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는 젊었을때 노동운동으로 유명했다면서
어떻게 180도 반대인 보수로 가게 된거에요?
뇌가 어떻게 되었나?
변절도 너무 씨게 변절한거 같은데..
김문수는 젊었을때 노동운동으로 유명했다면서
어떻게 180도 반대인 보수로 가게 된거에요?
뇌가 어떻게 되었나?
변절도 너무 씨게 변절한거 같은데..
저런인간이 젤 혐오스러워요
지조도없고 자존심도 없고
쪽팔리지도않나
89년 공산주의 붕괴되고 공산국가의 실체가 속속들이 들어났죠
거기에는 자유도 없었고 민주주의도 없었음
운동권들이 중앙정치로 입문한게 왜 변절인지 모르겠어요
김문수 지금 나이 70대 중반 살아온 세월 한번 보세요
거기에 부귀나 영화가 있었나.
변절이라뇨 ㅋㅋ
공산주의와 절연한건데요 ㅋㅋㅋㅋ
들어 안 났고
드러났어요.
자기 동생 무료변론해준 인권변호사 잡자고 죽어라 욕만하는게 곧 공약이고
노조도없고 페이도 40프로선이라는 어느 회사 상황에 감동받았다고 말하는게 노동운동했단사람의 변절이 아니고 뭔가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노동 운동이 곧 공산주의는 아닐테고..
김문수는 그 때 공산주의자였던거예요?
무슨 공산주의와 절면으로 미화하나요? 변절이죠
무슨 공장에도 들어가서 노동운동하고 그랬다던데
유시주 "김문수 연설 듣다 버스에서 토할 뻔"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21911&page=1&searchType=sear...
- 서노련 사건으로 함께 고생한 김문수 지사는 가끔 만나나요?
“김문수씨가 부천에서 국회의원 할 때 망년회에서 한번 본 게 마지막이었죠. 1997년 대통령 선거 때 김문수 의원이 정당연설원으로 나와서 김대중 후보를 불온한 자로 모는 걸 우연히 버스에서 듣고 토할 뻔했어요.
‘사회주의는 말짱 꽝이었다’ 이렇게 생각이 바뀔 수는 있지만, 빨갱이로 몰려 고생한 사람이 남에게 빨갱이 딱지를 붙이는 건 예의가 아니죠. 운동권 중에서 한 부류는 과거를 액자에 걸고, 다른 한 부류는 쓰레기통에 처박아요. 둘 다 올바르지 않아요. 영광과 미숙함을 다 공유해야죠. 그 연설 이후로 저는 김문수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없어요.”
무슨 공산주의와 절연으로 미화하나요?
공장에도 위장취업해서 노동운동하고 했다던데..
변절해놓고 과거 노동운동 경력을 크게 내세우는게 너무 비상식적이에요.
과거 노동운동이 잘못된 공산주의라면
왜 그걸 큰 장점으로 내세우나요?
너무 앞뒤가 안맞음.
요즘 나대는 그 부인도 같이 노동운동했다면서 같이 돌 수도 있는가봐요
공산주의랑 절연해서 신천지 전광훈당에 붙었구나~~~~
전광훈에 세뇌된 좀비 김문수
노동운동한 기간보다 변절기간 이 긴거보니 원래 그런인간이였던거죠
노동운동해봐야 감방이나가고 돈이 안되잖아요
국짐당가면 범죄를 저질러도 무기소
노동운동은 제대로 한거 맞는교?
변절이 제일 이상했는데 목숨걸고 노동운동 민주화운동하고 옥살이하고 나와 기댈곳 없다 김영삼픽으로 정치시작한거
https://x.com/pressdel/status/1923625571252306284
달콤!!!!!!
그런 식으로 함부로 말하다가는 죄받아요. 그쪽한테 다 돌아갑니다.
공산주의 주체사상랑 절연한 겁니다.
공산주의 주체사상과 절연한 겁니다.
뭘 알고 떠드세요
변절해놓고 과거 노동운동 경력을 크게 내세우는게 너무 비상식적이에요.
과거 노동운동이 잘못된 공산주의라면
왜 그걸 큰 장점으로 내세우나요?
너무 앞뒤가 안맞음. 222222
저도 때때로 생각해봤는데요, 기본적으로 권력욕이 엄청난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신념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이 영웅놀이 왕노릇 할 수 있는 판을 찾아다니는 사람.. 노동운동에 헌신했던 것도 영웅놀이의 일환이었다 생각. 정말로 깊은 신념과 고뇌가 있었다면 이럴순 없죠. 자아가 비대한 사람 같아요. 심리 분석이 필요한 사람임.
변절해놓고 과거 노동운동 경력을 크게 내세우는게 너무 비상식적이에요.
과거 노동운동이 잘못된 공산주의라면
왜 그걸 큰 장점으로 내세우나요?
너무 앞뒤가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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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 노동운동 전혀 아니었죠
공.산.화. 운동을 했겠죠
공산주의자들 있었어요
손잡은건 가장 큰 변절이죠
저도 때때로 생각해봤는데요, 기본적으로 권력욕이 엄청난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신념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이 영웅놀이 왕노릇 할 수 있는 판을 찾아다니는 사람.. 노동운동에 헌신했던 것도 영웅놀이의 일환이었다 생각. 정말로 깊은 신념과 고뇌가 있었다면 이럴순 없죠. 자아가 비대한 사람 같아요. 심리 분석이 필요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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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너 따위가 제대로 노동 운동을 했더냐? 양아치처럼 한 사람들이 이따위지. 감히 노동 운동을 한 사람을 모욕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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