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27 10:05 AM
(211.39.xxx.147)
계절의 여왕 오월, 마음껏 누리고 싶어요.
2. ㅇㅇ
'25.5.27 10:06 AM
(1.225.xxx.133)
계절의 여왕!!!!
저는 내일부터 새벽조깅 나가려구요.
실내에서 일만하고, 출퇴근에만 즐기기에는 넘 아까워요
3. …..
'25.5.27 10:07 A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찔레꽃 향이 이렇게 좋은지 50 넘어 알았어요.ㅜㅜ
4. ...
'25.5.27 10:09 AM
(1.236.xxx.250)
저 오늘 생일이예요 ㅎㅎㅎㅎ
이런 아름다운 오월에
5. 장미가
'25.5.27 10:29 AM
(121.147.xxx.48)
잔뜩이고 울동네는 접시꽃이 잔뜩 피었어요.
축제의 계절 아름다운 나날들
가끔 이
예쁘고 찬란한 오월에 518의 악몽을 선사한 전두환은 정말 죽어서도 파묘해야할 놈이란 생각이 들어요.
오월 너무 예쁘다는 원글님의 글에 드는 첫생각이 광주사람들은 참 안 되었구나 오래오래도록 5월을 즐기지 못하겠구나 하는 거였거든요.
6. 여왕의 임기
'25.5.27 10:37 AM
(211.234.xxx.148)
초중반은 엉망이었죠.오월답지않게 춥고 주말마다 비오고
레임덕은 없는 여왕이네요.
7. 저도요
'25.5.27 2:51 PM
(116.120.xxx.222)
길에 피어있는 이름모를꽃 너무 이뻐서 넌 이름이 뭐니? 물어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