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는 딸이 친정근처에 집얻는다면

어머나 조회수 : 4,260
작성일 : 2025-05-22 17:45:11

딸이랑 예비사위가 신혼집을 친정근처로 구한다면

친정엄마들은 부담안되시나요?

저도 한때는 저런 꿈을 꾸었던 꿈나무였더랬는데 얘네들이 막상 현실로 만들거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네요

맞벌이라서 애들 힘든거 뻔히 보이니  안도와 줄 수가 없잖아요

반찬을 날라야하나 빈집에 가서 빨래랑 청소도 해줘야하나

시간 널널한데 모른척 할 수도 없고

내살림도 손 놓은지 오랜데 애들 살림해주러 들락날락 거리는게 참 웃기겠어요

나몰라라하면 사위 눈치보일거 같구 자칫 선넘는 다고 흉잡힐까 그것도 걱정이구요

아예 시댁근처로 가버리라고 할까도 생각해보네요

참 이게 또 이렇게  신경쓰여요

 

 

IP : 121.165.xxx.20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른척
    '25.5.22 5:47 PM (203.128.xxx.15)

    하세요
    그들이 청할때나 해주세요
    알아서 해버릇하면 고마운지도 모르고 당연히 하는사람 되는거에요

  • 2. 딸은 작은도둑
    '25.5.22 5:48 P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

    장 볼때도 따라와.. 얻어가고 아쉬울때 찾는 작은도둑

  • 3. 은근슬쩍
    '25.5.22 5:49 PM (205.220.xxx.234)

    티안나게 다른 동네 추천하세요. 저는 엄마한테 도움받은 못된딸인데 저는 못할것 같아요. 엄마 미안 ㅠㅠ

  • 4. 앞으로
    '25.5.22 5:49 PM (211.235.xxx.190)

    도와줄 일 많습니다.
    그리고 신혼때는 들락거리는거 싫어할수도 있어요.
    아이 낳으면 갹오하시고요.

  • 5. 아이
    '25.5.22 5:50 PM (118.235.xxx.176)

    낳기전에는 들락거리지 마세요.
    두사람 살림 스스로 해봐야 애도 키워요
    아이 낳고 나서 생각하세요 .
    요즘보니 딸이 전업인데도 우리딸 아무것도 못한다고
    사위 출근하면 딸집 살림 하는분 있던데 좋아보이지 않아요
    스스로 해보고 분담도 해보고 해야
    애 낳아도 자리 잡아요

  • 6. 새 소리
    '25.5.22 5:5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정말 급할때 부모님곁에 계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 그런 도움구할 곳이 없어서 맞벌이할때
    길바닥에서 많이 울었어요...

    미리 걱정 마시고
    이것저것 손 내밀 필요도 없으시고
    '도움 구할때' 흔쾌히 들어주시면 족할 것 같습니다.

  • 7. ...
    '25.5.22 5:52 PM (220.117.xxx.11)

    빨래 청소를 하신다구요??? 참으세요~ 부탁할때만 해줄수 있는선에서 해주셔야 해요
    스스로 알아서 해가는것이 독립이지요~

  • 8. ...
    '25.5.22 5:54 PM (1.240.xxx.72)

    시댁근처로 가라하면 시어머니는 환영하실까요?
    내가 힘들면 상대방도 힘들죠...

  • 9. ..
    '25.5.22 5:54 PM (1.235.xxx.154)

    근처 살아서 도움 주는 집도 있고 아닌 집도 있고 다양해요
    지금은 아니고 아이생기면 갈 일 많더라구요
    어디든 편한 데로 얻으라고 하세요

  • 10. 미적미적
    '25.5.22 5:56 PM (121.134.xxx.173)

    사위눈치보면서 가지마세요
    없을때 청소 빨래 제일 싫어요
    비번 알고 들어가겠다는건데 물어보지도 마세요

  • 11. 친정엄마가
    '25.5.22 5:58 PM (61.81.xxx.191)

    식모인가요..안 그러셔도 되요

  • 12. 에고
    '25.5.22 5:5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너무 앞서가시네요..

    타박들어요.
    아이낳고 도와달라고 도움구할때 그때 되와주세요.

  • 13. 에고
    '25.5.22 5:59 PM (221.138.xxx.92)

    너무 앞서가시네요..

    타박들어요.
    아이낳고 도와달라고 도움구할때 그때 도와주세요.

  • 14. 허허
    '25.5.22 5:59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친정 근처로 집 얻는다는게 반찬 해다주고 빈집 들락거리면서 청소,빨래하면서
    살림 해달라는 뜻이 아니에요. 앞으로 아이 낳았을때 도움 받길 원해서 입니다.
    어린이집 보내고 시터 쓴다고 해도 도움 필요할때가 있는데 그때를 위한 거예요.
    절대 딸살림 도와준다고 집에 드나들며 살림에 손대지 마세요. 딸도 사위도 싫어해요.
    특히 반찬........정말 싫습니다.

  • 15. 허허
    '25.5.22 6:00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친정 근처로 집 얻는다는게 반찬 해다주고 빈집 들락거리면서 청소,빨래하면서
    살림 해달라는 뜻이 아니에요. 앞으로 아이 낳았을때 도움 받길 원해서 입니다.
    어린이집 보내고 시터 쓴다고 해도 도움 필요할때가 있는데 그때를 위한 거예요.
    절대 딸 도와준다고 집에 드나들며 살림에 손대지 마세요. 딸도 사위도 싫어해요.
    특히 반찬........정말 싫습니다.

  • 16. 원글님
    '25.5.22 6:01 PM (116.42.xxx.47)

    시모가 시간 널널하다고
    아들 신혼집 청소 반찬 핑계로 들락거리면 좋아요?안좋아요?
    성인입니다
    도움 청하기 전까지는 모른척 하세요

  • 17. ...
    '25.5.22 6:01 P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아이 없으면 살림하는 게 뭐 어렵나요

    어차피 밥은 사 먹고 다닐 거고.

    밥 먹으러 오라고 부르지도 마세요

    둘이 알아서 살게 두세요

    나중에 아이 낳으면 가끔 봐주세요

  • 18. 다양
    '25.5.22 6:02 PM (211.208.xxx.241)

    가까이 살며
    각자 생활 영위하면서 꼭 필요할때 도움주고 받는집도 있고
    야금야금 부모 돈과 시간 형제의 노력을 빼먹는 딸도 있고
    아이 성향에 따라서..
    아이가 적당히 시행착오 거치며 해나가도록
    특별한 날만 보고 꼭 필요할때만 도움주세요
    살림도 일도 부부사이도 해봐야 늘고
    실수하며 배우는거라 칭찬과 격려만 충분히 해주세요

  • 19.
    '25.5.22 6:10 PM (114.203.xxx.133)

    빈집에 가서 빨래랑 청소를 해 주다니요
    님 따님과 사위가 그걸 정말 원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 20. 제가
    '25.5.22 6:10 PM (175.127.xxx.213)

    그 친정엄만데요.
    저희집과는 10분거리.
    시댁과는 20분거리에요.

    아이 결혼때 일부러 집을 그렇게
    정한건 아니고 사위가 집을 이미
    구해놔서..

    근데 생각만큼 저 안찾고
    되려 시댁은 주말마다 가요.
    시댁어른들이 편하게 해주고
    아기 보고싶다니 더 자주 가는듯요.
    넘 부담 갖지마세요

  • 21. 캐바캐지만
    '25.5.22 6:18 PM (221.143.xxx.171)

    부담스런건사실
    맞벌이 힘들어하는거뻔히아는데
    쌩까기힘들구요

    완전안도와주기힘들껄요

    애낳으면더힘들구요
    대부분엄마들병안나는사람없구요

  • 22. 친정엄마들
    '25.5.22 6:22 PM (223.38.xxx.145)

    잘못하면 골병 들겠어요ㅠ

  • 23. 아고
    '25.5.22 6:31 PM (125.178.xxx.170)

    왜 미리부터 뭐 해줘야 하나 생각하세요.
    아예 생각도 마세요.
    자기들이 알아서 살아야죠.

  • 24. 댓글 순하네요ㅋ
    '25.5.22 7:16 PM (223.38.xxx.78)

    댓글이 참 순하네요ㅋ
    아들 엄마가 이런글 올렸으면 악플들로 도배했겠죠

    딸엄마들은 기본적으로 딸네집 아무때나 드나들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나봐요
    사위 의견도 중요합니다

  • 25. ㅇㅇ
    '25.5.22 8:35 PM (180.228.xxx.194) - 삭제된댓글

    저는 좋아요.
    아들네 딸네 가까이 살고 싶어요.
    결혼해 나가면 늘 아이들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 26. 아무래도
    '25.5.22 9:38 PM (211.206.xxx.191)

    옆에 살면 맞벌이 하니 반찬 해서 나눠 주고 하더군요.
    딸네 집에 드나들지는 말고
    성인인데 청소랑 밥도 자기들이 해먹죠.
    그래도 어설프니 엄마 손 맛 반찬 조금 나눠 주면 도움 되니까
    그럴때나 엄마 찬스. 다른 것은 노노.

  • 27. ...
    '25.5.22 11:20 PM (1.241.xxx.7)

    저는 근처사는데 청소 빨래 요리 그런 도움 얻을 생각 하나도 안해요.. 요새 반찬가게나 밀키트가 얼마나 잘 되어있는데요.. 애들도 다 시터 어린이집 유치원 보냈구요.. 다만 가끔 제가 급한일 있을때 아주 가끔 맡기기는 하는데 그 이상은 아니예요. 도움을 바래서 옆에 살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엄마 아빠 근처에 살고 싶어서 옆에 사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892 그냥 가만 있으려구요 2 다 싫다 2025/06/01 1,286
1714891 이재명 악마화시킨 언론들 8 caosko.. 2025/06/01 1,771
1714890 펌)음력 5월5일 5호선 방화 6 이뻐 2025/06/01 3,341
1714889 리박스쿨이 애들한테 해놓은 사진들 보세요 16 .,.,.... 2025/06/01 5,807
1714888 대박~ 방송후 늘봄 근황.jpg 24 .. 2025/06/01 16,250
1714887 이재명씨는 하늘이 내린 역경을 통해 성장한 후보네요 6 맹자 2025/06/01 1,574
1714886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힘의원들 많네요.. 6 ㅅㅅ 2025/06/01 2,194
1714885 파면된 대통령은 예우하지말자는 입법안 7 .... 2025/06/01 1,873
1714884 유튜브 요약 앱이나 방법 추천 좀 해주세요 1 유튜브 2025/05/31 687
1714883 남편이 집에서 트림 크게하는거 너무듣기싫어요 6 ... 2025/05/31 2,354
1714882 정영진 최욱 웃다가~ 6 ㅇㅇ 2025/05/31 4,412
1714881 계엄 직후 댓글 인증이요 7 prisca.. 2025/05/31 1,059
1714880 걱정하지말아요.그대(허은아.정청래) 5 .. 2025/05/31 1,852
1714879 권성동 “김문수만큼은 용납할수 없어” 14 의혈중앙 2025/05/31 5,142
1714878 노인들 성격이 왜 이리 괴팍해지는 거 같나요 19 :) 2025/05/31 4,819
1714877 글에 지문이 있다는 말... 10 제니스 2025/05/31 2,747
1714876 킴 카다시안 엄마 보셨어요? 진짜 브래드보다 더 젊어졌던데 7 ㅛㅛ 2025/05/31 5,391
1714875 정말 회사에 와서 왜 신경질을 내는지 이해가안가요. 4 ... 2025/05/31 2,118
1714874 40대 석열 접대 의혹 완결판(녹취) 6 영화다 2025/05/31 2,681
1714873 늘봄쌤들은 그럼 거의 리박스쿨 출신인가요? 17 궁금 2025/05/31 3,836
1714872 오줌싸개 녀입니다. 성인 야뇨증 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12 . 2025/05/31 4,236
1714871 치과, 지르코니아를 권하는 치과의들. 7 치과조언부탁.. 2025/05/31 4,139
1714870 이재명이 이번에 압도적 승리할 것 같아요 21 2025/05/31 3,900
1714869 혹시 서초에 있는 크림치과 다녀 보신 분 재신경 2025/05/31 656
1714868 (충격주의) 내년.. 2026년의 늘봄 21 .. 2025/05/31 6,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