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과일 조금씩 살까봐요 ..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25-05-25 14:42:08

혼자인데요

엊그제 참외 10kg못난이가

좀 싸더라고요

배송비까지 16000원정도면 사는거 같아서

엄청 고민했거든요

(배송비 빼면 만이천원 정도겠죠)

 

근데 하도 말리는 댓글이 많아서

오늘 그냥 잘생긴 참외

꽤 크고 싱싱하고 엄청 달콤한거

5개 9천원 짜리 샀어요

 

10kg 못난이 참외라도

맛있고 싱싱하고 괜찮으면 정말 다행이지만

잘못오면 진짜 음식쓰레기라 할 정도로

상하거나 심하게 못생기고 너무나 작거나 크고..

댓글보니 요런분이 간혹 계시더라고요

진짜  돈쓰고 혈압 오를듯

 

저 요즘 절약해야되서 아쉽지만

그래도 저렇게 되면 너무 속상할거같아

그냥 잘생기고 싱싱한 요놈들로

소량이지만 그냥 샀어요

이삼일이면 다 먹겠지만  할 수 없죠

 

그래도 마음은 가뿐해요

앞으로도 소량으로 멀쩡하고 이쁜거 사먹을까봐요

 

생각해보니 전에 무척 맛있다던 고구맏10kg한박스 사서 천천히 먹다가

다 썩은거 버리느라 고생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부담없이 조금씩 조금씩 소식으로..

저 쇼핑행태가 이제 바뀌려나봐요

 

 

IP : 220.73.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5 2:48 PM (211.227.xxx.118)

    현명한 소비 생활입니다.
    저도 싱글이라 소량 판매. 적극 이용해요.
    쌓아놓고 쳐다보는것도 이젠 스트레스.
    싱싱한고 좋은거 사는게 더 절약일때도 있어요

  • 2. 음..
    '25.5.25 2:51 PM (1.230.xxx.192)

    제가 싼 거, 비싼 거, 크고 작은 거 , 세일하는 과일 등등을
    많이 사봤는데
    그냥 조금 비싸도 사서 다~먹을 수 있는 과일 사는 것을 강추합니다.

    싸다고 샀는데
    맛 없거나, 많아서 버리거나 하면 비용이 더 들고 기분도 나빠지거든요.

    기분 좋게 하고 맛있는 과일 먹고 싶어서 샀는데
    맛없고 버려야 하면
    진짜 우울해 질 수 있거든요.


    나 자신을 위해서 맛있고 신선한 과일을 사 드시는 것을 강추 또 강추합니다.

  • 3. 혼자면
    '25.5.25 3:02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쿠팡프레쉬 사드세요. 상싱하고 좋더라고요.

  • 4. 혼자면
    '25.5.25 3:03 PM (59.7.xxx.217)

    쿠팡프레쉬 사드세요. 싱싱하고 좋더라고요. 지금 10k 혼자 먹으려고 사면 반은 시듬

  • 5. ㅇㅇ
    '25.5.25 3:04 PM (124.216.xxx.97)

    집주변 가게가 잘되면 좋대요
    나가기 싫을땐 3킬로5킬로도 있고요~

  • 6. 그죠
    '25.5.25 3:12 PM (175.223.xxx.245)

    쌓아놓고 쳐다보는거
    시들어가고 상해가는거 쳐다보는거
    냉장고나 수납장에 한가득 차있는거
    여유공간없이 숨막히는거

    마자요
    이런거로 스트레스받는거를
    막상 살때는 잊었던거 같아요

    가성비 따지면서 원뿔 사도
    막상 버린적도 질려서 남준적도 많아요

    댓글로 응원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이참에 습관 완전히 바꿔야겠어요

  • 7.
    '25.5.25 3:13 PM (114.203.xxx.205)

    서울 킴스나 하나로마트서 참외 8개 만원정도 흔해요.
    대박집서 훨씬 더 싸게 주고 산 참외도 맛 괜찮았어요.

  • 8. 꿈다롱이엄마
    '25.5.31 7:47 PM (221.157.xxx.108)

    저도 못난이 과일 알아 봤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참 고구마나 감자도 괜찮아요. 물가가 비싸서 힘들죠? 다들 힘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962 와중에 레드씰 치약질문이요 ㅎㅎ 7 축하축하 2025/06/04 866
1714961 호남 많이 찾읍시다! 22 감사합니다 2025/06/04 1,448
1714960 근현대사교육 빡씨게 시킵시다 9 진28 2025/06/04 806
1714959 오늘이 제 생일이예요 6 현소 2025/06/04 556
1714958 내란선거가 아니었어요 16 기울어진운동.. 2025/06/04 2,624
1714957 이 대통령 "경호처, 2선으로 물러나라...경찰이 당분.. 12 ........ 2025/06/04 3,276
1714956 이재명 대통령 멋있네요. 15 ........ 2025/06/04 2,444
1714955 이재명 싫지만 표 준 이유. 41 ........ 2025/06/04 4,410
1714954 이낙연지지자 부들대는거 아우 꼬셔라 ㅎㅎㅎ 5 .. 2025/06/04 1,064
1714953 영부인 치고 영 볼품이...... 106 2025/06/04 24,113
1714952 최재영 목사.경찰이 최근까지도 수사중 1 ㅇㅇ 2025/06/04 994
1714951 스테인레스 팬 7 성공 2025/06/04 802
1714950 2들에게 보수라 붙이기 싫어요. 23 .. 2025/06/04 743
1714949 이재명 대통령, 경호처 근접 경호 안 받는다···인사검증 때까지.. 23 2025/06/04 3,573
1714948 내 첫 대통령이 노무현, 내 딸의 첫 대통령은 이재명 7 ㅇㅇ 2025/06/04 981
1714947 40-50 여러분들 건강 다지세요 11 진짜 2025/06/04 2,631
1714946 이제부터 시작이예요 .. 2025/06/04 352
1714945 이준석은 당선이 아니라 갈라치기가 목표였을것 8 ㅡㅡ 2025/06/04 1,097
1714944 국무총리가.. 김민석인가요 13 less 2025/06/04 2,980
1714943 김문수 집앞 보세요 ㅋㅋㅋㅋ 18 -- 2025/06/04 8,119
1714942 이재명대통령은 멋있는게.... 차 문 열때 수행원이 안하고 본인.. ... 2025/06/04 2,022
1714941 이겼습니다 2 평온한아침 2025/06/04 342
1714940 배우 김혜은, 유시민 저격 5일만 사과..자필 편지 공개 29 ... 2025/06/04 4,574
1714939 내 고향이 경상도인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25 부끄럽다 2025/06/04 1,661
1714938 취임식 언제해요? 시간 맞춰 볼려구요 9 ㄴㄱ 2025/06/04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