김건희가 울고 가겠네

  • 17. ...
    '25.5.30 12:09 PM (211.39.xxx.147)

    그때 TV 카메라 받으려고 애를 쓰던 김문수씨 모습,
    어찌나 뜨악하던지.

    김문수씨 본인은 알겠죠. 스스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 18.
    '25.5.30 12:11 PM (39.7.xxx.43) - 삭제된댓글

    아내를 대하는 마음이 감동이네요.
    노통이 장인이 빨치산이라고 공격받을 때
    그럼 내가 아내를 버려야 되겠습니까
    외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 19. 유시민아웃
    '25.5.30 12:13 PM (223.39.xxx.139)

    얼마전에 초딩이 쓴 미담 올라왔잖아요
    설난영씨가 아침마다 아파트 앞을 쓸어서
    학교갈때마다 봤는데 그분이 김문수 아내인지도 몰랐고
    청소부인줄 알았다구요
    20년 넘게 봉천동 24평 아파트에서 사는 청렴한 부부죠

  • 20. 아 그러니까
    '25.5.30 12:1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 아내는 왜 자신이 노조 안했다고 했슴
    자긴 이쁘고 부드러워서 그런거 못한다 하지 않았나?
    근데
    그러니까 그 비루한 국가관은 지금도 그대로냐?
    바꿨으면 바꿨다고 적어도 고백은 해야 하는거 아니냐?
    우린 식민지 밖에 할게 없는 나라라며?
    미친 인간

  • 21. ...
    '25.5.30 12:14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그렇게 대단한 마누라면 단속좀 잘하지
    나대도 너무 나대잖아
    당신 표 깎아먹는 주범이야

  • 22. 빤쓰에
    '25.5.30 12:1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빤쓰도 추종하고
    내란수괴도 추종하는데
    마누라도 추종하는데
    왜 국민에겐 식민지 밖에 할게 없는나라라며 비하하냐?
    그렇게 비하한 국민에게 표는 받아서 대통령은 한번 해보겠다고

  • 23. 예쁜설난영씨
    '25.5.30 12:17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uA8FTl-eAbc

  • 24. 오래된 얘기도
    '25.5.30 12:17 PM (112.157.xxx.212)

    오래된 얘기도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싸울 생각이 없는국민이라
    식민지 밖에 할게 없는 나라라며?
    2018,19년에 네 입으로 한 말이다

  • 25. ㄴㄸ
    '25.5.30 12:18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그니까 왜 도와준사람 전화 조차 안받고 냉냉하게 했냐구요

  • 26. 빤쓰도
    '25.5.30 12:18 PM (112.157.xxx.212)

    빤쓰도 추종하고
    내란수괴도 추종하고
    마누라도 추종하는데
    왜 대통령하고 싶은나라와
    국민은 비하하냐?
    그것먼저 고백해야 하지 않냐?

  • 27. 것도
    '25.5.30 12:2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광복절 앞두고
    저렇게 입 놀렸대며?
    나도 늙었지만
    정말 저렇게 늙으려면
    방콕이 애국이다

  • 28. ....
    '25.5.30 12:24 PM (58.234.xxx.182)

    서울 올라와 몇년 재수하다 공장 들어 가서 노조일 하고 결혼하고 성심여대는 후에 다녔나 봐요

  • 29. ㅇㅇ
    '25.5.30 12:28 PM (211.223.xxx.221)

    서점하면서 생계 책임지는 아내에게 밥상 꼬박꼬박 받아먹고
    신문 사설 읽고 일어공부 숙제 내주고 ㅜㅜ

  • 30. 이준석에묻혔지만
    '25.5.30 12:35 PM (125.189.xxx.41)

    토론내내 정책말고
    상대방만 물고 늘어지더구만
    상남자라니...ㅉ

  • 31. 윤석열=김문수
    '25.5.30 12:49 PM (117.111.xxx.80)

    김건희같이 나대는 설난영

  • 32. ,,,
    '25.5.30 12:49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전기고문 물고문 구타 등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도
    끝내 불지 않았던 동지의 명단에 유시민 너도 포함되었었다.

    그런데 너는 고문도 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술술술 동지들의 이름 77명을 진술했지
    그래서 진술서가 무려 90쪽에 달했다며?
    에라이 똥물같은 유시민아 왜 사냐 왜 살아

  • 33. ...
    '25.5.30 10:27 PM (123.215.xxx.145)

    유시민이 썰전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김문수가 끝까지 심상정 이름과 소재를 불지않은건
    진짜 심상정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였을 거래요.
    유시민은 고문도 안했는데 조직도까지 그려줬다면서요?
    멀쩡한 민간인 프락치로 오인받아 고문받아 죽도록 내비두고.
    유시민 얼굴보면 관상을 믿게 돼요.
    진짜 비열상. 얍삽이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0774 선별지급이든 모두지급이든 대통령님 뜻대로. 21 지나다 2025/06/10 2,123
1710773 소소한거 결정 못해서 글 올리는 사람 싫었는데 7 굽신 2025/06/10 1,930
1710772 이웃집 반려견을 테이프로, 빗자루로…CCTV 속 학대 장면 '충.. 7 미친것아닌지.. 2025/06/10 2,739
1710771 부처 출입 기자단 2 .. 2025/06/10 1,205
1710770 우리나라 차세대 민주주의의 성지가 될듯요 12 ㅇㅇ 2025/06/10 2,372
1710769 25만원은 선별지급이 맞다고 봐요 44 2025/06/10 6,332
1710768 역시 한국민주당은 미국민주당과 연결되어있었네요 6 Gu 2025/06/10 1,725
1710767 오늘 3개 특검 2 2025/06/10 1,181
1710766 노모 재활병원 입원하시는데 7 저녁 2025/06/10 1,998
1710765 한쪽귀가 멍하고 답답해요 3 곰배령 2025/06/10 1,091
1710764 마라샹궈를 만들었는데ㅠㅠ 12 ㅠㅠ 2025/06/10 1,644
1710763 10년전에 만났던 남자한테서 왜 갑자기 카톡이 왔을까요? 13 여소교 2025/06/10 4,828
1710762 오아시스 지각배송 배달기사 패널티 있나요? 7 오아시스 2025/06/10 1,759
1710761 잠실역 근처 까페 추천해주세요 6 레드향 2025/06/10 1,082
1710760 가난한 자에게 돈주는게 싫다는 32 ㅎㄹㅇㅇㄴ 2025/06/10 5,175
1710759 돈 빌려간 지인이 소식을 끊었는데요 6 갈등 2025/06/10 4,578
1710758 울릉도 여행을 다녀 오신 분들 9 …. 2025/06/10 2,408
1710757 유산균 물없이 먹나욮 3 궁금 2025/06/10 829
1710756 '리박스쿨'과 '한국늘봄연합회' 대표는 모녀 사이‥"차.. 5 .. 2025/06/10 1,805
1710755 하면 싫고 안하면 죽겠고..이런 사람 있나요? 7 아웅 2025/06/10 1,902
1710754 일하고 돈 받는게 왜 버겁죠 1 슬픈일들 2025/06/10 1,645
1710753 신명에서 궁금한거 물어봐요. 7 .. 2025/06/10 1,961
1710752 피부에 연고 바르는 법 5 Aa 2025/06/10 1,399
1710751 비립종 제거후 궁금합니다 6 궁금 2025/06/10 2,407
1710750 나이들면 말을 줄여야해요 ㅠㅠㅠ 29 ... 2025/06/10 1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