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 싸우는 부부는 위험···때론 '건강한 싸움' 필요

... 조회수 : 2,336
작성일 : 2025-05-19 20:51:40

그럴듯하게 들리면서도 과연 가능할까. 

'건강하게' 싸움이 가능할까. 싶네요

 

[서울경제]

“부부가 싸우지 않고 사는 것은 좋은 게 아닙니다. 오히려 위험하다는 신호죠. 부부 간에 때로는 ‘건강한 싸움’도 필요합니다.”

2006년 부부가족상담센터를 개소한 이 원장은 부부 문제를 비롯해 부모·자녀 간 갈등 등 가족과 관련된 상담을 20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다. 교육방송(EBS)의 ‘부부가 달라졌어요’와 ‘부모’ 등에 출연하고 ‘결혼은 잘못이 없다’를 출간하는 등 방송·저술 활동을 통해 부부 상담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이 원장은 “부부 싸움은 하지 않으면 좋지만 때론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부부 간에 이견이 발생하고 문제가 있을 때 대화를 중단하기보다는 다투는 과정을 통해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다. 그는 “부부가 함께 살다 보면 의견 차이도 생기고 이를 잘 조절해야 한다”며 “부부 싸움이 없다는 것은 의견 차이를 좁히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으로 이는 부부 사이를 더 멀어지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의 이견을 좁히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며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이견을 좁히는 과정이 건강한 부부 싸움”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519195610254

IP : 118.235.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9 9:33 PM (24.66.xxx.35)

    말은 옳고 좋으나 실천하기 어려운 글이네요.
    건강한 싸움을 몇이나 하고 있을런지 싶네요.
    안싸우는 부부가 사이가 더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이가 좋아서 안싸우는 경우가 더 많죠.

  • 2. 싸우는거
    '25.5.20 6:02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엄청 싫어요.
    다투며 감정낭비, 쓸데없는 말하며 시간낭비.
    싸울때 저음으로 긁는거같은 남편 목소리도 못견뎌요.
    신혼때는 서로 맞추느라 싸웠지만 나이드니 사이좋게 지냅니다.
    이견이 생기면 대화로 풀고 대화가 안되면 가만히 있는게 나아요.저는.

  • 3. ㅇ ㅇ
    '25.5.20 6:59 AM (222.233.xxx.216)

    건강한 싸움..
    글쎄요

    25년 같이 살다보니 그냥 맞춰주거나 불만얘기 안하려하조ㅡ 싸워봤자 안바뀌고 속만 상하니까
    감정낭비 시간낭비 이제 지쳐서 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3176 이재명 아들은 왜 강원도가서 학원강사를 하죠? 86 이상하다 2025/05/24 20,137
1703175 24년만에 서울대 졸업한 김문수 후보 5 투표 2025/05/24 1,110
1703174 이준석 페이스북에 글 5개째 올리고 있다네요. 19 ㅋㅋㅋ 2025/05/24 4,744
1703173 남초사이트 알려주세요 4 ㅇㅇ 2025/05/24 876
1703172 이 아빠와 아들 좀 보세요 2 아들 2025/05/24 1,526
1703171 노래 좀 찾아주세요~ 챗gpt가 못 찾아주네요 ㅠㅜ 4 바람 2025/05/24 692
1703170 착한 리트리버가 안락사 3일남았어요.ㅜㅜ 3 . . 2025/05/24 2,290
1703169 루꼴라 잎을 벌레가 다 먹었어요 3 ... 2025/05/24 1,617
1703168 김문수 후보님 어머니 유언에 전라도 지지율 역전 22 투표 2025/05/24 4,341
1703167 손가락이 아픈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7 궁금 2025/05/24 1,276
1703166 충격적이네요. 이명박이 4대강 강바닥을 6m파라고 한 이유 9 ㅇㅇ 2025/05/24 5,272
1703165 정상체중에서 5키로정도 감량 가능할까요 25 다이어트 2025/05/24 3,672
1703164 어제 저녁 보도된 Kbs 여론조사 8 요리조아 2025/05/24 2,948
1703163 아무리 난타전해도 맘 정하지 않았나요? 12 나만 그런가.. 2025/05/24 1,008
1703162 유투브 영상이 광고만 반복되고 본 영상으로 안 넘어 갑니다. ........ 2025/05/24 379
1703161 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 노조는 아주 과격하고 못생겨 .. 16 ㅇㅇ 2025/05/24 3,734
1703160 더워서 여름이불 꺼냈더니 7 추워 2025/05/24 3,831
1703159 결혼예물로 받은 다이아반지 목걸이로 2 ... 2025/05/24 2,333
1703158 코스피 5천!주식시장 흥하게한다면 4 우리도 2025/05/24 1,673
1703157 제이크루 퀄리티 2 dd 2025/05/24 1,422
1703156 채친 애호박에 부추넣고 전을 부쳤더니 7 맛있었어요 2025/05/24 5,254
1703155 근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49 흠좀무서운걸.. 2025/05/24 5,775
1703154 조성은 - 김문수씨가 조롱하고 펨훼하던 그 죽음앞의 상처 크기다.. 6 공감 능력 2025/05/24 2,264
1703153 명언 - 타인의 장점 2 *** 2025/05/24 2,281
1703152 상견례 자리에서 2 82cook.. 2025/05/24 3,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