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잔소리 듣는거 1도 못견디는 남편있나요?

..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25-05-29 13:03:25

집에 200ml음료팩 여러개 사두고 마시는게 있는데

자꾸 아침에 애매하게 먹다만거 식탁에 늘어놓길래 음료수 냉장고에 집어넣던지 끝까지 마시라고 한마디했는데

갑자기 그말에 또 기분 팍 상해서

당신이랑 애가 맨날 그러지않았냐는둥 나는 아주 가끔만 마신다느니...

그냥 아 그랬구나 알겠다 한마디 하면 될걸

한마디 얘기하면 열마디로 반격하고 분위기 싸하게 만드네요.

저만 스트레스만 받아요

치우는건 다 저고요

저는 남는거 싫어서 큰용량으로 사서 컵에 따라마시거든요

또 본인이 필요할땐 잔소리 오지게 해요

오죽하면 듣기싫어서 남편이 한마디하면 제가 바로 고쳐놓으니 남편 놀랄정도로요.

저런 사람은 본가살때 부모님께 잔소리 하나도 안듣고 살았던걸까요?

밥먹고 밥그릇하나 싱크대에 안 넣어놓고

한마디만 해도 기분 확 안좋아지고 싸해지니

스트레스받아요.

IP : 223.38.xxx.2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9 1:04 PM (118.235.xxx.233)

    잔소리 안하고 그냥 님이 치우면 되잖아요.

  • 2.
    '25.5.29 1:05 PM (1.235.xxx.172)

    잔소리해서 고쳐야지
    뭘 대신 치워줘요???

  • 3. ㅇㅇ
    '25.5.29 1:06 PM (14.53.xxx.46)

    한마디도 못듣는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쎄게 나가세요
    쎄게 나가야 그나마 말이 먹힐동 말동 이예요
    버럭한다고 피하면 나중엔 눈치까지 보게됨
    저런성격이 굳어진 사람들한텐 더 쎄게 나가는게 그나마 내가 살방법임

  • 4. ㅌㅂㄹ
    '25.5.29 1:08 PM (117.111.xxx.67)

    그런 인간들이 있죠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요

  • 5. 치워주면서
    '25.5.29 1:14 PM (220.124.xxx.118) - 삭제된댓글

    잔소리하는건 하수죠..
    그냥 마시던거 끝까지 마시던지 남은거 냉장고에 넣어놓던지 둘 중에 하나를 하라고 조용히 얘기하시고
    하던 말던 그냥 두세요.
    못참고 내가 버리면 지는거에요.
    계속 그러면 200미리 음료수는 안사다 놓습니다.
    지가 사먹든말든.

  • 6. 잔소리
    '25.5.29 1:43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하기 싫어 음료 안 사다 놓습니다. 없으면 잔소리 할 일도 치울 일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5789 김현지 총무비서관에 대한 정보는 왜 없나요? 4 푸름 2025/06/25 3,558
1715788 아침 공복에 소금물 드시는 분 계신가요? 5 ... 2025/06/25 2,620
1715787 이언주, 이창용 겨냥 "오지랖 넓어…자숙하고 한은 역할.. 10 ... 2025/06/25 3,163
1715786 세탁기 kg차이가요~ 3 ... 2025/06/25 1,713
1715785 신비복숭아 처음 사봤어요 10 dd 2025/06/25 5,380
1715784 사주 공부 하신 분들 10 2025/06/25 3,287
1715783 편의점 빙수 맛있는거 추천 부탁드려요 3 미미 2025/06/25 1,517
1715782 제주도 왔는데 외국인들 26 ㄱㄴ 2025/06/25 12,286
1715781 잠실엘스 25평이 30억이 넘나요 24 아파트 2025/06/25 4,537
1715780 시몬스 윌리엄 돈값하나요? 10 침대고민 2025/06/25 3,679
1715779 부천 가족 모임할만한 식당? 10 한량으로 살.. 2025/06/25 1,415
1715778 28일날 조사받고난후 바로 구속 안되나요?? 1 ㅇㅇㅇ 2025/06/25 1,201
1715777 원수에게 권하는 투자 7가지 4 누누 2025/06/25 5,162
1715776 해맑은 국민의 일꾼 웃음보고 가실께요 15 이뻐 2025/06/25 2,915
1715775 일반위내시경 성공. 4 건강검진 2025/06/25 1,952
1715774 산후조리 도와주시고 다시 돌아가시는 친정엄마 9 sw 2025/06/25 3,907
1715773 박찬대, 가족중에 유일하게 대졸이래요 40 어릴때 2025/06/25 16,787
1715772 펫로스 증후군이라는게 9 hggffd.. 2025/06/25 3,389
1715771 외국글읽었어요-심장마비로 잠시 죽었던 사람 경험 19 ㅇㅇㅇ 2025/06/25 6,437
1715770 가스밸브비용 누가 내나요? 9 ㄱㄴ 2025/06/25 2,324
1715769 우중 조깅하고 왔는데 김민석 청문회 아직 못 끝났군요 7 ㅇㅇ 2025/06/25 2,421
1715768 특검 안해도 다 알지않나요 1 ㄱㄴ 2025/06/25 1,166
1715767 엔비디아 주주분들 계시나요? 9 ........ 2025/06/25 4,404
1715766 일산에 80대 여자 어른신 옷은 어디서 구입하는게 좋은가요? 3 00 2025/06/25 1,598
1715765 두유제조기 고장 3 ddoddo.. 2025/06/25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