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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자담배 피는데

**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25-05-16 16:29:15

진짜 남편.. 하...

베란다에서 또는 옷방에서 몰래 피네요

왜 저러는건지  진짜 창피합니다

 

아이가 집에서 흡연하는 아빠 알면

어떤 생각이 들지.. 뭐 이런게 연결지어 생각이 안드는걸까요?

 

냄새도 안난다고 맨날 헛소리하고..

그 특유 냄새 맡고 말하면 되려 예민하니 어쩌니 ..

미치겠네요!! 

 

평일에는 집앞에서 피고 오거나 술 취해 늦게와서 오자마자 씻고 자다보니

아직 이웃집에서 냄새 난다는 민원 같은거 온 적은 없긴한데..

덩달아  제가 늘 뭔가 죄 짓고 사는 거 같아서 정말 ...

 

상식적이지 않은 상황이.. 저희집에서도 일어나고 있어요ㅠㅠ

똥고집 쎄고 무식한데 신념 있는 그런 스타일 남자에요..

 

IP : 1.235.xxx.2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16 4:47 PM (210.205.xxx.40) - 삭제된댓글

    평일에는 집에서 안피고 술먹고 와서도 안피고 주말에 집에서 핀다는거죠?
    전자담배는 이론적으로는 이웃집까지는 안가요
    하지만 집에서는 전자담배에 넣은 향이 있어서
    안피우는 사람은 향을 느낄수 있죠 그냥 현실적으로 말씀드릴께요
    담배는 뇌신경세포를 흥분시키는 마약성 기호식품입니다

  • 2.
    '25.5.16 5:19 PM (210.205.xxx.40)

    평일에는 집에서 안피고 술먹고 와서도 안피고 주말에 집에서 핀다는거죠?
    전자담배는 이론적으로는 이웃집까지는 안가요
    하지만 집에서는 전자담배에 넣은 향이 있어서
    안피우는 사람은 향을 느낄수 있죠 그냥 현실적으로 말씀드릴께요
    담배는 뇌신경세포를 흥분시키는 마약성 기호식품입니다

    즉 원글님의 잔소리로는 제어할수 없는 뇌신경의 영역입니다
    연초를 피거나 전자담배를 피거나 밖에서 피거나 집에서 피거나
    뇌신경이 작옹을 하고 있으면 잔소리는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효과적인 방법은 바레니클린 류의 금연약을 통해 뇌신경을 통제해서
    금연을 유도하는것이 가장 좋은데
    어쨋건 흡연자는 비난의 대상이 아닌 도움의 대상임을 잊지마시고
    끊기 힘든거 안다 하지만 난 언제든지 도와줄수 있는 서포터다
    말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실데로 보건소에서 금연 치료 설녕해주시는 분들 실패해도 계속 좋은말로
    용기불어넣어주고 따듯하게 친절하게 대해주거든요
    하다못해 월급받고 일하시는분도 그러는데
    내가족 내 남편에게는 더 잘해야겠죠

  • 3. ..
    '25.5.17 8:42 AM (211.204.xxx.227)

    내가족에게 잘하려는 생각은 왜 아내만 해야는지....

    뇌신경 영역이건 아니건
    지킬건 지키면서 피라는거네요
    금연? 그건 뭐 기대도 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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