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재명후보 이 기사 보신분 거의 없으실껍니다.

권합니다.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25-05-29 13:49:15

이재명 “우리 가족 치열한 삶의 흔적 더럽다고 조롱말라”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87090.html

 

이 지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동생은 한글도 쓰고 인터넷도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지난 월요일 증언하는 막내 동생에게 검사가 ‘직접 쓴 글인지 의심된다’며 타자를 쳐보라고 느닷없이 노트북을 들이밀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가난했지만 성실했던 막내는 주경야독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환경미화원으로 힘들게 일하지만 지금도 열심히 책 읽고 공부하며 인터넷 동호회 카페도 몇 개 운영하고 콧줄에 의지하시는 어머니를 모시는 착한 동생”이라며 “대학만 나왔어도…환경미화원이 아니었어도 (검찰이) 그랬을까”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현재 생존한 4남 1녀의 가족 중 넷째이며 지난 1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이 지사의 11차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 동생은 이 지사의 바로 아래 막내 동생이다. 막내 동생 이씨는 2012년 당시 ‘(숨진 형)이재선의 조울증이 의심된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것과 관련해 검찰 쪽 요구로 증인으로 나섰다.

 

검찰 쪽 요구로 당시 이 지사의 막내 동생은 법정에서 노트북 자판기에 손을 올렸지만 변호인이 ‘적절치 않다’며 반발했고 재판장도 나서서 ‘컴퓨터 사용 속도가 빠를 수도 있고 느릴 수도 있다’며 제지해 시연이 이뤄지지는 못했다.

 

이 지사는 또한 “검찰은 조사를 받는 제 형님에게 심지어 ‘어머니가 까막눈 아니냐’고도 했습니다. 어머니가 아들 정신감정 신청서를 쓸 수 있었겠냐는 뜻이겠죠”라고 말했다. 이 지사의 어머니는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2012년 아들인 고 이재선씨의 정신감정의뢰서를 작성해 성남시청 정신건강센터에 제출한 바 있다.

이 지사는 “화전민의 아내가 되고 공중화장실을 청소하셨지만 어머니는 일제 강점기에 소학교를 졸업하고 혼자서도 억척같이 7남매를 키워내신 분”이라며 “제 선택이니 저는 감내하겠지만 시궁창 속에서 허덕이며 살아나온 우리 가족들의 치열한 삶의 흔적을 더럽다고 조롱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IP : 76.168.xxx.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정신병원입원
    '25.5.29 1:52 PM (76.168.xxx.21)

    강제입원이니 하며 소송 당했을 때..
    이재명 후보와 그 동생, 형이 검찰에게 저런 모욕을 당했습니다.
    동생은 컴퓨터 타자나 칠 줄 아냐며 키보드 쳐보라 시키고
    형에겐 어머니가 까막눈이 아니냐 묻는 짓까지 했다고.

    이 기사를 읽고 정말...할말이 없더군요.
    어떻게 저 치욕을 버티고 살았을까..

  • 2. 날리면
    '25.5.29 1:53 PM (210.217.xxx.122)

    가족사가 너무치열한듯 남도아니고 ㅠ

  • 3. ..
    '25.5.29 2:00 PM (221.159.xxx.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만 치열했다간?? 어우 끔찍해 ㅋㅋ

  • 4. 날리면
    '25.5.29 2:05 PM (210.217.xxx.122)

    미친애 하나 들어온듯 ㅋㅋㅋㅋ

  • 5. 날리면
    '25.5.29 2:06 PM (210.217.xxx.122)

    니들 낯짝보단 덜해 거울좀보고 얘기해라

  • 6. ...
    '25.5.29 2:11 PM (211.234.xxx.53)

    남도 아닌 친형을 강제입원 시키려고 해서
    조사받은거잖아요
    애초에 그런 짓을 안했으면 조사도 안받았겠지

  • 7. 친형 이재선
    '25.5.29 2:15 PM (76.168.xxx.21)

    분당 롯데백화점 난동 영상
    https://youtu.be/mgMKr3clT98?si=ofsOlp3lkgXsObYv

    이게 정상인임?
    강제입원 해야할 지경 맞는데

  • 8. 날리면
    '25.5.29 2:16 PM (210.217.xxx.122)

    허위사실로 밝혀졌디고 토론때도 말했어요
    님같은 인간이 허위사실유포하니까 조사받은거 아녀유? 그럼 사실이 되는거요?

  • 9. 친형 이재선
    '25.5.29 2:16 PM (76.168.xxx.21)

    어머니를 패고 여동생 피철철나게 팼던 이재선 쉴드 치는게 인간인가?

  • 10. 친형강제입원은
    '25.5.29 2:22 PM (125.132.xxx.178)

    친형 강제 입원은 그 형수분 작품이랍니다
    법원에 제출된 서류에 형수 사인이 너무 정확하게 , 조카딸 서명과 함께 존재하더군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868315

    기사에 나온 입원동의서 사진 보시면 됩니다

  • 11. ...
    '25.5.29 2:27 PM (171.98.xxx.225)

    그런 가정에서 변호사 ,시장을 걸쳐 도지사 그리고 국회의원 그리고 다음주면 대통령으로....
    인간 승리입니다
    국힘들의 온갖 공작에도 이겨내신분 만약 힘든 유소년 과정을 안거쳤다면 이겨낼 수 있었을까요?

  • 12. 125님 감사요
    '25.5.29 3:38 PM (76.168.xxx.21)

    그건 몰랐던 기사네요.
    그 형수..진짜 악마네요
    지난 대선에 기자회견까지 해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6095 김대중 노무현이 4050키울때 이명박은 이대남 키운거네요 6 oo 2025/06/03 2,265
1716094 솔직히 세월지나 노인들 다 죽고 12 ... 2025/06/03 4,184
1716093 국힘도 준스톤도 사라져라 2 ㅇㅇ 2025/06/03 499
1716092 귀여운 유기견 강아지 보고가실께요 1 .,.,.... 2025/06/03 818
1716091 김문수씨 슬로건이 맞았네요. 3 그래요 2025/06/03 3,725
1716090 이것들이 부정개표 하는 거 아니겠죠??? 7 ... 2025/06/03 1,227
1716089 영화 신명 노스포 후기 2 2025/06/03 2,295
1716088 출구조사) 40대 이재명 지지율 72.7% 70 4050최고.. 2025/06/03 6,449
1716087 10%차이면 압도적 승리 아닌가요? 18 ... 2025/06/03 4,060
1716086 서울 7 .. 2025/06/03 1,144
1716085 진짜 김문순대는 생각도 못했음. 4 ........ 2025/06/03 2,086
1716084 이준석 저거 사람인가 싶은 6 진심 2025/06/03 2,418
1716083 20대 남자들은 뭐가 그렇게 억울한걸까요? 53 ... 2025/06/03 3,678
1716082 20대남자 1찍 24프로 수준 16 ㅇㅇ 2025/06/03 1,769
1716081 다행이네요 2 ... 2025/06/03 517
1716080 서울은 기득권 보수화되어 갑니다. 6 겨울이 2025/06/03 1,687
1716079 블루베리 먹으면 꼭 배탈나요 5 ㅇㅇ 2025/06/03 1,297
1716078 이재명이 잘하겠습니다. 3 정치과몰입 2025/06/03 919
1716077 결혼적령기 남성 75%가 2,4번 지지 9 .. 2025/06/03 1,607
1716076 여론조사 꽃 정확도 높네요 4 ㅇㅇㅇ 2025/06/03 2,698
1716075 SBS 개표방송 보세요..댄스스피닝 넘 웃겨요 ㅋㅋ 6 흑진주 2025/06/03 1,989
1716074 4050 우리나라 기둥뿌리입니다 건강합시다. 15 푸른다 2025/06/03 1,447
1716073 겸공 보고있는데 잼나요 9 신나신나 2025/06/03 2,665
1716072 친구든 사돈이든 28 2025/06/03 3,213
1716071 명신이 나이든티 확 나네요..도망도 안갔네요 8 ㅇㅇㅇ 2025/06/03 3,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