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가 없어서 감자 삶아 갈아 넣었고
무는 양파 1개 사이즈
양파 1개
사과, 배 1개씩
갈아넣었는데 국물이 텁텁해요. 말간 열무김치 국물 먹고 싶은데요.
여튼,, 김치는 싱겁고 국물 간은 괜찮을 경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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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가 국물은 괜찮은데 잎이 싱거워서 아무 맛이 안나요
왜... 조회수 : 540
작성일 : 2025-05-26 09:57:14
IP : 211.217.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금
'25.5.26 9:58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소금을 국물에 넣어야죠
국물의 짠기가 열무로 옮겨가게2. 국물
'25.5.26 9:59 AM (59.1.xxx.109)간이 맞으면 익으면서 괜찮아져요
3. ..,
'25.5.26 10:03 AM (116.125.xxx.12)국물 간이 아짜다 해야
잎도 간이 베어요4. ..
'25.5.26 10:49 AM (117.111.xxx.99)무는 안갈아 넣어도 돼요
국물에 액젓을 조금 추가하세요
국물이 살짝 짜네 싶어야
익으면서 안짜고 국물 잎 다 간이맞고 맛나요5. ㅁㅁ
'25.5.26 10:50 AM (1.240.xxx.21)풀 대신 감자 넣어도 되는데
국물이 텁텁해지는 건 감자 때문6. ᆢ
'25.5.26 8:46 PM (121.167.xxx.120)국물 텁텁하게 안하려면 양파 무 사과 배 갈아서 면주머니에 넣고 거르면 국물만 나와요
김치가 익은거 아니면 국물에 소금 더 추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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