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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 먹고 살찌는건 방법이 없을까요?

...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25-05-23 10:54:25

아이와 친정 문제로 크게 속을 썩고 난 후에 공황장애, 우울증이와서 7년 전쯤 

우울증 약을 1년 정도 먹고 많이 나아져서 끊었습니다. 

 

그 이후 얼마전부터 다시 비슷한 증상이 시작되어서 항우울제를 먹고 있는데 

확실히 약의 도움인지 기분은 많이 나아지고 일상 생활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게 갱년기와 우울증약의 콜라보(?)인지 

7년전에 먹을때는 변동없는 체중이 갑자기 확 느네요. 

먹은지 3개월째인데 5kg 이 늘었고 멈출 생각을 안합니다;;;

 

이 나이에 걸그룹이나 모델을 할 것도 아니고 건강에 무리가 가는 정도의

비만만 아니면 그냥 참고 먹어야 할까요? ㅠㅠ

 

IP : 175.116.xxx.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3 11:05 AM (58.145.xxx.130)

    약을 바꿔야 해요
    정신과 약 중에 살찌는 부작용 있는 약, 살 빠지는 부작용 있는 약 계열이 따로 있어요
    아마 지금 드시는 약 중에 살찌는 부작용 있는 약이 있나본데, 그걸 다른 약으로 바꾸면 좀 덜할 수는 있는데, 아시다시피 정신과 약은 자기한테 맞는 약 찾기 힘들어서 약 바꾸면 안정될 때까지 힘들 수도 있으니 담당의사하고 신중하게 상의해서 바꿔달라하세요

  • 2. 의사와상의
    '25.5.23 11:44 AM (115.140.xxx.221)

    윗 분 말씀처럼 의사와 상의하시는 게 순서예요. 정신과 약 중에 체중에 영향 주는 약들이 꽤 있어요. 환자 본인이 어느 정도 체중 느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면 현재 우울증 약 효과를 더 우선적으로 두고 유지하지만
    체중 느는 것 때문에 너무 신경 쓰이고 그게 우울이나 불안에 영향 미칠 정도다 싶으면 주치의에게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약 종류나 용량을 변경하는 등 항상 주치의와 긴밀히 상의하세요.

  • 3. 저도 2년째
    '25.5.23 4:01 PM (218.51.xxx.191)

    우울증 및 불안장애와 불면증으로 약 먹는 중입니다만
    1년쯤 먹으니깐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서인지
    식욕도 조절되는 것 같아요
    식단조절한지 만 1년되었는데
    13kg빠졌어요
    갱년기증상도 약 덕분인지 딱히 없고요
    오히려 화와 짜증도 줄고요
    병원방문도 1주일 단위에서 1달로 늘었구요
    병원이나 약을 끊고도 싶은데
    잠을 못잘까.싶은 불안과
    아직 단약하라는 의사샘 말도 없어서
    약도 먹고 병원도 다녀요
    내원텀 늘고 약용량을 계속 줄여가는 중이예요
    좋아질때까지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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