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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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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업주부의 일상 어떤가요

일상 조회수 : 7,015
작성일 : 2025-05-17 14:09:30

오전 간단 집안일 후 봉사활동 주5회(2시간씩 5회)  취미 공부 주 1회(토)

오후 집안일. 아이들 하교후 돌봐주기. 학원 데려다주고 데려오기.

저녁차리기. 등등 하고 남는 시간 운동과 사교.

밤 아이들 공부 봐주고 엄마 개인 공부

 

전업으로서의 수입 재테크 (부동산 주식) 으로 일년에 3천 정도 벌고

기타수입(비밀) 월 250 정도 됨.

 

이런 전업주부의 생활 어떤가요? 

IP : 211.186.xxx.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7 2:09 PM (110.9.xxx.182)

    좋죠 뭐가 어때요?

  • 2.
    '25.5.17 2:11 PM (222.239.xxx.240)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이죠
    어떠냐니 무슨 대답을 기대하시는지?

  • 3. ...
    '25.5.17 2:11 PM (119.69.xxx.167)

    완벽한거 아닌가요?ㅎㅎ

  • 4.
    '25.5.17 2:12 PM (211.186.xxx.7)

    직장 13년 다니다가 관두고 이렇게 살고 있는데
    이정도면 보람차게 살고 있는거 아닌가 해서요..
    직장다닐때보다 보람이 있는거 같아서요

  • 5.
    '25.5.17 2:12 PM (222.239.xxx.240)

    암튼 모든 주부들의 로망이죠
    제 주변 전업주부들중에 저렇게 보내는
    사람 5프로도 안됩니다.

  • 6. 비밀??
    '25.5.17 2:13 PM (211.176.xxx.107)

    저 정도 수입이면 남편앞 의료보험 탈락
    국민연금 내야하는데 어떻게 비밀유지가 되나요???

  • 7. 월 500 정도
    '25.5.17 2:13 PM (223.38.xxx.58)

    버시나봐요
    능력 좋으시네요

    근데 원글님처럼 월 500정도씩 벌 수 있는 전업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 8.
    '25.5.17 2:14 PM (211.186.xxx.7)

    아 비밀이란건 82에 비밀이란 얘기 ;;;

  • 9. 워너비 전업
    '25.5.17 2:15 PM (223.38.xxx.238)

    이시네요~~

    주변 전업들 중에서 월 500씩 수입 들어오는 전업은
    못봤네요

  • 10. 부럽냐구요?
    '25.5.17 2:17 PM (58.29.xxx.247)

    부러워요ㅎㅎㅎ직장 다닐때보다 보람되다 하시는거보니
    직장 다니실땐 더 버셨던것같아서 그 능력도 부럽고
    재테크로 잘 버시는 능력도 부럽고 그러네요
    다 노력하신 결과겠지만요~

  • 11. 사실
    '25.5.17 2:18 PM (211.186.xxx.7)

    돈보다는 .. 삶의 균형이 너무 잘 맞춰져있달까 이런게 요즘 참 좋네요..

  • 12.
    '25.5.17 2:19 PM (222.239.xxx.240)

    돈을 떠나서 원글님처럼 보람차게 하루를 보내는 전업이
    5프로도 안될껄요

  • 13. 본인이
    '25.5.17 2:21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만족하면 되는거지
    굳이 남들에게 부러워요
    혹은 잘하고 있다는 확인을 받으려는 심리는 뭘까요?
    자랑하고 싶은 심리?

  • 14. ...
    '25.5.17 2:21 PM (211.234.xxx.129)

    저도 직장다니다 올해 쉬고 있는데
    직장다닐때보다 집안이 잘 돌아간다는 느낌이에요
    남편도 일 쉰다고 했을때는 알아서 하는데 뭐 크게 달라지겠냐는 태도였는데 5개월지난 지금은 집에는 엄마가 있는게 맞는거 같다로 바뀌었네요

  • 15. .....
    '25.5.17 2:24 PM (211.235.xxx.100)

    저도 비슷해요
    프리로 오후에 2.3시간 일하고
    오전에는 운동 모임 오후 집안일살림
    저녁에 애들 공부 봐주고
    저는 돈 되는 일을 조금이라도 해야 기운이 나더라구요

  • 16.
    '25.5.17 2:25 PM (211.218.xxx.115)

    부럽네요. 원글님이 사랑하는 82쿡에 비법좀 풀어봐요. 전업주부하면서 월 500수입 비법이요.

  • 17.
    '25.5.17 2:26 PM (222.239.xxx.240)

    보면 일하다 전업주부되신분들이
    집안일도 열심히 합니다

  • 18. 능력자세요^^
    '25.5.17 2:26 PM (223.38.xxx.64)

    자랑하고 싶은 심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수입 전혀 없는 전업이지만요
    뭘 또 자랑글이라고 꼬아보나요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양하게 살아가는거죠
    원글님 덕분에 그리 능력 뛰어나신 전업도
    있다는걸 알게 됐네요

    그러기까지 원글님이 재테크도 얼마나 많이 공부하셨겠어요
    이렇게 원글님처럼 능력자로 잘 살아가는 전업도 있다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게시판에서 다양한 분들 살아가는 얘기가
    재밌네요ㅎ

  • 19.
    '25.5.17 2:29 PM (221.138.xxx.92)

    저도 비슷한데
    전 미장으로 수익보거든요.
    그래도 애들이 보기에는 백수로 보긴하더라고요.
    지도 백수 나도 백수..동급으로 보니까 기분이 좀 ㅎㅎㅎ

  • 20. ㅇㅇ
    '25.5.17 2:30 PM (211.235.xxx.104)

    자랑하고 싶으시면 그냥 대놓고 자랑하세요

  • 21. .,.,...
    '25.5.17 2:30 PM (59.10.xxx.175)

    주5일 봉사 대단하고 돈도버신다니.. 완전 판타지

  • 22. 월 500
    '25.5.17 2:32 PM (211.217.xxx.205)

    수입이면 월급 중에서도 높은 축인데
    준비 열심히 하셨나봐요.
    부러운 삶이져 뭐
    저 정도 수입 보장되면
    저도 직장 탈출할거에요.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인데
    돈도 돈이 돈을 벌게 하는 능력도 부족해
    계속 직장 다녀야합니다

  • 23. ...
    '25.5.17 2:3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아니고 재택주부...

  • 24. ...
    '25.5.17 2:32 PM (110.9.xxx.94)

    전업이 아닌데요?
    수입이 저정도면서 집안일까지 완벽하잖아요.

  • 25. ...
    '25.5.17 2:3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완벽한 주부이네요.. 저는 직장 다니는데도 원글님 부럽네요...
    그리고 소득이 있는데 전업주부도 아니네요
    재택근무자라고 말하면 되지 않나요

  • 26. 꼬이신분들
    '25.5.17 2:33 PM (223.38.xxx.220)

    진정하시길요~

    원글님같이 능력자로 멋지게 살아가시는 전업이
    같은 회원이라서 반갑고 대단하다 여겨집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나태한 전업이었던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 27. ..
    '25.5.17 2:35 PM (114.200.xxx.129)

    완벽한 주부이네요.. 저는 직장 다니는데도 원글님 부럽네요...
    그리고 소득이 있는데 전업주부도 아니네요
    재택근무자라고 말하면 되지 않나요
    직장 다녀도 월 500벌기가 힘든데
    살림도 다 하면서월500은 진짜 거의 없을것 같아요

  • 28. ㅜㅡㅡ
    '25.5.17 2:35 PM (183.98.xxx.232)

    뭘어떤가요에요
    자랑대놓고하지 뭘 돌려서

  • 29. 자랑글 맞죠
    '25.5.17 2:37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전업 주부로
    봉사활동에 재테크에 본인 개발에 육아
    취미생횔에 사교까지 다 하면서
    월 오백만원 번다는 게 자랑 아니고 뭐에요?

    자랑할만합니다.
    꼬기는 누가 꼰다고.
    주 열시간씩 봉사활동 한다는 거 어떤 봉사활동인지 궁금하네요.

  • 30. 전업주부
    '25.5.17 2:37 PM (175.118.xxx.125)

    능력도 천차만별이더군요
    원글님은 정말 능력자
    저도 분발해봅니다

  • 31.
    '25.5.17 2:38 PM (125.132.xxx.86)

    대단하신데요
    여기 꼬아보시는 분들 삶이 좀 힘드신가..
    집에 앉아서 제힘으론 돈 한푼도 못벌면서
    돈 쓸 궁리만 하는 전업들도 많은데요

    충분히 자랑하실만 함

  • 32. 꼬투리잡지
    '25.5.17 2:41 PM (223.38.xxx.162)

    마시길요~

    어디 무서워서 82에 글 올리겠나요
    마지막 한줄 가지고 뭔 꼬투리까지 잡나요~

    멋진 능력자 전업이 쓰신 글인데요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원글님, 부러워서 꼬투리잡는 댓글들은 무시하시길요

    맨날 신세한탄이나 하소연 글들만 보는 것보다는
    훨 낫네요
    이런글 저런글 다양한 글들 올라오는게 훨 좋잖아요
    82에 신세한탄글이나 써야하는 것도 아니구요

  • 33. ...
    '25.5.17 2:41 PM (114.200.xxx.129)

    자랑할만하네요.. 저는 이런글 보면 좀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능력자이네요

  • 34. 대단하세요
    '25.5.17 2:45 PM (223.38.xxx.155)

    대단하신데요
    여기 꼬아보시는 분들 삶이 좀 힘드신가
    집에 앉아서 제힘으론 돈 한푼도 못벌면서
    돈 쓸 궁리만 하는 전업들도 많은데요
    222222222222

    원글님은 너무 훌륭하심

  • 35. 넌씨눈
    '25.5.17 2:51 PM (211.234.xxx.66) - 삭제된댓글

    비난이 아니라

    여기는 맨날 연봉 1억은 기본이고
    직장 다니면서 월급 500 정도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근데 이런 전화가 어떠냐 하면서 월 수입이 500 정도 된다니
    넌씨뉸인가요 자랑질가요

    진짜 순수한 질문이라면 지능은 부족한건지ㅡㅡ

    열등감 댓글이라 할까봐
    저 직장 다닌 지 25년 됐고 월 세후 700 정도 됩니다.

    물론 워낙 다양한 사람이 모인 사이트니
    일 안하고 그냥 건물 하나만으로도
    몇천싹 버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아무튼 ㅡ..넌씨눈 자랑질 같아요
    차라리ㅜ대놓고 자랑하지.....

  • 36. 넌씨눈
    '25.5.17 2:53 PM (211.234.xxx.66) - 삭제된댓글

    비난이 아니라

    여기는 맨날 연봉 1억은 기본이고
    부자들 많다지만

    직장 다니면서 월급 500 정도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근데 이런 전.업 어떠냐 하면서 월 수입이 500 정도 된다니
    넌씨뉸인가요 자랑질가요

    진짜 순수한 질문이라면 지능은 부족한건지ㅡㅡ

    열등감 댓글이라 할까봐
    저 직장 다닌 지 25년 됐고 월 세후 700 정도 됩니다.

    물론 워낙 다양한 사람이 모인 사이트니
    일 안하고 그냥 건물 하나만으로도
    몇천싹 버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아무튼 ㅡ..넌씨눈 자랑질 같아요
    차라리ㅜ대놓고 자랑하지.....

  • 37.
    '25.5.17 2:55 PM (59.6.xxx.211)

    어떤 봉사활동인지 궁금하네요

  • 38. ㅎㅎ
    '25.5.17 2:56 PM (110.13.xxx.214)

    그냥 이야기하시지 ㅎ
    어때요하고 물으니 댓글이 안좋은 거 같아요 봉사활동은 뭐하시나요? 주식은 단기스윙이신지 장투이신지요

  • 39. 메아리
    '25.5.17 3:04 PM (124.28.xxx.72)

    어떤가요?
    재미있는 제목이네요.

    자신이 만족한다면서 무슨 질문 형식으로 글을 쓰는지
    쫌 느끼하네요

  • 40. 저랑
    '25.5.17 3:13 PM (223.38.xxx.185)

    비슷한데 저는 한 달에 천만원 들어와요
    이런 일상은 어떤가요?

  • 41. 재수없어
    '25.5.17 3:16 PM (118.130.xxx.56)

    훌ㄹㅇ하지머가 어때요 정말 몰라서 올렸으면 모지리 알면서 자랑하고싶은거면 재수없네요 차라리 그냥 자랑을 했으면 머찌다고 부러워해줬을텐데

  • 42. 전업인데
    '25.5.17 3:20 PM (117.111.xxx.78)

    재테크 안 해도 월 600 받는 사람 있어요
    50대

  • 43.
    '25.5.17 3:21 PM (211.186.xxx.7)

    돈 얘기에 너무 민감하시네요..
    생활의 균형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 44. nana
    '25.5.17 3:48 PM (211.115.xxx.102)

    님 공감 능력 떨어진다는 소리 안 들으세요? 돈 얘기 민감하다니요. 돈 3천이 아무것도 이닌게 아니죠. 돈이 주가 되게 읽히도록 본인이 쓰셨잖아요. 불특정 다수가 님을 보기에 부러워할 수도 고까워할 수도, 또 별생각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이런 글을 썼을 땐 여러 가지 댓글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길.

  • 45. ㅇ ㅇ
    '25.5.17 3:54 PM (121.136.xxx.216)

    전업은 수입이. 없는 사람을 말하지않나요

  • 46. 812
    '25.5.17 4:06 PM (1.231.xxx.159)

    와..네이버 카페면 바로 작성자 차단각..

  • 47. 그냥
    '25.5.17 4:17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전업이 아니잖아요
    돈버는 전업이
    생활이 너무 매말라요
    아무 재미가 없는
    그냥 상상속 전업이거나 희망하는 전업이거니
    계속 잘사세요
    좋겠어요 돈 잘 벌어서
    일도 안하면서

  • 48. 원글님
    '25.5.17 4:40 PM (59.6.xxx.211)

    정말 궁금해서 묻는데 대답을 안하시네요.

    매일 두시간씩 봉사활동 하신다는데
    어떤 봉사활동인지 말씀해 주세요.
    저도 동참하고 싶어서요…

  • 49. 전업
    '25.5.17 5:25 P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 대신 전업 선택했어요
    주식투자로 돈 많이 벌었고 지금도 운 좋게 수익률 좋아요.
    지인들 왜 일 안하냐고 하는데.. 그냥 웃고 넘깁니다.

  • 50. 왜그러시는지
    '25.5.17 6:30 PM (112.187.xxx.203)

    비난이 아니라
    여기는 맨날 연봉 1억은 기본이고 부자들 많다지만
    직장 다니면서 월급 500 정도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근데 이런 전.업 어떠냐 하면서 월 수입이 500 정도 된다니
    넌씨뉸인가요 자랑질가요
    진짜 순수한 질문이라면 지능은 부족한건지ㅡㅡ22

  • 51.
    '25.5.17 6:34 P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주식+기타 수입 월 250정도로 연 3000정도 라는 말인데요.
    근데 저렇게 써놓고 월 500??? 이라니까 무답 ㅋㅋ

    새글은 왜 또 팜

  • 52.
    '25.5.17 6:38 PM (211.36.xxx.17)

    주식+기타 수입 월 250정도로 연 3000정도 라는 말인데요.
    근데 저렇게 써놓고 월 500??? 이라니까 정정 안하고 무답 ㅋㅋ

    새글은 왜 또 파서 이 글 고대로 같다 붙이고 또 “어떤가요??“

  • 53. 어떤가요
    '25.5.17 10:34 PM (211.115.xxx.102)

    아무리 봐도 너무 별로다, 얘. 그만해

  • 54. ㅋㅋㅋ
    '25.5.19 9:22 AM (112.216.xxx.18)

    이게 무슨 전업주부임?
    주식해야지 자기만의 비밀 수입을 위해 뭔가를 해야지
    거기에 오전엔 봉사도 매일2시간씩 ㅋㅋ 가야지 오후에는 집안일도 하고 애들도 오면 학원 데려다 주고 오고 해야지 밤에도 잠도 못 자고 애들 공부 봐줘야지 자기 공부도 해야지
    이게 무슨 전업주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뻥 같음 ㅋㅋㅋ
    일단 오후에 할 일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ㅋㅋㅋ 오전에 봉사랑 집안일 한다고 쓰지 그래도 애들 학원 라이드에 뭐에뭐에 엄청 바쁠텐데 근데 주식은 언제하고 비밀로 돈 버는 건 어떻게 관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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