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신경쓰이네요
배꼽 위 윗배가 전체적으로
뭔가 탱탱해지고 두꺼워졌어요
손가락으로 깊게 쑥 넣어보면
뭔가 두꺼운장벽이 쳐진듯.
전에는 손가락 자극이 아플지언정
물렁하게 깊게 쑥 들어갔거든요
운동 거의 안해서 근육 이런건 아닐거같고요
어디아픈데는 없으나 신경이 쓰여요
이런건 왜 이러는걸까요?
자꾸 신경쓰이네요
배꼽 위 윗배가 전체적으로
뭔가 탱탱해지고 두꺼워졌어요
손가락으로 깊게 쑥 넣어보면
뭔가 두꺼운장벽이 쳐진듯.
전에는 손가락 자극이 아플지언정
물렁하게 깊게 쑥 들어갔거든요
운동 거의 안해서 근육 이런건 아닐거같고요
어디아픈데는 없으나 신경이 쓰여요
이런건 왜 이러는걸까요?
지방이 쌓여서 그런걸겁니다.
폐경기여성에게 주로...
운동하래요.
그럼 이게 지방일까요?
저는 지방은 물렁한줄알았는데..
마른체형이고 배가 이리된건
최근 한달전부터예요
짚이는게 그때쯤 버터 먹어야 한다며
(버터가건강에 좋대서요)
매끼니 식후에 버터바른 빵 한덩이씩
꼭 챙겨먹었어요
버터 잔뜩 빵 조금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찐살은
흐물흐물 물렁할거 같은데.. 아닐까요
안잡히면 내장지방이래요
뱃살중에 잡히는거는 물렁하고요
더 깊숙한곳 안잡히는 곳이
탱탱해졌다는거예요
이게 그럼 내장지방? 버터먹고 생긴..?
그거 일부러먹은건데ㅠ
그럼 내장지방은 단단한 느낌인가요?
명치 아래 즉 배꼽과 명치사이요
거기부근도 전반적으로 탱탱 단단해졌는데
이것도 내장지방일까요?
최근 건강검진 안하셨으면 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
제 친정엄마 윗배가 나와서 이상하다하고 병원갔더니 난소암이었어요.
별일아니겠지만 그래도 걱정되서요..
갱년기부터는 산부인과 검진 정기적으로 받는거 추천드려요. 시누도 정기검사받다 난소암 찾아서 1기로 수술했어요. 저도 출혈로 인해 수술하고 꾸준히 초음파 받고 있어요. 여유되면 폐렴이랑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하시구요. 50대 후반 퇴사하고 디스크에 대상포진, 고지혈 등등이 한꺼번에 몰려오더라구요. 내과에서 피검사 6개월마다 하고, 산부인과에서 검진도 정기적으로 받고 있어요.
지금 설명하는 부분은 제 경험상으로는 딱 내장지방이예요
더 확실하게 해보시려면, 바닥에 반듯하게 누워서 배를 만져보세요
피하지방은 아주 많더라도 옆으로 밑으로 퍼져서 갈비뼈가 만져져요
그런데 날씬해서 피하지방이 많지 안아도 내장지방이 많은 경우라면 그 상태에서는 갈비뼈가 그렇게 만져지지 않을 겁니다
더 정확하게 알아보고 싶으면 복부 ct 찍으면이야 딱 눈에 보이게 내장지방, 피하지방 구분이 되지만 노상 복부 ct를 찍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가장 편리하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실험적으로 또 하나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탄수화물 피하는 식사를 최하 1주일에서 1달정도 해보세요
그리고 누워서 갈비뼈 만져지는 상황을 매일 체크해 보세요
윗배가 몰랑몰랑해지고 눈으로 봐도 부피가 줄어들고 갈비뼈가 더 선명히 만져지면 백퍼 내장지방이라고 보셔도 될 겁니다
내장지방은 쉽게 오르고 쉽게 없어집니다
피하지방은 잘 안 없어집니다. 그리고 먹는 걸로 피하지방은 변동이 쉽게 안되고 운동을 겁나 빡세게 해야 변동이 오거든요.
난소나 자궁 쪽에 암이나 종양인 경우는 나오는 배 모양이 좀 다릅니다
그건 실제로 봐야 아는 거고, 정말로 ct 찍어봐야 할 일이고요
아무래도 내장지방이 맞는거같아요
163키에 몸무게는 46kg이고
갈비뼈는 늘 만져질만큼 많이 말랐거든요
평생 이래왔고 지금도 갈비뼈만 남았다고 할만큼
상체는 더더욱 말랐어요
아무래도저탄고지 한답시고
버터를 꼭 먹어야한다는 거에 너무 꽂혀서
푹푹 챙겨먹은게 원인같아요
버터먹으려고 소량이지만 꼭ㅂㅏ게트도 챙겨먹었거든요
그리고 일일1식 한답시고 한끼에 몰아먹은것이 과식이 된것도 같습니다
제 평생에 윗배에 내장지방이라니..
진짜 충격이네요
운동 거의 안하고 의자에 앉아 책보고
모니터보는게 늘 일이에요
안그래도 저탄수하고있는데
이제 내장지방 때문에 지방도 빼버리면
단백질만 소량 먹고 버텨야 할까봐요
휴 저탄고지로 키토 체진 바꾸려다
내장지방이 생긴거같아 슬프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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