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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하고 왔는데...

o o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25-05-29 18:28:30

부산입니다

사전 투표하고 왔는데

노인보다 젊은이들이 더 많이 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인들은 지팡이 집고 부축받고 기어히 투표하겠다고 왔던데

미우면서도 측은한 생각이 들었어요

저 아집이 무서우면서도 측은했어요

본인들 스스로는 나라를 위한다고 하지만 나라를 망치는걸 모르는 생각에요

 

집에서 나가기 싫어 하는데 무조건 닥치고 투표해야겠다고 마음먹고 투표함

도장찍을때 실수하지 않으려고 진짜 떨리는 마음으로 내 온 신경을 세우고 도장 찍음.

해외에서는 70만원 들여 비행기타고 내란 종식시킬려고 1박2일 일정으로 투표도 하는데

움직이기 싫다고 귀찮다고 투표하지 않는건 개돼지라는 생각으로 닥치고 투표하고 옴

 

이번 투표는 이재명 vs 김문수의 싸움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이재명과 윤석열의 싸움이고

내란종식과 내란 부활간의 명운을 건 국가 최대 변곡점의 날입니다

더 명확하게 말하면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입니다

지난 6개월간 내란 불면증으로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전전긍긍하며 버틴 날들이

결국 오늘을 기다린것 아닌가요?

 

투표가 총알보다 강합니다

글 쓰는것 보다 투표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모두 닥치고 투표부터 해야 하는 이유는.

그냥 이기는게 아니고 압도적으로 이겨야 진정한 내란종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IP : 101.235.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5.5.29 6:31 PM (211.251.xxx.199)

    노인들은 사전 투표 제도 이런거 잘 몰라요
    오로지 본투표
    지팡이 짚고 휄체어를 타도
    비가와도 눈이 와도 빨간당 찍으로 출동
    특히나 부산
    이번엔 좀 뒤집어 지자 쫌

  • 2. 저도
    '25.5.29 6:32 PM (49.175.xxx.11)

    제발 우리나라를 살려주세요. 기도하면서 찍고 나왔어요.

  • 3. ..
    '25.5.29 6:32 PM (118.218.xxx.182)

    그 갈림길에서 전 살고 싶어요.
    그래서 1번 이재명 찍을거예요.본투표날

  • 4. ..
    '25.5.29 7:12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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