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가 감정가 혹은 그 이하로 거래되면 기다렸다 파는게 나은가요?

... 조회수 : 619
작성일 : 2025-05-27 10:02:07

부모님 아파트가 현재 감정가 근처에서 거래가 간간히 되고 있어요.

 

재건축 아파트거든요. 관처나고 분담금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 내분이 있었고 새 조합장이 정해졌으니 본격적으로 시공사와 협상에들어갈거예요.

 

아무튼 분담금이 얼마가 나올지 몰라서 (보나 마나죠. 폭탄이겠죠) 이 아파트 오래 살던분 30-40대 들어와 자녀들 키우시고 이제 80대 되셔서 요양원가시거나 자식들 집에 들어가시거나 혹은 여러 이유로  주민들이 집을 팔고 있는데 (거래는 많지 않아요) 그 가격이 감정가 근처예요. 

 

저희 엄마도 이제 78세. 엄마가 그러시는거예요. 아니 그래도 그렇지 아파트를 감정가에 팔고 나가냐고. 감정가가 7억4000인가 나왔는데 7억4500에 거래됬더라구요.

 

엄마가 작년까지 근처에서 가게 하시다가 가게터도 재개발되서 생활전선에서 은퇴하셨는데 저보다는 똑똑하신것도 같습니다.

 

어짜피 입주야 못한다쳐도 (엄마가 수억 분담금 내실정도는 아니세요) 분담금 정해지면 나갈사람 나가고 관심 보일사람 달려들고 이래 저래 지금보다 가격은 올라갈거다라는데...

 

엄마 말이 맞는거예요?  이미 파신분들이 그걸 몰라서 지금 가격에 팔고 나가고 있는건지 (그래봤자 2-3건... 엄마 평수는 평수가 조금 커서 몇세대 안되요... 그래봤자 35평이지만. 암튼 거의 꿈쩍도 안는달까.. )

 

강남 재건축 아니구요 서울 하급지 신도시급으로 많이 아파트 들어서고 있는 곳에 있는 재건축이예요...

 

 

 

 

IP : 220.255.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조아
    '25.5.27 10:14 AM (103.141.xxx.227)

    감정가라는게 10년 가격이 아니고 최근 주변시세를 감안한 가치입니다.
    더구나 신축이 주변에 들어서면 구축은 더 맥을 못추고요.
    강남 3구 재건축도 사업성이 불확실하기 선택적으로 진행됩니다.
    어설프게 재건축 되었다가 빼도박도 못하는 황당한 상황이 올 수 있어요.
    건설사 선정되는 순간 재건축 진행이 더뎌지면 소송에 따른 큰 손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 2. 원글
    '25.5.27 10:29 AM (220.255.xxx.83)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486 (뉴스타파 특종)초등 아이들이 학교에서 친일역사관으로 세뇌되고 .. 28 ㅇㅇ 2025/05/30 4,206
1714485 오늘 사전투표율 민주당 지역은 높고 대구는 낮군요 6 ㅇㅇㅇ 2025/05/30 1,724
1714484 82쿡 부동산은 진짜 걸러들어야 될듯요 33 부동산 2025/05/30 5,474
1714483 얼굴에 열 오르는 거 심한 분들 오이 드셔보세요 2025/05/30 1,847
1714482 돌아가신 엄마생각 3 마음 2025/05/30 2,039
1714481 구 공인인증서 안 쓰는 분? 5 ... 2025/05/30 1,534
1714480 러닝초보자 뭐입고 뛰어요? 6 ㅇㅇ 2025/05/30 1,429
1714479 냉장고 밑 바닥쪽으로 물이 새있어요.. 10 ㅜㅜ 2025/05/30 1,926
1714478 국힘과 김문수지지자들은 ~~ 2 .. 2025/05/30 569
1714477 이준석의 가재 붕어 개구리 5 퐁당퐁당 2025/05/30 1,506
1714476 이재명이 대단하긴하네요 15 .. 2025/05/30 3,175
1714475 옥소리 너무 예쁘네요 31 ㄱㄴ 2025/05/30 21,574
1714474 뉴스타파 특종! 국힘 댓글조작팀 적발! 조정훈의원실연관 33 ㅇㅇ 2025/05/30 3,791
1714473 뉴스타파 얼른 보러 가주세요들~ 8 어서갑시다 2025/05/30 1,253
1714472 시부모님과 아들내외 추석 동남아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2 여행자 2025/05/30 1,395
1714471 사무실 총무가 콜라포장을 통째로 냉장고에 넣는데요 11 총무 2025/05/30 2,649
1714470 조정훈 기회주의자 10 그냥 2025/05/30 2,327
1714469 자유손가락부대ㅋㅋㅋㅋㅋㅋ 8 ... 2025/05/30 1,434
1714468 타임지 "이재명, 이미 완연한 국가지도자 행보".. 13 미국은 알고.. 2025/05/30 3,613
1714467 가상양자대결 이재명vs이재명/리얼미터 4 000 2025/05/30 1,215
1714466 김문수 뽑고싶어도 전광훈 따라와서 싫어요 6 모모 2025/05/30 836
1714465 김연아는 핑계나 변명이 없다고 11 연느 2025/05/30 5,626
1714464 민주당의 오만이 하늘을 찔렀다 45 송연 2025/05/30 5,435
1714463 리박스쿨 다나가라 Cccc 2025/05/30 665
1714462 이명이 24시간 있어요 4 ㅁㅁ 2025/05/30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