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구이편한세상 살기 어떤가요?

부동산 조회수 : 830
작성일 : 2025-05-26 10:58:18

지방살고 있고 자식들 살아야 할 집이 필요해서 서울에 집을 구입해야 해서 알아보고 있어요.

청구 이 편한세상 보고 있는데 살기에 어때요?

여유자금은 15억정도 있어요.

대출을 일으켜서 마포 쪽이나 공덕역쪽 으로 가야 할까요?

아이 학교는 고대입니다

아마 대학원까지 다닐것 같고 서울에서 직장 잡을것 같아서 교통이 좋은 곳으로 가야 될것 같아서요.

IP : 211.234.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5.26 11:36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집 잘 사야 앞으로 아이들 인생도 펴요. 청구는 고대 다니기 교통 편한데 잘 안올라요. 엄청난 돈인데 재건축 같은거 알아보세요. 어려서 도전할만 하겠는데요. 컨설팅도 받고 공부 많이 하세요. 흑석 재건축 예정지도 보세요.

  • 2. 와..
    '25.5.26 1:08 PM (118.223.xxx.228)

    제가 청구이편한세상 오랫동안 거주하다 이사왔어요.
    일단 사는 내내 엄청 만족하며 살았고, 가족 모두 행복했네요.
    저는 5호선 광화문으로, 남편은 3호선 교대가 직장이었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정말 집현관에서 청구역 개찰구까지 딱 5분컷이었어요.
    제가 워킹맘이다보니 역세권에서 멀어지면 안되서 청구이편한에서 출퇴근은 편하게 했네요.
    청구이편한 장점은 무엇보다 아파트가 역세권에 평지인데다,
    서울의 딱 센터라 사통팔달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구나 싶을 정도로 동서남북 어디든 이동이 수월했고,
    친정이 성동구인데 성동구살면서도 교통이 좋다 생각했는데, 신당동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고대가 6호선으로 몇정거장 안되고 가까워서 청구,약수역쪽에 고대과잠 입고 돌아다니는 학생들도 종종 봤네요.
    생활적인 면에서는 청구역 주변이 일단 동대문 상권이고, 강남에 비해 노후주택, 시장이 있어 어수선하고 깨끗한 느낌은 아니지만
    저랑 남편은 낮은건물에 시장, 마트많고 ddp, 남산, 매봉산, 청계천 등 산책코스 많은 것도 광화문,종로 시내로의 진입이 수월한 것도
    오래동안 이 아파트에서 거주한 이유였던 것 같아요.
    아 교통애기만 했는데, 아파트 단지는 관리가 잘되는 편이었고 1년내내 아무때나 쓰레기 분리수거를 할수 있다는점,
    불편한점은 아파트 전세대가 확장되어있다보니 수납이 좀 아쉬웠다는 점, 오토바이가 많이 돌아다니고 학군이 너~무 아쉽다는게 큰 약점이예요.
    청구역 주변보다 아파트 후문에 상권이 몰려있어서 청구역쪽보다는 후문쪽으로 다니시는 분들도 많고
    신당역 2호선 이용하기 위해 후문쪽 동으로 입주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애기들었어요.
    10년이 넘은 아파트에 신당동이라는 지리적 입지때문에 성동구 신축아파트보다는 가격형성이 높지는 않지만
    역세권이라는 점에서 가격방어는 되고있는 곳이라 생각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9309 유트브보다가 탐정의 비밀 영업 황당 2025/05/27 757
1709308 올해 5월은 작년보다 괜찮은데요 8 ........ 2025/05/27 1,789
1709307 건강하게 오래 살면 축복이지만, 아프면서 오래 살면… 7 간병 2025/05/27 1,383
1709306 GTX교통망구축도 김문수업적인줄 몰랐음 23 투표 2025/05/27 1,283
1709305 유세를 폭력으로 방해하는 극우들 9 내란제압 2025/05/27 589
1709304 이재명은 항상 이런식으로 당해왔던거죠 9 .. 2025/05/27 1,501
1709303 대선 1주일 남았네요 6 힘내자 2025/05/27 473
1709302 사법 무너진 베네수엘라, 선거도 무너졌다 14 .. 2025/05/27 1,966
1709301 5/27(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5/27 441
1709300 대학생자녀 용돈 얼마주시나요?? 31 궁금이 2025/05/27 3,372
1709299 고집이 너무 심해서 교우관계도 안좋은 초딩 아들 ㅠ 8 고민이 2025/05/27 1,076
1709298 펭콘지 뭔지 이상하다 싶었어요 4 ㄱㄴ 2025/05/27 1,262
1709297 민주당에서 사전투표 캠페인까지 하는데 3 ㅇㅇ 2025/05/27 719
1709296 발뒤꿈치로 찍으면서 다니는 윗층 사람에게 7 층간진동 2025/05/27 1,391
1709295 아침에 새집 진 머리가 젤 이뻐보이는데 5 2025/05/27 1,780
1709294 국힘 공동 선대위원장에 윤상현 4 그냥. 2025/05/27 898
1709293 이잼의 아이사항 동물사랑 2 .,.,.... 2025/05/27 490
1709292 고민시 소속사는 윤종신이 만든 회사네요 7 ... 2025/05/27 4,666
1709291 ㅜㅜ 올여름 폭염, 빠르고 길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 13 하아 2025/05/27 3,295
1709290 자취용 냄비나 팬 추천해주세요 7 .. 2025/05/27 793
1709289 어마어마하게 큰 왕돈까스가 갑자기 땡겨요 2 ㅇㅇㅇ 2025/05/27 1,267
1709288 허은아 - 펨코는 개혁신당 당직자가 관리 17 2025/05/27 2,967
1709287 드러난 것만 1억 ( 가방+ 다이아) 9 억억대는군요.. 2025/05/27 2,411
1709286 아니.. 선우용녀씨가 언제부터 선우용여씨가 된건가요. 1 ..... 2025/05/27 3,638
1709285 국민투표 꼭 참여합시다 8 역겹다 2025/05/27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