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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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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한옥이 들어왔어요.

ㅜㅜ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25-05-23 10:22:08

뭐겠나요.

유튜브에 고즈넉하고 조금은 낡은  한옥에서  정갈하게 살림하는 영상보고 홀딱 빠진거죠.

뭐 그리 평안한지요.

평생 도심 아파트에서 살아온  여자

쿠팡 새벽배송 필수에 벌레 기겁하고 내집 한칸 쓸고 덖는것도 버거워하는 형편에

마당에 풀뽑고 텃밭농사에. 마루 닦는 그녀가 왜 그리 부러운지

저는 시장이 싫어요 이딴 글이나 쓰면서  장날 장보러가는 그녀는 왜 그리 또 이쁜지

그저 남의 삶이 부러운거겠죠.

대형마트 도보 10분거리

병원도 가까웠으면 좋겠고

쿠팡 컬리 배송필수

지하철 가깝고

인적은 드물지만 치안은 좋은

푸릇푸릇 초록 가득한 마당에 넓고 창은 넓지만 들여다 볼 사람없는 뻥뷰에 단열 잘된 집

불가능한 망상을 해봅니다.

방이나 닦아야지

IP : 106.102.xxx.1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림이니
    '25.5.23 10:24 AM (112.157.xxx.212)

    그냥 그림이니 부러운거고
    각자는 각자 깜냥대로 사는거고
    그림의 떡은 늘 맛있어 보이는 법 입니다

  • 2. ..
    '25.5.23 10:27 AM (211.208.xxx.199)

    고즈넉하고 조금은 낡은 한옥에서 정갈하게 살림하는 그녀야말로 물 위의 백조일거야 하는 여우의 신포도를 늘어놓고 갑니다.

  • 3. 요즘
    '25.5.23 10:29 AM (221.149.xxx.157)

    한옥 팬션 많던데
    가서 한번 주무사고 오세요. ㅎ

  • 4. ...
    '25.5.23 10:31 AM (1.237.xxx.240)

    무슨 유투브에요
    보고 싶네요

  • 5.
    '25.5.23 10:33 AM (180.69.xxx.79)

    저도 한옥 좋아해서 관련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보면서 대리만족해요. 지금은 신도시중에 가쪽아파트 일층 마당있는 곳으로 와서 마당 정비중입니다. 이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

  • 6. 큽큽
    '25.5.23 10:33 A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너른 기와집에서 10살까지 살았는데
    다시는 거기서 살기 싫어요.
    체험만 하세요.
    캠핑카랑 같은 거예요.
    로망으로 캠핑카 사는 집들 많죠?
    박수치며 만세 2번한다네요.
    샀을 때와 팔 때 만세 만세

  • 7. 유리
    '25.5.23 10:34 AM (175.223.xxx.194)

    어릴 때 너른 기와집에서 10살까지 살았는데
    다시는 거기서 살기 싫어요.
    쥐와 벌레는 왜 나무를 좋아하는지
    체험만 하세요.
    캠핑카랑 같은 거예요.
    로망으로 캠핑카 사는 집들 많죠?
    박수치며 만세 2번한다네요.
    샀을 때와 팔 때 만세 만세

  • 8. ...
    '25.5.23 10:50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경주 갔다가 한옥에서 하룻밤 잤는데
    그냥 호텔갈껄 후회했어요 ㅎㅎ

  • 9. 이뤄질수없는꿈이
    '25.5.23 11:53 AM (183.97.xxx.222)

    한옥서 사는건데...!
    그러나 좌식 생활은 못해요.

  • 10.
    '25.5.23 11:53 A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은평한옥마을 있잖아요 가격대는 모르지만 거기가 딱 님이.원하는 곳 같네요

  • 11. 흠..
    '25.5.23 11:58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전 좌식생활은 괜찮은데. 벌레 잡초 쥐 뱀 같은거 감당할 자신이 없음. ㅎㅎ

  • 12. 한옥스테이
    '25.5.23 1:18 PM (180.68.xxx.158)

    일주일 해보세요.
    원도 한도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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