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파걸 자녀 두신 분들이나 가까이서 보신 분

메로나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25-05-16 13:46:28

자식 자랑 같아 그런데 제 딸이 알파걸 스타일이예요. 

문과 이과 성향 기가 막히게 조합되어 있고

운동 잘하고요

외모도 좋아요

남녀 모두에게 인기도 많구요. 

 

문제는.. 넘 자기 말 잘 듣는 남자 애들만 사귑니다. 

 

저도 순한 남자가 최고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알파남하고는 아주 거리가 먼 애들만 사귀니 속상하네요

 

보통 알파걸 스타일들 어떤 남자랑 결혼하던가요

 

 

IP : 99.42.xxx.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16 1:48 PM (221.138.xxx.92)

    순둥한 남성들 고르죠..

    저도 그랬어요. 내가 능력있으니까..뭐.

  • 2.
    '25.5.16 1:50 PM (219.241.xxx.152)

    그게 딸이나 성향이 만나보네요
    알파남은 또 자기도 잘 났으니
    다 받아주지 못 하고 떠나죠

  • 3. 둘 다
    '25.5.16 1:52 PM (118.235.xxx.70)

    너무 잘나면 싸워요ㅋ
    알파걸=공주는 삼돌이가 필요하고
    알파남=왕자는 무수리가 필요한 법

    그래도 내 딸이 잘난게 좋은거잖아요ㅎㅎ

  • 4.
    '25.5.16 1:55 PM (220.94.xxx.134)

    저희애 운동도 문이과 중간인데 남자는 개떡으로봄 같으과 남자애들 다똑같이 생겨 누군지도 모른다항 지금 3학년인데ㅠ

  • 5. 그거
    '25.5.16 1:55 PM (118.235.xxx.154)

    주변에 알파남 하는 거 보고 그렇게 만나는 걸걸요
    주변에 알파남까진 모르겠고 잘난 남자들 보면 여자들이 줄을 서고 나한테 지고지순하다한들 피곤해요......

  • 6. ㅇㅇ
    '25.5.16 1:58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제 대학친구 하는것마다 끝장을 보고 다 수준급으로 올라가요
    악기 운동 공부 스펙 장학금만 받고 다니고 심지어 유학도 장학금받고 다녀옴.
    당연히 동아리같은걸 해도 회장, 연합회 회장. 회사에서도 승승장구
    신입일때도 팀장님이랑 싸우는데 이쁨받으면서 신림받으면서 싸우는그런거 뭔지 아시죠
    단점은 남자를 원글님 말씀처럼 그런 남자만 만나고 결혼했는데 각종대소사 자기가 다 해결해야 하는..그래도 어차피 남말 안들으니까 차라리 자기가 다 해결하는게 나을수도
    임신하고도 박사따더니(무서운 여자) 연봉이 후덜덜 ㅠㅠㅠ

  • 7. 제 딸이 그런데
    '25.5.16 1:58 PM (59.6.xxx.211)

    순하고 착한 잘난 남자 만났어요.

  • 8. 메로나
    '25.5.16 2:05 PM (99.42.xxx.70)

    소셜 잘되고 센스 있는 편이라 어른들한테도 참 예쁨받는 아이인데.. 사귀는 남자 애들은 뭔가 열심히 노력하는 게 안보이는 애들 같아요 ㅠ 저희 딸은 엄청난 노력형이기도 하거든요

    여자나 남자나 능력은 기본인데요 말이죠.

  • 9. ...
    '25.5.16 2:05 PM (211.234.xxx.221)

    공부잘하고 사교적이고 예쁜 친구
    외모좋고 사교적인 재력남 만나서 결혼했어요

    근데 그렇게 다 갖춘 사람들은 인기도 많다보니
    바람도 쉽고 이혼하거나.. 그렇게 되는경우가 좀 있는듯요..

  • 10. 메디컬 전문직이
    '25.5.16 2:09 PM (211.206.xxx.180)

    공무원도 못되는 남자와 결혼함.
    남자가 하인처럼 다하더군요.

  • 11. 메로나
    '25.5.16 2:10 PM (99.42.xxx.70)

    남자 보는 눈이 없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성향이겠죠?
    아님 삼돌이들한테 스포일 되어 있거나

    착하고 순하면서 잘난 남자면 완벽한 이상형이네요

  • 12. ...
    '25.5.16 2:18 PM (125.132.xxx.53)

    연애는 하니 그나마 다행
    못나면 별로라고 잘난 애들은 왕자병이라고
    이유도 많은 모쏠도 있어요

  • 13. ...
    '25.5.16 2:24 P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알파남이나 알파걸이 자기 주장 강하고 똑똑하니까
    아무래도 본인 편하게 해줄 사람 만날 확률이 높겠죠

  • 14. 한국남자
    '25.5.16 2:28 PM (119.203.xxx.70)

    한국남자중에 순하고 착하고 잘난남자 없어요.

    오히려 님 딸이 머리 좋은 거예요.

    괜히 능력 어줍잖게 있어서 님 딸이 하는 결정 하나하나

    테클걸면 재테크나 모든 것에 걸림돌이 되어서 님 딸 앞길 막아요.

    차라리 모든 것 딸 위주로 가는 순한 남자가 나아요.

    알파남이 능력없는 무수리 여자랑 결혼하는 것과 같아요

  • 15. ㅁㅁ
    '25.5.16 2:40 PM (211.62.xxx.218)

    인간의 열등감을 과소평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변하는데 착하고 순한 남자가 어이없이 변하는건 열등감이 원인일 때가 많습니다.
    착하고 순한 남자를 만나려면 최소 인물이라도 잘나야 합니다. 덜 못생겨야 덜 흑화합니다.

  • 16. ..
    '25.5.16 3:15 PM (211.235.xxx.145)

    능력좋고 무던한 남자가 왜 없어요.ㅋㅋ
    저는 남편포함 그런남자만 만났어요. 문과쪽 보다 이과쪽 전문직들이 좀 더 착하더라구요. 딸한테도 주변에서 좀 더 잘 찾아보라고 하세요

  • 17. ...
    '25.5.16 4:07 PM (1.236.xxx.128)

    성취욕이 강한 사람은 똑같이 강한 사람을 만나면
    이겨야 할 적으로 인식함..
    그래서 여자든 남자든 자아가 강한 사람은 본인 아래 있을 수 있는
    배우자를 선택해야 심리적으로 긴장도가 낮고 편안함

  • 18. ㅇㅇ
    '25.5.16 4:27 PM (118.235.xxx.18)

    그냥 성향이예요

  • 19. 디도리
    '25.5.16 4:41 PM (220.127.xxx.225)

    이기적 기질(좋운것임) 때문일수도 있어요
    나를 위해주고 맞춰주는 남자를 만나야 내가 발전하니까요

  • 20. 얼마전
    '25.5.16 8:45 PM (49.161.xxx.125)

    아는언니 아들이 전문대 실용음악과 나와
    영업하는데 며느리가 공대 박사학위에
    장인이 의사라 하더라구요
    언니네 부부는 고졸...
    전 이해가 안가던데...
    이렇게도 결혼을 하나요?
    이런게 알파걸이 찾는 남편감인가요?
    남자를 펫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다던데...
    그 얘기 듣고 넘 놀랬는데...
    이 결혼이 그런건가 싶고..
    여잔 평범하게 생겼고 남자도...
    둘다 30대 중반이었어요...
    사돈 즉 장인이 못마땅해 하시더래요
    속으로 당연한거 아닌가? 하는데
    그 언닌 섭섭하겠죠 아들이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249 종묘와 덕수궁을 다녀왔어요 11 하루 2025/05/17 2,866
1706248 이렇게 햄을 만들어보고 싶은데요.. 3 수비드 2025/05/17 1,125
1706247 어르신 쓰실 전기렌지랑 식기세척기 브랜드 좀 부탁드려요. 2 .. 2025/05/17 936
1706246 깜짝 놀랄만한 보수인사 영입 홍준표 아닐까요? 20 ..... 2025/05/17 3,436
1706245 김문수 동생을 이재명이 무료 변론 했었대요 8 미담 찾길래.. 2025/05/17 3,083
1706244 박주민 형이랑 안떨어질꼬양 ㅋㅋ 18 ㅇㅇ 2025/05/17 3,979
1706243 이재명 미담 찾았어요 31 ... 2025/05/17 3,284
1706242 만일 손흥민 애기 임신하면 32 If if .. 2025/05/17 19,210
1706241 승부는  끝났다! 대선 6 ㅡ..ㅡ 2025/05/17 2,210
1706240 종아리만 날씬하면 바랄게 없겠어요 26 .... 2025/05/17 4,535
1706239 100만 공감 전라도 아주머니 핵폭탄급 윤석열 팩폭 6 123 2025/05/17 3,279
1706238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도 우회 아이피 1 ... 2025/05/17 665
1706237 예전 드라마 오필승 봉순영 줄거리 알려주세요 1 ........ 2025/05/17 633
1706236 탄금 스포알고봐도될까요? 8 dddc 2025/05/17 2,629
1706235 한식이 참 가성비 꽝인듯해요 특히 주부 입장에선 10 ... 2025/05/17 3,339
1706234 박태웅, 이해민 | 정준희의 토요토론 19회, 일본보다 뒤처진 .. ../.. 2025/05/17 748
1706233 이길여 총장님 근황 5 대단 2025/05/17 4,415
1706232 할수있던 욕이 없었던 아기 ㅋㅋㅋ 6 ,,,, 2025/05/17 3,363
1706231 내란 잔당 김문수 검증이 속속 나오네요 9 .. 2025/05/17 1,893
1706230 삼성동에서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요 7 ... 2025/05/17 2,219
1706229 새미래민주당 지지모임 포스터 봤어요? 6 아.. 2025/05/17 1,201
1706228 이와중에 허경영 근황 5 ..... 2025/05/17 2,311
1706227 피임 안 해놓고 어쩌구저쩌구 ..... .. 2025/05/17 1,672
1706226 펑하고 글 삭제 2 음.... 2025/05/17 935
1706225 이준석 유세 현장 여자분 반응 짤 8 ........ 2025/05/17 4,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