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게 된건데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라 82님들께 추천해 봅니다
보신분들도 계시겠죠?
8살 우리와 70살 종도,
60살 나이차를 뛰어넘는 우정 이야기예요
https://youtu.be/v_0OYgtzKR4?si=xd7pS8pw3aGv1qtT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같은 다큐 한편 보실분~
1111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25-05-18 09:23:42
IP : 218.48.xxx.1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11
'25.5.18 9:25 AM (218.48.xxx.168)2. 감사
'25.5.18 9:51 AM (116.33.xxx.72)잠깐 봤는데 정말 좋네요. 나중에 볼 영상으로 저장해 놨습니다.추천 감사합니다.
3. 진진
'25.5.18 9:59 AM (169.211.xxx.228)저도 아주 감명깊게 보았어요
이것과 비슷한 느낌의 책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도 추천합니다4. ...
'25.5.18 10:05 AM (14.55.xxx.56)오~~너무 감사해요!!!
앞부분 보고 있는데 일욜아침에 횡재한 느낌이에요5. 쓸개코
'25.5.18 10:16 AM (175.194.xxx.121)저도 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아예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다 싶을정도.
6. ㅇㅇ
'25.5.18 10:44 AM (106.102.xxx.253)와!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첫 장면부터 영화네요.
(그런데 영화화 되어도 이 느낌은 안 날듯)7. hoshi
'25.5.18 11:21 AM (121.173.xxx.76)감사합니다
8. 초롱산
'25.5.18 11:32 AM (121.200.xxx.6)좋네요.
저런 어른, 저런 아이.....9. 1111
'25.5.18 11:46 AM (218.48.xxx.168)추천이 좋았다고 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요 ㅎㅎ
전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났어요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추천도 감사해요10. 저도
'25.5.18 12:55 PM (211.206.xxx.191)82 추천으로 봤지요.
마음이 깨끗해 지는..11. 봄날
'25.5.18 5:59 PM (116.43.xxx.47)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에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예전엔 저런 할아버지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지금은 저런 할머니가 되어야지 합니다.12. 오
'25.5.18 7:15 PM (115.138.xxx.161)여울이가 남자군요~~
13. 쓸개코
'25.5.18 8:26 PM (175.194.xxx.121)영화가 이 따뜻한 느낌 그대로 담아내지는 못하겠죠?^^
그래도 영화가 사람들 사이의 다양한 관계를 담아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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