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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맞벌이 부부 소비와 저축에 대해서...

ㅇㅇㅇ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25-05-27 13:21:02

고소득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은 이미 모아놓은 자산이 많아요 결혼 전과 후 부동산, 주식 등등

저는 돈을 번지 몇년 밖에 안돼서 모아놓은 자산은 현금 몇억정도이고 다른 자산은 없습니다

 

남편과 제가 버는 돈의 비율이 1(저):2.5(남편)정도여서 생활비도 그정도 부담하고 있어요

남편이 큼직한 지출(아파트 대출, 아이들 학비, 각종 공과금 등)은 대부분 내고

저는 아이들 학원비, 장볼때 쓰는 현금, 생필품, 가구 구매, 인터넷 쇼핑 등을 부담하니 딱 소득 비율정도 되더라고요

 

저는 돈을 굴리고? 불리는 법을 모르고 관심도 없어서 목돈이 생기면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두번정도 남편에게 맡겨서 투자한 적도 있고요.

남편은 자기가 재테크 잘 하고 있으니 그냥 제 돈은 다 쓰라고 합니다.

그래도 되는 걸까요? 

원래는 돈을 잘 쓰지 않는 성격인데

사실 남편 버는 것과 자산 믿고 조금씩 지출이 늘고 있는거 같아요. 

그러다가도 "내 돈"을 아껴서 저축하고 불리고 해야하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 보면 보통 남편이 고소득인 경우

여자가 버는 돈은 그냥 다 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둘다 비슷하게 잘 버는 경우는 아예 따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고요

저희는 그 중간쯤 되는거 같은데

고소득 맞벌이 부부의 경우 다들 소비와 저축 분배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IP : 158.182.xxx.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5.5.27 1:25 PM (118.235.xxx.212)

    이혼을 안하게 돼도 어디다 몰래 쓸게 아니어도 내 돈이 있어야 됩니다. 목돈으로 이만큼 집에 보탰다 생색이라도 나지 다달이 몇백씩 없어지는 돈은 니가 썼잖아 돼요

  • 2.
    '25.5.27 1:27 PM (118.235.xxx.191)

    투자 능력 없으면
    본인 명의 저축이라도 하셔야죠.

    뭐든 반반 부담이 기본 아닌가요?

  • 3. ...
    '25.5.27 1:34 PM (211.234.xxx.141)

    저희랑 비슷한데 저는 다 안써요.
    주변 사람 어찌 쓰는지 볼 필요도 없고

    남편보다 적게 번다지, 쉽게 버는 돈 아니라 더 아까워요
    차라리 남편보고 돈 더 달라하지. 오히려 고만고만한 수입이니 번돈 다 쓴다는 말 나오는겁니다

  • 4. kk 11
    '25.5.27 1:42 PM (114.204.xxx.203)

    적당히 쓰고 편하게 예금 적금이라도 하세요

  • 5. ..
    '25.5.27 2:05 PM (1.235.xxx.154)

    다 쓰라고 말해도
    아끼고 투자하고 그러세요
    서로를 위해서 좋은 일입니다

  • 6. ...
    '25.5.27 2:51 PM (118.235.xxx.143)

    주변 사람 어찌 쓰는지 볼 필요도 없고2222

    본인 가치관 대로 하시되
    저라면 적당히 쓰겠어요
    남편에게 더 달라고 하라,는 댓글은 염치 없는듯하구요

    그리고 본문 말미만 봐도
    여자들은 참 계산적이고 마음씀씀이가 작아요

    '남편이 고소득인 경우
    여자가 버는 돈은 그냥 다 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둘다 비슷하게 잘 버는 경우는 아예 따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고요'

    반대로 남편의 수입과 무관하게 여자가 번 돈을 남편에게 쓰라고 하는 경우는 현실에서 거의 없는듯요
    여자가 못벌든, 많이 벌든, 적게 벌든 남자가 자기 수입을 나누고 여자들 비위도 맞춰 주잖아요

  • 7. 이기적 여자들이
    '25.5.27 3:04 PM (223.38.xxx.53)

    많군요

    보통 남편이 고소득인 경우
    여자가 버는돈은 그냥 다 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 댓글에도 있었죠
    남편 수입이 많은데
    여자 본인이 버는돈은 꾸밈비? 쇼핑등으로 다 쓴다고요

  • 8. ...
    '25.5.27 4:28 P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제 명의로 저축합니다. 저축액이 늘어날 수록 마음의 안정감이 찾아오네요. 뭘해도 두려운게 없어요

  • 9. ...
    '25.5.27 4:33 PM (223.38.xxx.152)

    각자 생활비로 어느 정도 부담하고 남편 명의. 제 명의로 골고루 저축하고 있습니다.

    신혼초 부터 10년정도 제 수입이 더 높을 때도 그랬고 남편 수입이 더 높을 때도 머찬가지.

    가사 육애는 제가 훨씬 더 부담하고 있고 돈관리도 제가 해요.

    주기적으로 남편계좌로 예금 얼마 들으라고 얘기해주고 만기된 예금도 관리합니다. 종합과세 안 맞기 위해서 한 쪽으로 몰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둘다 종합과세 대상이라. 그냥 번갈아서 예금해요. 남편은 예금하라고 준 돈읈 펀드 투자도 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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