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90838
22일 즉 오늘부터 부천, 광명에 같이 공식유세현장에 나온다네요.
부인이 설칠게 아니라 국짐 의원들을 데려다가 유세를 해야지
저는 솔직히 그 부인 이름도 이름이지만 너무 무서워요.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90838
22일 즉 오늘부터 부천, 광명에 같이 공식유세현장에 나온다네요.
부인이 설칠게 아니라 국짐 의원들을 데려다가 유세를 해야지
저는 솔직히 그 부인 이름도 이름이지만 너무 무서워요.
노조 이야기 하는 거 보고
이 분은 김거니랑은 또 다른 스타일로 설치겠구나 싶어요
이미 정치활동한다 나대서 문제 많았는데
아주 신났네 신났어..
토론을 한다질 않나 유세를 하질 읺나
제2 김건희네 으휴
얼굴 인상이...편한인상이 아니라서 저는 보기 불편해요
후보자 부인 토론회 아이디어가 저는 김문수 씨 부인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나서고 싶어 안달난 사람 같아요
여자가 그시절에 노조했으면 얼마나 드셌을지
그땐 지금처럼 노조활동 하면 반국가세력으로 매도되던 시덴데요
남자도 잘안하던 노조위원장을요
설지는거 까지야 그래 선거운동 열심히 해야지 생각하다가도 상대후보의 배우자를 네거티브 하는 모습보고 인간성의 바닥을 보는 느낌이예요.
아니 인상도 강한데 거침없이 말하며 상대를 깍아내리고 품위라고는 전혀없어요
설치는 오타
눈매가 이명박 닮았어요
그래서 본능적으로 싫었나봐요
딱 1주일만에 사람을 질리게하는 재주가 있네요.
아하 듣고보니 그러네요
전 흔하지않은 외모때운에 거부감이
들던데 눈은 누구 달았나 했더니
이명박눈이네요
외모도 진짜 할말 많지만 참고
설쳐대는 거야 남편 위해 한다 쳐도
어디서 상대후보 와이프를 까대는지?
상대후보의 배우자를 네거티브 하는 모습보고 인간성의 바닥을 보는 느낌이예요.
아니 인상도 강한데 거침없이 말하며 상대를 깍아내리고 품위라고는 전혀없어요 2222222
국짐당은 저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무슨 고대 떨어지고 공장간걸 지적인걸로 어필하고 비호감이예요~ 살다살다 후보 배우자가 저런 식으로 나대는 건 또 처음이네요.
고대를 떨어졌는지 알게 뭐에요
저는 나르시스로 진단했는데
남들에게 자기를 어필하고 돋보이고 싶어하는 심리요
그동안 대외활동을 했던 사람이라면
나대지않는 게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얼마나 돋보이고 싶겠어요
영부인 타이틀이란 게 본인이 뭐라도 된 줄 착각하게 만드는 자리니까요
성남의 이순자 김혜경 빼고
이러면 섭하죠.
누가누가 더 설치나 배틀하면 누가 이길까요?
김건희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도 않았는데 국민들 감정은 생각 안하너 보네요..
솔직히 안보고 싶어요...
지금 저 기사를 보고도 수작질이네.
준수엄마유? 아님 준서엄마?
상대후보 부인 네거티브하는 선거운동은 진짜 별로더군요
후보 본인이야 그렇다쳐도 부인이 그렇게 나서는건
너무하죠
어디 가려했는데 못갔다를 주장하는건 없어보이죠
성적으로 증명된것도 아니고요
의대가려했다고 그거 내세우는 인간들 많잖아요
상대후보의 배우자를 네거티브 하는 모습보고 인간성의 바닥을 보는 느낌이예요.
아니 인상도 강한데 거침없이 말하며 상대를 깍아내리고 품위라고는 전혀없어요
2222
제발 악다구니들 그만~~
제발 뻔뻔한 인간들 이제 그만~~~
이젠 정상적인 사람들
남을 존중하고 나도 존중받는
그러 시대 살고 싶다구요
맨날 저질욕에 폭력쓰는
태극기부대.극우유튜버. 법원 침입한 극우시위자들
그 꼬라지 그만 보고싶다구요
[오마이포토] 설난영 여사 "제 실물이 더 낫지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4245?sid=154
[포토] “나는 설난영이다!” 김문수 후보 지지 호소하는 설난영 여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25959?sid=100
법카도 안 쓰고 관용차도 안 쓰고 깨끗하게 살아줘서 너무 고맙더라고요.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않았죠
지지자인지 측근들의 2.30년전 기사 얘기해서요
남편 닮아서 파파괴가 될지
두고보면 되죠
이재명 지지자들은 국회의원을 배우자 비서로 2명이나 붙여놓고 나대는 김혜경은 안보이나봐요.
성남시절부터 비서부리고 의전 생활에 익숙한 혜경궁이 혼자 뭐 할수 있는게 없는지 ...
그쪽은 김문수 지지자신천지고?
그럼 따지지말고 그냥간던길 가요
이재명 지지자들에게
전도하는것도 아니고ㅉ
법카쓰고 관용차정도 타는건 애교
국정간섭하지 말아라죠.
저 사람 하는거 보세요. 국정간섭이 뭐예요
지가 대통령처럼 나댈거같아요. 김건희는 숨어서 했지
어후~~~
저 분의 외모가 어떻든간에
저 나이 돼서도 외모 운운하며 자뻑하는 게 놀라워요
나대지 않아요
김건희로 학습이 되어서 나대지 않습니다
설씨는 학습 능력이 떨어지네요
자기당의 김건희를 보고도 나대다니..
그 공포스런 얼굴은 좀 넣어두지..
김혜경이 나대면 표가 떨어지니까 못나대는거겠죠.
설난영씨도 노동 운동했던 사람이라 강한 성향일거라 생각하지만
김혜경, 김건희보다는 나아보여요.
자식 잘 키운 것만 봐도 그렇고...
영부인이 소외계층 돌보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사회 통합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는 있다고 봐요. 그 역할을 잘 소화하느냐 못하느냐에서 나대는 거냐 내조를 잘 한거냐로 나뉘겠지만요.
김혜경에 비하면 설난영씨가 영부인 역할을 알아서 잘 할 것 같아요.
부드러운게 아니고 가식이라고 하는거에요
학벌도 의심스럽고 음흉하고 능력은 없는데과거 노조활동으로 말빨만 쏀 스타일
다른 부인들보다 더 나으면 뭐할건데요. 윤처럼 국정을 공동운영이라고 하려고요? 쯧쯧
다른 부인들보다 더 나으면 뭐할건데요. 윤처럼 국정을 공동운영이라도 하려고요? 쯧쯧
나대니까 괜찮다고 ?ㅁ쳤
떳떳하지 못하니 나오지도 못하는 누구에 비해서
본인은 자신 있고 떳떳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니 할수 있는 행동인 거죠
저는 아주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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