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6288?sid=102
서울시가 가정용 하수도 요금을 5년간 매년 14% 올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전 업종의 하수도 사용료를 매년 평균 9.5%씩 올려 2030년까지 총 57%를 인상할 계획입니다.
가정용 하수도 요금은 기존의 누진제를 없애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4%씩 인상하는데, 매달 수도세를 5천 원가량 내는 가정이라면 내년부터는 6천 원을 내게 됩니다.
서울시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대형 땅꺼짐을 막는 작업에 대규모 예산이 필요해 이같이 수도요금을 인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땅꺼짐 대책에 1천4백억 원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을 정비하고 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세훈은 도대체 뭐하는 놈이에요?
쓸데없는데 돈 쓰느라 하수관 고칠 돈 없다더니 진짜였나보네.
오세훈 같은 걸 누가 뽑았을까
내년에 지방선거 있죠
제대로 좀 뽑아요
https://www.yna.co.kr/view/AKR20250526063900004?input=tw
서울시 "오세훈, 명태균 관련 25일 검찰 출석해 조사
ㅡㅡㅡㅡㅡ
잘가라 오세훈 ㅋㅋㅋ
관저 1주일 280톤.
세금 물처럼 써 대더만
서민만 죽어나는구나.
그래그래
청와대 이전.용산 노래방설치?.우쿠라이나 지원
아프리카지원 등등
남의 나라 돈퍼주고
쓸데없는 이전 리모델링
계엄으로 돈 날리고
서울시장이란 인간은
서울에 인공달띄우고 영국 런던의 눈처럼
대형 조형물 세운다고 난리더니만
모자란 돈은
국민들 쥐꼬리 월급에서
도시가스 전기요금 수도요금 인상으로
부족한거 채우신다구요
에라이 썩을놈들아~~~
그리고 그런놈들에게 표 주는 진짜 개.돼지들아 차라리 투표를 하지 말아라
14%씩 5년 올리면 ...결국 지금보다 2배 올린다는거네요
관리비 올려야겠네요 - 다가구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