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보고 후보정하지 않아요.
내가 이미 지지하는, 투표하는 마음을 설명할 이유를 찾을 뿐입니다.
그러니 헛힘 쓰지 말아요.
이미 국민들은 마음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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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준비된 후보는 이재명"
'준비된 후보' 이재명 48%, 김문수 17%, 이준석 5%
'반드시 투표' 응답자 중 55%가 이재명 꼽아
대선토론보고 후보정하지 않아요.
내가 이미 지지하는, 투표하는 마음을 설명할 이유를 찾을 뿐입니다.
그러니 헛힘 쓰지 말아요.
이미 국민들은 마음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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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준비된 후보는 이재명"
'준비된 후보' 이재명 48%, 김문수 17%, 이준석 5%
'반드시 투표' 응답자 중 55%가 이재명 꼽아
이미 정한 후보.. 토론회 보고 바뀔 이유가 없죠..
중도들은. 토론회 관심자체가 없고.ㅋㅋㅋㅋ
선거비 보전 받으려 애쓰느라
아무 것도 안들릴거에요 ㅎ
금융치료 제대로 받길 기원하게 되네요 ㅋ
아는 만큼 보이는거죠.
토론도 안보고 에티튜드, 정책 운운하는게 애잔하더라구요. ㅎㅎ
토론으로 대통령이 될거였으면 박근혜의 의자 빙빙 돌리기.. 윤석열의 도리도리로는 될게 아니었죠.
그런데, 진짜 역대 대선 토론으로 볼때 하향화 된 느낌은 있네요.
저쪽 지지자들은 국민들이 다 자기 수준인줄 아나봅니다 ㅋㅋ
꼭 저런 저 지지자들 글은 대문으로 간다는 우연이 ~~~~ ㅎㅎ
보통 방송토론 보고나서는 가장 큰 이미지 하나만 남아요.
지지난 대선때
안철수= MB 아바타
이미지만 남았는데
이번에는
이준석 = 너무 극단적
이미지만 남았어요.
믈론 이준석 지지자가 그로인해 지지의 마음이 바뀌지는 않고
다른 꼬투리를 찾겠지만 보통의 국민들에겐 수차례 비슷한 상황에서 언급된 너무 극딘적이디리는 이미지만 남게 되었어요. 그게 현 지지율 변동애는 별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잎으로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에게는 너무 극단적 이라는 이미지를 선물한 토론이 되었습니다.
토론보고 마음을 바꾸거나 싸우지자는게 아니라요
적어도 여러신념으로 내가 지지하지않는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그럴만하지 수긍하기위해서는 토론회와 정책이 중요하단 생각 안하나요. 그래야 통합이 되는거죠
극과 극 묻지마 지지자야 과거에도 항상 있었고
통합은 생각안하나요? 정책이 타당성이 있어야 대선이후에도 통합되는거 아닌가요
211.234// 토론을 보지말라 했나요?
정책에 대해 평가 말자 했나요?
토론으로 결과 바꿔보겠다고 이상한 싸움걸고 여론 공작 하려고 헛힘쓰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토론을 그렇게 잘하신다면서 지지자들 너무 막말하네요 ㅋㅋㅋㅋ 토론 보고 후보 정하지 않는다고 누가 그럽디까? ㅋㅋㅋ
222.110// 토론 못했다고 생각해서안달나는 걸로 남의말을 왜곡 결론내는게 어쩜 지지하는 후보와 똑같나요? 너무 극단적이세요. ㅋㅋ
선거비 보전도 되지않은 지지율 가진 지지자들이 자게에 몰려와 분탕질하니 헛힘쓰지말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중도층 일부는 토론 보고나서
결정할 가능성도 있잖아요?
토론은 이준석이 워낙 잘했구요
똑똑하고 아는게 많다는걸 보여줬잖아요
토론 보고 후보 정하지 않는다고 누가 그럽디까? ㅋㅋㅋ
222222222
왜 토론이 영향력 가질 수 있다는걸 폄하하나요ㅜ
지지율이야 변동 가능성 있는 거구요
중도층 끌어다 쓰지 마세요
중도층은 태도를 보지, 얼마나 많이 아느냐 중요하지 않아요
이준석 선거비 보전 해주고 싶은가 본데
아무리 추켜세운들
금융치료 못 막습니다.
토론보고 바꾸는 사람도 있어요.
어제 저희집 애들은 토론보더니..헐~~
지들끼리 바꾸겠다고 하던데요.
나라 망하게 생겼다고
ㅎ님이 모든 중도층 대변하는거 아니잖아요
님이야말로 중도층 끌어다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중도층 일부는 토론보고 결정할 수도 있다고요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중요하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또 뭔말인가요
그러니까 이준석이 많이 안다는건 반박을 못하나봐요ㅋ
지도자가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왜 안 중요합니까
누굴 쉴드치시려고 그런소리 하나요
이준석이 뭘 많이 알아요?
이재명 까면 김문수 파이를 뺏아올수 있다. 선거비 보전 받을수있다. 이거는 잘 아는것 같고요.
어제는 그냥 인성 확인하는 자리였던듯 해요.
미덥지 못한 사람 확실히 정리하는 시간이었어요.
이준석이 많이 알고 똑똑하다고 혼자 단정짓고 강요하는것도 너무 웃겨요.
얼마나 많이 아느냐 중요하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말이 뜬금없이 왜 나오냐구요
누구를 쉴드쳐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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