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 초보 질문...!... 도와주세요. !

조회수 : 727
작성일 : 2025-05-29 18:28:29

곧 이사를 합니다. 제 목적지 집에서 나가는 당일 들어가는 건데 이런 이사는 처음 해보기도 하고,....

가족구성원 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그래도 경험 좀 나누어주세요...

- 질문 1)  보통 짐 싸서 출발하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저는 반포장이라 웬만한 걸 다 준비를 해놨는데....;; 사다리로 내리고 하면 한시간 조금 넘으면 될 줄 알았는데 이사 아저씨 가 9시에 온다고 하면서, 4시간 잡는 거에요. 솔직히 잔 짐 전부 박스에 넣고 정리하느라 힘둘긴 했는데... 제가 한만큼 안 해도 다 알아서 해주고 비용에 포함된 건데, 제가 쓸데없이 너무 노동을 했나 싶고 ㅡ.ㅡ....

무튼 그런데, 
제가 들어가는 집이 짐이 많아서 아침 일찍 시작하는데 끝나는 게 오후 두시라 합니다 ㅎㄷㄷ!!!! 

세상에 두시!! 

아저씨는 9시에 온다고 하셨고 저 부운명 11시 전에 짐 다 쌀 것 같은데... 그럼 이동시간 넉넉 잡아도 정오고...2시면 그 사이에 점심시간이 끼는데... 


질문2) - 점심 값을 좀 드려야 하나요? 
제 생각에 견적 받은 거 비해서 일이 과한 것 같진 않거든요, 심지어 견적 받았을 때보다 짐이 줄었어요 짐 받아놓고 가구 빼서... 통돌이 세탁기도 지금 버리고 갈까 어떻게할까 고민중인데...  근데 어차피 차는 그러나저러나 5톤 써야할 것 같고, 그렇다고 인부를 줄일 수는 없을 것 같아서 견적 줄여달라 이런 얘기는 안했어요.  
견적이 짐 대비 알뜰살뜰이면 당근 점심값 넉넉히 챙겨드릴건데, 그렇지는 않은 상황이라서..
일단 9시보다는 뒤에 오시라고 해야 할 것 같고, 점심시간이 이렇게 널널하게 남는데  점심값을 드려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이 뿐 아니라 또 당일 나가는 집에 당일 들어가는 이사 관련 팁도 있으면 어떤 거라도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2.108.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29 6:36 PM (121.167.xxx.120)

    점심 식대는 미리 계약할때 서로 얘기하는데 규모가 큰곳은 안 줘도 된다고 하는데요
    이사 날이 멀었으면 지금이라도 계약한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원글님네 짐빼고 들어갈 집이 짐이 안빠져 기다려야 하면 대기료 달라고 하기도 해요
    대기료 얘기는 미리 하지 마시고 그날 상황에 따라 대처 하세요
    생수 커피등 음료수는 챙겨 드리세요

  • 2. 점심값
    '25.5.29 7:57 PM (218.148.xxx.228)

    안드려다되요.
    이사비다포함이에요.
    요즘은.

    그리고 계약서 꼭쓰시고 물품관리잘하세요.
    귀중품만 챙기고 안심했었는데
    저는 갤럭시탭 박스새제품 도둑맞았어요.
    넘오랜만에 이사라 어버버했어요.
    올1월에 계약서안쓰고 정신없이 이사했다가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 3. ㅇㅇ
    '25.5.29 8:13 PM (14.5.xxx.216)

    이삿짐 싸는건 보통 8시~12까지에요
    짐싸고 내리고 싣는거 까지요
    짐이 많고 적어도 거의다 같아요
    짐이 많으면 인부를 추가하거든요

    이동후 점심식사하고 보통 2시부터 짐을 올려요
    빠르면 6시경 끝나고 늦어도 8시정도에는 끝나요

    점심 식대는 원칙으로는 안줘도 되는걸로 되있는데
    보통은 줍니다 인정상이요
    안줘도 요구는 안해요
    대형 이삿짐회사는 계약할때 다포함되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1634 곤드레밥 간장은 집간장,진간장 어떤걸로 하나요? 6 급해요 2025/06/15 1,442
1711633 시모의 프사 소감 한 마디 35 Oo 2025/06/15 7,079
1711632 커튼에 봉에 꽂는 링 달린 거 세탁기에 넣을 때요 2 세탁 2025/06/15 965
1711631 이학과목은 좋아하는데 공학쪽 과는 가고싶은게 없는경우 6 적성 2025/06/15 856
1711630 손 끝에 물 한 방울 안뭍히게 해줄게 - 못 들은 것 같아요 8 결혼 전 2025/06/15 1,651
1711629 살림정리하면서 나의 삶도 정리해요 6 정리 2025/06/15 4,819
1711628 멕시코에 가져갈수있는지 봐주세요 4 모모 2025/06/15 1,216
1711627 저녁은 뭐 드실 건가요? 9 또다시저녁 2025/06/15 2,249
1711626 전문직의 정의가 뭔가요 30 요새는 2025/06/15 3,213
1711625 새대통령이 나왔는데 11 .. 2025/06/15 3,225
1711624 손가락을 접어 보세요 8 ㅁㅁ 2025/06/15 3,625
1711623 마사지(근육) 지주다니시는 분들 질문있습니다.. 2 111 2025/06/15 1,639
1711622 한동훈은 지금 직업이 없나요? 24 2025/06/15 5,223
1711621 태블릿용 키보드 잘 쓰시는거 있으세요? 5 ,,,,, 2025/06/15 756
1711620 이혼숙려캠프 - 다이어트부부 11 ........ 2025/06/15 5,085
1711619 무 냉동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1 ... 2025/06/15 1,362
1711618 국민국가라는 말 많이 쓰이나요?? 5 .. 2025/06/15 955
1711617 김밥값 아낌 9 절약녀 2025/06/15 4,409
1711616 남편회사 관두게 한거 후회되네요 41 0000 2025/06/15 25,912
1711615 우와 한동훈 유튜브 라이브 해요 13 .. 2025/06/15 3,263
1711614 냉동 오이와 요거트, 넘 맛있어요. 23 6월 2025/06/15 7,263
1711613 조카가 7월말에 결혼하는데 6 2025/06/15 3,545
1711612 넷플릭스 신작 재미있게 본 드라마 영화 추천 16 추천 2025/06/15 7,583
1711611 반성 없다 진짜 5 국힘 서정현.. 2025/06/15 1,852
1711610 홈플 온라인 주문하면 고물가 체감 안되요 9 ... 2025/06/15 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