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는건데 이게 문제가 되나요?
문을 잠그고 싶은데 방문이 안잠기는데
남편이랑 딸이 자꾸 들어오고
계속 가려운게 그정도면 말이 안된다면서 병원가보라고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언젠가부터 몸이 너무 가려워서 옷을 다 벗고 자는데
음 조회수 : 3,792
작성일 : 2025-05-19 20:52:33
IP : 114.206.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5.19 8:53 PM (220.65.xxx.124) - 삭제된댓글피검사하세요. 간이 안좋으면 가렵대요.
2. 병원
'25.5.19 8:53 PM (112.162.xxx.38)가보시긴 해야 할것 같아요.
3. 순면
'25.5.19 9:07 PM (58.29.xxx.96)입으세요
침구가 더가려울텐데요
집먼지 진드기 있어서4. 자꾸
'25.5.19 9:12 PM (121.225.xxx.70)가려우면 암검가도 해보세요
5. ..
'25.5.19 9:30 PM (211.208.xxx.199)병원에 가셔서 진찰은 받으셔야겠어요.
문고리도 고치시고요.6. 제가
'25.5.19 9:34 PM (112.169.xxx.180)겨울에 잠깐 그랬어요.
특히 등쪽이..
입던 옷을 바꿨더니 없어졌어요.
발열나게하는 뭔가가 등쪽에 있었는데
그 옷을 안입기 시작하면서... 등쪽에 뽀로지 비슷한 것도 올라오면서 간지러웠는데.. 옷감 때뭉이였나보더라구요7. 치료
'25.5.19 10:02 PM (124.28.xxx.72)병원 가시고
문도 고치시고
옷을 입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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