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문수 노동운동 시절 실체

자유 조회수 : 965
작성일 : 2025-05-30 10:56:19

여기 링크에 걸려있던 노동운동 동지들의 증언을 들었는데 좀 끔찍하네요.

저는 노동운동 당시에는 최소한 김문수는 정상적이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노동탄압 받던 시절에 김문수는 동지들 집에 숨어지내면서 편하게 지냈고

그의 은신처를 지켜주겠다고 남영동 분실에서 고문당하면서도 자백하지 않았던 사람도 나왔어요.

노동운동시절 여러번 위기가 있을때마다 주변에서 잡혀가고 두들겨 맞을때 그때마다 김문수는 없었다고 해요. ㅠ

 

동일방직 노조위원장 이총각님의 묵직한 질타는 김문수가 반드시 듣고 반성해야 할터인데 그럴 가능성은 없겠죠.

동일방직 이총각님은 바로 그 악명높았던 노조탄압 하기 위해 똥물을 덮어썼던 바로 그시절 그분입니다. ㅠ

노조 간부들 뽑는 선거 방해하려고 사측이 동일방직 여공들에게 똥물을 끼얹었던 충격적인 그 사건.

밥이 없어 굶을지언정 똥물을 먹고 살수는 없다고 절규했었던 분. ㅠㅠ

그분이 말합니다. 우리는 윤석열 김문수 처럼 서울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ㅠㅠ

 

한일도루코 노조활동 했던 분의 말씀은 투박하지만 너무나 진실된 증언입니다.

노동운동 초창기부터 봐왔던 분의 증언인데 그때부터 진실성과는 상관없던 모습이었다는 증언입니다.

우리가 전부 김문수의 실체를 잘모르고 있었네요.

청년시절에는 진실했었으나 어느 순간 변절하였다... 가 아닌거 같아요. ㅠ

 

특히 콘트롤데이터 노조 출신 한분의 증언은 충격적입니다.

설난영과 친한 친구 사이였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서울대 출신 노동운동가와 여성 노동자들이 결혼하는게 하나의 유행이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말은 안했지만 여기까지만 들어도 무슨 뜻인줄 알 수 있을거 같아요. ㅠㅠ

 

당시 대학서점 할때 그분이 찾아갔더니...

정확하게 유시민 작가가 독일에서 그 비싼 국제전화로 김문수 당선이후 충언을 전달하고자 했을때 이미 신분상승에 취해있었던 모습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모습입니다. 두명의 서로 다른 사람이 완전히 다른 상황에서 정확하게 똑같은 태도를 경험했다는 것은 김문수 설난영 부부의 위선이 사실이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겠네요.

 

김문수가 변절한게 놀라운 일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이러려고 노동운동의 타이틀을 얻어서 그걸로 평생 국회의원하고 장관해먹고 급기야는 대선후보가 되었네요. 당선될 가능성은 0% 이겠지만 이 위선으로 가득찬 그의 삶의 추악한 종말을 맞이하게 될터인데 한때나마 노동운동 민주화운동을 했던 사람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겠네요.

 

노동운동을 했던 분들이고 그분들 스스로 노동자 출신이어서

말씀이 정돈되지 않았고 다소 거칠지만

매우 생생한 역사적 증언인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요소는 없는데 역사적 의미가 있는 증언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들어보세요.

김문수는 변절한게 아니라 원래 저런 인간이었습니다. 저는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ㅠ

 

https://www.youtube.com/watch?v=AkTZFdqN43I&t=86s

 

IP : 211.115.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ㅋㅋㅋ
    '25.5.30 10:59 AM (223.39.xxx.225)

    이해가 안되는데
    높은 지지율로 당선은 확실하다면서
    이런 허위 영상글은 왜 퍼다 날라요?
    뭐가 급한가보네ㅋㅋㅋㅋㅋㅋㅋ

  • 2. 그냥
    '25.5.30 10:59 AM (39.118.xxx.199)

    젊은 시절
    마르크스주의에 빠져 그 안에서 권력을 가지고 싶었을 뿐.
    소련이 붕괴하고 더 이상 이 길에서는 권력을 잡기는 힘들겠구나 싶어 김영삼이 불렀다는 명분으로 쉬운 쪽으르 이기는 쪽으로 변절한거죠.

  • 3. 원글
    '25.5.30 11:01 AM (211.115.xxx.157)

    김문수가 당선 될까봐 무서워서 깍아내리려고 글 올린게 아닙니다.
    저는 그래도 김문수 인생 전반부의 활동에 대해서는 존경의 마음이 있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충격을 받아서 쓴거에요.
    김문수는 7-80년대 전설과도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 4. ㅇㅇ
    '25.5.30 11:02 AM (211.218.xxx.125)

    김문수는 권력을 쫒는 사람이었죠. 그 시절에는 그게 권력이었고, 소련 붕괴 후 깨끗이 손절하고 국힘당쪽으로 간 거였어요.

    누가봐도 권력 지향형이잖아요. 좌의 끝, 우의 끝.

    오래 살다보니, 극단적인 사람은 별로더라고요.

  • 5. 원글
    '25.5.30 11:03 AM (211.115.xxx.157)

    변절을 한게 아니라 원래부터 이런 인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증언들 입니다. ㅠ

  • 6. 223.39
    '25.5.30 11:04 AM (218.219.xxx.96)

    영상보세요
    대한민국 국회에서 지지선언하는거에요
    허위가 아닙니다

  • 7. 223.39
    '25.5.30 11:05 AM (218.219.xxx.96)

    저것이 허위이면 신고 들어가겠죠

  • 8. ㅇㅇㅇ
    '25.5.30 11:19 AM (218.219.xxx.96)

    링크영상 꼭 보세요

  • 9. 원글
    '25.5.30 11:35 AM (211.115.xxx.157)

    사회를 보시는 분이 전 민노당 비례의원 출신이신 최순영 님이시네요.
    YH여공 신민당사 농성 당시 YH지부장 하셨던 분.
    공순이라고 불렸던 시절 공순이였던 분.
    당시 신민당사에 경찰이 진입하여 강제해산하는 과정에서 한분이 추락사하셨고 김영삼 총재는 살인정권 물러가라고 투쟁했고 박정희는 그에 대해 총재직무정지 및 의원직 제명을 시켰고 YS는 닭의 목은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명언을 남겼고 YS 제명에 항거하여 부마사태 났고, 그거 진압해야 한다고 차지철이 땡크로 밀어부쳐서 수백만 죽이자고 했었고 결국 김재규가 차지철과 박정희를 쏴죽였고...

    아무도 지켜주지 않았던 해고노동자 YH여공들을 흔쾌히 신민당사로 받아주셨던 YS에 대한 의리로 비록 3당합당으로 지금의 국힘당의 본진에 합류했던 분이지만 YS 돌아가셨을때 최순영님 포함 3분의 YH 노동자들이 조문을 하였었네요.

    김문수의 더러운 인생에 대한 회고가 순식간에 40여년전 과거를 상기시키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758 혹시 철분제 먹고 복통 있을 수 있나요? 5 철분제 2025/06/01 868
1714757 엠알아이와 펫시티 중 방사능이 옆사람에게 영향주는것이 .. 6 검사 2025/06/01 1,266
1714756 시누이가 안방 화장실에서 샤워하는거 왜 그런거에요? 56 2025/06/01 22,621
1714755 (펌) 유시민 기사에 달린 명문 10 2025/06/01 3,442
1714754 국짐 윤수괴 각종기득권 드러운 낯짝을 알고나니 2 푸른당 2025/06/01 564
1714753 등산을 잘 하려면 체중감량이 먼저겠죠. 6 2025/06/01 1,613
1714752 베트남 다낭가려고하는데 10 찬란하게 2025/06/01 2,765
1714751 친구가 만날 때마다 남편을 데려와요 47 항상 2025/06/01 19,999
1714750 오전10시30분에 주문한게 방금 도착했어요 3 ... 2025/06/01 1,672
1714749 요즘엔 양다리란 말 안쓰나봐요 5 ... 2025/06/01 1,846
1714748 옛날티비에서 50대~60대를 할머니라고 23 ... 2025/06/01 4,490
1714747 김문수 리박스쿨에 엮여있는 건 빼박 선거법 위반이네요 4 ㅇㅇ 2025/06/01 1,352
1714746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10 루루 2025/06/01 2,412
1714745 월세 안들어오면 며칠만에 연락하나요? 9 ㅇㅇ 2025/06/01 2,464
1714744 이것도 손주차별인지.. 7 .. 2025/06/01 1,946
1714743 윤건희 국힘, 저들이 꿈꾼 건 남조선였군요. 6 리박스쿨.늘.. 2025/06/01 1,172
1714742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7 2025/06/01 1,682
1714741 유경옥 행정관이 윤명신 자금관리. USB에 尹부부 공동인증서.... 7 명신이 행방.. 2025/06/01 2,494
1714740 퍽퍽한 감자전에 뭘 넣으면 맛있어질꺼요 6 ㄹㄹ 2025/06/01 1,106
1714739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 어떻게 되는 건가요? 23 ... 2025/06/01 2,168
1714738 독립운동가 지역화폐에 넣는...꼭 보세요 4 ㅇㅇ 2025/06/01 1,090
1714737 일부러 부정선거처럼 보이게 하려고 자작극 하네요 4 2025/06/01 1,005
1714736 냉장코너에서 파는 된장찌게 양념이 그냥 된장이랑 다른 건가요? .. 2 ... 2025/06/01 980
1714735 ‘댓글조작’ 리박스쿨, 윤석열 대통령실 작년 1월 방문했다 1 2025/06/01 1,405
1714734 10년 전보다 소득 늘어도 지갑 닫은 국민들 2 ... 2025/06/01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