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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음 가르쳐주세요.

데이지 조회수 : 834
작성일 : 2025-05-25 09:52:17

82가 맞춤법 맛집이라 여쭙니다. 

값있게

몫이

발음 좀 확실히 가르쳐주세요. 

IP : 203.251.xxx.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5.5.25 9:57 AM (61.255.xxx.179)

    가비께
    목시

  • 2. ㅇㅇ
    '25.5.25 9:58 AM (118.235.xxx.254)

    값있게ㅡ가빘게
    몫이ㅡ목씨

  • 3. ᆢ덧붙여
    '25.5.25 10:24 AM (125.135.xxx.232)

    요즘 아나운서들은
    우리 때와 다른 발음을 쓰는 것을 보니
    국어원에서 수시로 바꾸는 듯ᆢ

    예를 들어ᆢ
    장마비라고 부드럽게 말해도 될터인데
    굳이
    장맛삐라고 된발음을 쓰더군요
    시옷이 들어서 된발음이 자연스레 적용된 것인데 ᆢ
    그래도 듣기 별로죠
    장마란 자체가 비를 의미하고 있어서 ㆍ의ㆍ를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데 국어원에서는 왜
    장마비를 한단어로 보지않고 장마의 비로 해석한건지ᆢ

  • 4. ..
    '25.5.25 10:33 AM (211.208.xxx.199)

    가비께 222
    목시 222

  • 5. ...
    '25.5.25 10:35 AM (61.97.xxx.225) - 삭제된댓글

    가빋께
    옥씨

  • 6. ...
    '25.5.25 10:36 AM (61.97.xxx.225)

    가빋께
    목씨

  • 7. 나무木
    '25.5.25 10:45 AM (14.32.xxx.34)

    등굣길도 그렇죠?
    왜 등교길 아니고 등굣길로 발음하고 쓰는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쓰지

  • 8. ㅇㅇ
    '25.5.25 10:57 AM (211.210.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굳이 저런발음 왜 바꾸는지 이해안되더라고요
    자꾸 들쑤셔서 바꾸면 더 이상해지는데요

  • 9. 데이지
    '25.5.25 12:30 PM (123.248.xxx.186)

    댓글들 감사합니다.
    가비께
    목시
    이렇게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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