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숙제 안해갈때마다 5만원씩 용돈 삭감

... 조회수 : 2,122
작성일 : 2025-05-18 09:35:10

중학생 아이고 본인이 원해서 학원 숙제 많지 않고 소프트한 곳으로 옮겨줬습니다.

국영수 다니는데 국영수 전부 다 소프트 한 곳이고 수업 방식도 1대 1이에요.

영어는 과외스타일로 하는 학원인데 (1대 1수업)

그래도 숙제를 안해가서...

선생님이랑 2시간 수업하는 게 선생님이 정해진 진도는 나가야 하는데

아이가 숙제를 안해왔으니까 40분이나 더 수업을 하셨더라구요. ㅜ.ㅜ 

너무 민망해서.....

 

남편한테 얘길했더니

숙제 밀리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너무 심하고 선생님 께도 폐를 끼치니까

이제부터 숙제 안해간다는 말이 들릴때마다 5만원씩 용돈을 삭감하자고 얘기하네요.

한달 용돈은 20만원이고요 . 차비랑 식사비 포함입니다. 

 

이렇게 해서 좀 열심히 하는가 싶더니 역시 오늘도 수학학원 보강있는데

숙제 다 안해가고 숙제의 20프로 정도 남기고 가네요.

5만원 삭감한다 했으니 말한데로 해야겠죠? 

IP : 223.38.xxx.1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18 9:37 AM (219.241.xxx.152)

    그럼 밥 꿂고 걸어가라는 건가요?
    차라리 학원을 끊던지

  • 2. .....
    '25.5.18 9:37 AM (175.117.xxx.126)

    네네..
    애들 그나마 용돈 삭감이 제일 잘 먹혀요.
    저는 지각, 숙제 안 해감 각각 회당 5만원씩 삭감합니다.
    벌써 다음달 용돈 없어요..;;;;
    남편이 불쌍하니까 5만원은 기본급으로 주자네요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뭔가 잘하는 거 하나 있으면 포상으로 5만원 다시 추가해줍니다 ㅠ

  • 3. ..
    '25.5.18 9:38 AM (223.38.xxx.199)

    학원 끊는거는 지각하면 끊는다 했더니....
    불이 나게 뛰어갑니다..

  • 4.
    '25.5.18 9:42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학원을 다닐맘이 있는거잖아요
    저는 다닌다면 돈 생각 안 하고 보내주었어요
    학원비도 한때라서
    학원 안 다닌다면 몰라도 ᆢ
    학원 안 다닐때가 문제지
    다 엄마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학원 보내는것은 내 의무라 생개했어요

  • 5.
    '25.5.18 9:43 AM (219.241.xxx.152)

    학원을 다닐맘이 있는거잖아요
    저는 다닌다면 돈 생각 안 하고 보내주었어요
    학원비도 한때라서
    학원 안 다닌다면 몰라도 ᆢ
    학원 안 다닐때가 문제지
    다 엄마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학원 보내는것은 내 의무라 생각했어요

  • 6. 00
    '25.5.18 9:47 AM (182.172.xxx.169)

    저태도면 공딩가면 5등급제 3~5등급입니다 공부못하는 하워권 고에서도 1등급 안나오지요 그래도 하위권 고가 훨씬 유리할겁니다
    고등학교가서 머리밀고 하는 애들 있지만 보통은 그 정도 계기가 없는거 같구요

    하여간 스스로 하는 j스타일 되도록 신경써 보세요

  • 7. ...
    '25.5.18 9:47 AM (121.133.xxx.58)

    아이한테 용돈 5만원 깎는다 말했으면 무조건 5만원 빼고 주고
    일주일동안 숙제 잘해갔으면 당근의 의미로 만원 주겠어요
    5만원 그대로 다사 주면 했다 안했다 반복할 거 같으니
    숙제 안하면 불이익인걸 알게끔요

  • 8.
    '25.5.18 9:51 AM (61.105.xxx.6)

    저희는 지각을 자주해서 지각할때마다 만원씩깎아요. 그나마 용돈깎아야 겨우말들음. 다른방법으로는 못고쳤어요

  • 9. ..
    '25.5.18 9:52 AM (223.38.xxx.199)

    원래 원칙대로 5만원 깎겠습니다 ^^

  • 10. ㆍㆍㆍㆍ
    '25.5.18 10:24 AM (220.76.xxx.3)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 11.
    '25.5.18 11:24 AM (1.243.xxx.162)

    중학생 용돈이 20 이나해요?

  • 12. OO
    '25.5.18 11:25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차비랑 식비로 나가는 용돈을 삭감하는건 아닌것같아요. 다른 규칙을 정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설거지 제때 안한다고 생활비 삭감한다고 하는거랑 같은거아니에요?

  • 13. 이야기..
    '25.5.18 11:41 AM (39.7.xxx.133)

    말씀하신대로 삭감하되 숙제 제대로 해서 용돈 회복할 기회를 같이주는게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 14. . .
    '25.5.18 12:51 PM (222.237.xxx.106)

    용돈은 그냥주고 핸드폰이나 인터넷하는 시간을 줄이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5904 우리영화 재밌네? 13 2025/06/26 2,517
1715903 건강검진 결과 나왔는데요 4 ... 2025/06/26 3,061
1715902 '태양광’지원법안 낸 정동영 아내는 태양광 업체 대표 19 2025/06/26 2,637
1715901 14세에게 조건만남 시킨 남자 무죄 준 판사, 부인에게 다른 남.. 4 .... 2025/06/26 1,909
1715900 국힘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보이콧하는 이유 13 ㅇㅇ 2025/06/26 2,157
1715899 갈비파 vs 냉면파 80대 vs 채식주의자 18 미션임파시블.. 2025/06/26 1,532
1715898 윤석열 국회 시정연설 기억나세요? 10 00000 2025/06/26 1,574
1715897 자다가 말벌에 쏘였는데요. ㅠ 3 o o 2025/06/26 1,948
1715896 이경규씨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13 2025/06/26 4,097
1715895 앞으로 무주택자들은 절대로 민주당 찍으면 안되겠어요 28 ... 2025/06/26 2,748
1715894 재건축에서 불법과 탈법의 신 링크 2025/06/26 594
1715893 대통령 첫 시정연설에 기뻐서 일찍 국회왔다는 박선원의원 8 ㅇㅇ 2025/06/26 2,019
1715892 개그맨 부부들 나오는 프로그램요 7 1 1 1 2025/06/26 3,102
1715891 국힘 박수 안 치는거 21 우우 2025/06/26 3,327
1715890 에어컨 구멍 샷시에 뚫으신 분 계신가요? 5 감사 2025/06/26 1,072
1715889 대통령 시정연설 보세요 6 그러다가 2025/06/26 1,472
1715888 김용태는 표정이 늘 똑같네요 15 ㄴㄴ 2025/06/26 2,245
1715887 대통령 시정연설 합니다 3 지금 2025/06/26 696
1715886 에코프로 손절했어요 7 현소 2025/06/26 2,930
1715885 윤 변호사는 탄핵때 그사람들 그대로인가요? 4 2025/06/26 730
1715884 정년 연장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요 4 노동자 2025/06/26 2,962
1715883 [글 삭제] 캡슐세제, 신세계네요 25 ... 2025/06/26 5,055
1715882 일요일 이사하는데 이사하는아저씨들께 간단한 8 oo 2025/06/26 1,324
1715881 관심없음 돈 못버는거네요 5 2025/06/26 2,366
1715880 청문회 총평 11 어휴 2025/06/26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