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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를 처음 먹어봤어요

ㅇㅇ 조회수 : 4,121
작성일 : 2025-05-22 22:48:44

몸에좋다고해서 큰맘먹고 사봤거든요

 맛이 왜이래요? ㅠㅠ

 

 화장품맛 요상한 맛이예요

 저는 셀러리 앞으로 못먹을것같아요

IP : 116.120.xxx.22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5.5.22 10:49 PM (210.222.xxx.250)

    동결가루로 구입해서 쥬스에 타먹어요

  • 2. 그거
    '25.5.22 10:49 PM (118.235.xxx.188)

    저는 어렸을 때 마요네즈 광고 때문에 먹어보고 그 느낌이었는데 익힌 건 맛있더라고요

  • 3. ..
    '25.5.22 10:50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향이 강하죠
    마요네즈 살짝 넣고 버무려서 먹어요

  • 4. 생으론못먹고
    '25.5.22 10:50 PM (218.50.xxx.164)

    다지듯 썰어서 서양볶음요리 베이스로는 쓸만합니다

  • 5. 아침이슬
    '25.5.22 10:51 PM (49.164.xxx.198)

    샐러리 장아찌 정말 맛있어요. 청양 고추와 함께 담아 보세요.

  • 6. 저는
    '25.5.22 10:54 PM (121.134.xxx.62)

    잘 먹어요. 어릴 땐 싫어했는데 어느 순간 적응했는지 좋더라고요. 아삭아삭. 서양인들은 스튜 끓일 때도 넣더라고요. 냠냠

  • 7. ...
    '25.5.22 10:59 PM (220.75.xxx.108)

    저는 너무 좋아하는데...
    인터넷으로 2키로 사면 한 너댓단 되거든요. 잎부터 싹 다 떼서 나물로 무쳐먹고 줄기는 다듬어서 뒀다가 생으로 디핑소스에 찍어먹어요.
    저한테는 약간 대파같은 느낌으로 늘 냉장고에 상비되어 있어요.

  • 8.
    '25.5.22 10:59 PM (116.120.xxx.222)

    먹기싫은걸 억지로 먹었더니 지금 배가아파요 셀러리랑 저는 안맞는듯 ㅠㅠ
    혹시 내일 카레할건데 남은건 카레에 썰어넣어도 될까요? 버리기 아까워서요

  • 9. ...
    '25.5.22 11:02 PM (220.75.xxx.108)

    괜히 카레까지 버리고 싶어지실 듯요.
    장아찌 하세요. 불호가 가장 적은 샐러리요리법 같더군요.

  • 10. 윗님
    '25.5.22 11:04 PM (116.120.xxx.222)

    장아찌같은건 제생애에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ㅠㅠ

  • 11. ....
    '25.5.22 11:04 PM (61.83.xxx.56)

    전 진짜 좋아하는데 마녀스프에도 넣고 그냥도 생으로 먹고
    장아찌도 괜찮더라구요.
    울딸은 제가 샐러리 먹으면 냄새난다고 도망가요.

  • 12.
    '25.5.22 11:08 PM (118.235.xxx.160)

    싫어하는 맛인데 카레에 넣으면 강한 향신료들이 서로 따로 놀아서 카레 버리고 싶을 걸요
    토마토 계열이랑 먹으면 좀 맛있게 느껴지고요
    차라리 진짜 장아찌가 나을 거예요.. 새콤달콤 간장맛으로 먹게

  • 13. 건강에좋다해서
    '25.5.22 11:10 PM (183.97.xxx.222)

    유럽에 살때 먹었는데 하아! 진짜 화장품 냄새...전 도저히 못먹겠어요. 유럽에선 자주 다들 먹던데.
    원래 오라지널 라구 소스(미트 소스라고 하나요?)에도 잘게 다져 넣는데 이건 그나마 오래 오래 푹 끓여 볶아서 냄새가 덜 해요.
    혈관건강에 최고라는 샐러리 잘 먹는 사람 보면 부럽네요.

  • 14. 샐러리
    '25.5.22 11:11 PM (59.7.xxx.217)

    상큼한데. ...저만 좋아하나요.

  • 15. ㅇㅇ
    '25.5.22 11:14 PM (122.153.xxx.250)

    저희 가족에게는 극호 채소에요.
    그냥 생으로 마요네즈 찍어서 맥주 안주로도,
    주로는 닭가슴살 샐러드에 잔뜩 넣어서,
    장아찌로도 애용하고요.
    스튜에도 없으면 안되는 채소지요.
    아삭하고 시원하고 생으로 먹으면 살짝 짠맛도 느껴지는
    매력적인 채소입니다.

    예전에 자주 가던 중국요리집이 있었는데,
    정말 맛있던 짬뽕에 샐러리가 들어있었어요.
    재개발로 없어져서 지금도 아쉬워요.

  • 16. 름름이
    '25.5.22 11:15 PM (39.125.xxx.202)

    장아찌 쉬워요. 밥도둑임을 실감하실거에요.

  • 17. ㅇㄴㅇ
    '25.5.22 11:16 PM (218.219.xxx.96)

    저도 생으로 마요네즈 찍먹
    좋아해요 ㅎ

  • 18. 그쵸
    '25.5.22 11:19 PM (116.120.xxx.222)

    혈관건강에 최고인 샐러리... 맛있다는 분들 부러워요
    저는 토종 조선인 입맛 할매 입맛이라 그 맛이 역하네요 ㅠ

  • 19.
    '25.5.22 11:19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0.7cm 정도로 종종 썰어서 베이컨이랑 살짝 볶아 보세요.
    싱거우면 굴소스 조금~
    덮밥으로 드시면 샐러리만 골라서 먹게 됩니다~

  • 20.
    '25.5.22 11:21 PM (203.166.xxx.25)

    0.7cm 정도로 종종 썰어서 베이컨이랑 살짝 볶아 보세요.
    향이 확 날아가고 아삭한 식감이 남아요.
    싱거우면 굴소스 조금~
    덮밥으로 드시면 샐러리만 골라서 먹게 됩니다~

  • 21. ㅇㅇ
    '25.5.22 11:21 PM (122.153.xxx.250)

    샐러리 좋아해서 한단 사와서 정리하면서
    주방에 샐러리향이 나는게 참 좋아서 막 맡곤 합니다.
    샐러리 향도 좋아하고 먹는 것도 너무 좋아하는데,

    고수는 전혀 못먹고, 향도 못맡아요.ㅜㅜ

    샐러리 못드시는 분들도 같은 심정이겠지요?

  • 22. ..
    '25.5.22 11:2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윗님처럼 샐러리는 엄청 좋아하는데 고수는 싫어해요.
    그래서 샐러리 못먹는 사람들 백번 이해해요.

  • 23. 저요 !
    '25.5.22 11:32 PM (218.147.xxx.48)

    저두
    그 향 때문에 샐러리를
    사먹을생각안했는데

    여기 82어느회원분이
    샐러리와 사과 바나나 레몬즙
    조합으로 쥬스올린적있어요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라는
    표현에 혹해서
    그후로 애정하는 쥬스가 됐어요!

    양파 청양고추 넣어서
    장아찌도 해서 먹음
    정말 좋아요

  • 24. 샐러리러버
    '25.5.22 11:36 PM (119.202.xxx.149)

    그 향이 좋아서 먹어요.
    근데 고수는...비호

  • 25. 저는
    '25.5.23 12:01 AM (211.206.xxx.191)

    샐러리 좋아해요.
    스파게티에도 넣어요.

  • 26. 샐러리는
    '25.5.23 12:09 AM (180.68.xxx.158)

    이름도 이쁘고,
    식감도 좋고
    색도 너무 이쁘고,
    향도 세련되었어요.
    서양식 한약 먹는 상큼한 맛.^^

  • 27. ...
    '25.5.23 12:13 AM (223.38.xxx.226)

    그거 랜치소스에 찍어드싱 징챠 맛있어요.

  • 28. ...
    '25.5.23 12:57 AM (219.248.xxx.211)

    씻어서 썰어서 물에 담궈서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드세요.

    매일 샐러리 먹어요.

  • 29. ㅇㅇ
    '25.5.23 1:03 AM (73.109.xxx.43)

    서양음식엔 어울리는데 한식엔 어울리지 않는 맛이에요
    굳이 장아찌까지 해서 먹을 건 아니라고 봐요
    다른 채소가 다 멸종한 것도 아니고요
    몸에 좋은 성분도 있겠지만 아질산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으면 안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 30.
    '25.5.23 2:14 AM (117.111.xxx.84)

    잘 어울리게 먹으면 맛있어요.

  • 31. ㄱㄴㄱㄴ
    '25.5.23 5:21 AM (14.37.xxx.238)

    동감해요 샐러리 마요네즈광고에엮여서 먹어보려시도했는데 향때문에 못먹어요
    엊그제 삼겹살집에 장아찌가 있길래 향이 무척강한거에요 알고보니 샐러리장이찌래오 확실히 호불호 있는채소같아요

  • 32. 애들 간식용
    '25.5.23 5:45 AM (66.169.xxx.199)

    혹시 땅콩버터 좋아하시면,
    그 셀러리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땅콩버터로 채우시고,
    땅콩버터 위에 건포도를 몇 개 꾹꾹 붙여 먹으면 간식으로 좋아요.

  • 33. 옥살산
    '25.5.23 6:17 AM (24.229.xxx.51)

    몸에 좋다고는 하나, 셀러리에는 옥살산이 많이 들어있어요. 신장 안 좋으신 분들은 가급적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 34. 요즘
    '25.5.23 6:25 AM (59.7.xxx.113)

    옥살산 얘기가 많네요. 생채소 먹는 얘기하면 꼭 옥살산 때문에 신장 망가진다고...

  • 35. ㅇㅇ
    '25.5.23 6:36 AM (73.109.xxx.43)

    위에 아질산 썼는데요
    옥살산도 많나요 ㅠㅠ
    아질산은 발암물질이라,
    소세지 햄도 좋아하지만 못먹고 사는데 셀러리를 통해서 섭취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뭐든 몸에 좋다고 많이 먹는건 나쁜 것 같아요
    몸에 좋은 성분이 있고 또 나쁜 성분도 같이 있어서요
    식재료가 본래 사람 건강을 위해 존재하는 동식물은 아니니까요

  • 36. ..
    '25.5.23 8:27 AM (182.209.xxx.200)

    개취이죠. 고수 잘 먹는 사람과 못 먹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요.
    전 예전에 미국 잠깐 있을 때 동네 식당에서 자주 먹던 메뉴에 매운 버펄로 윙과 샐러리가 함께 나왔어요. 그 때 너무너무 맛있게 먹어서 지금도 샐러드바 같은데 가면 샐러리만 한 밥그릇 퍼와서 맨걸로 먹어요.

  • 37. 졸린달마
    '25.5.23 9:43 AM (124.57.xxx.76)

    저 샐러리 매력에 빠진게 옛날에 아웃백에서 블루치즈드레싱에 찍어먹고 부터예요. 오랜만에 고르골졸라 치즈 사서 만들어 봐야겠네요. 마요네즈 찍어먹는것보다 훨씬 풍미가 좋아요.

  • 38.
    '25.5.23 10:08 AM (106.244.xxx.134)

    전 고수는 못 먹는데 샐러리는 좋아해요. 아무것도 안 찍고 생으로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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