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꽤 유명한 부장판사 와이프와 좀 친했었는데, 매일 남편이 2~3시쯤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ㅇㅇㅇㅇ 조회수 : 6,084
작성일 : 2025-05-16 13:33:36

의외로 외벌이라 돈이 그닥 넉넉하진 않은거 같아요 

전 서초쪽 부장판사급이면 돈 갈퀴로 모으는지 알았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니 지귀연같은 인간들과 달리 로비에 넘어가는 스타일은 아닌듯싶어요 

부인도 요즘 부인답지 않게 엄청 눈치 보며 사는듯해요 

로비에 의해 골프나 유흥을 즐기지는 않는거 같고 로비에 의해 판결을 하는스타일은 아닌듯해요 근데

매일매일 퇴근이 너무 늦는다고 하긴하더라구요 이건 그냥 포기한듯이 얘기하더라구요

몇시에 오냐고 물어보니 새벽 2~3시쯤 오는듯해요  당시 왜 새벽 2~3시쯤 올까 궁금하긴 하긴했는데 

직윌뇬보니까 혹시 그런건가 의심이 드는 이 느낌 

 

그분 남편 판결이 티비에 나왔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애들이 소박하고 우리애들이랑 친했었어요 

생활비가 모자르다고 둘이 항상 대화했던게 기억하네요

 

 

 

IP : 122.45.xxx.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5.5.16 1:36 PM (211.235.xxx.207) - 삭제된댓글

    공무원 재산 상위에 판사직이 많던데요?

  • 2. ...
    '25.5.16 1:38 PM (114.200.xxx.129)

    애초에 판검사 정도 되면 처가가 부자잖아요...
    판검사가 평범한 집안사람이랑 엮일일은 딱히 없을것 같아요

  • 3. ..
    '25.5.16 1:38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판사 월급 얼마 안됩니다. 의사에 비하면 명예직이나 다름없어요.
    매주 재판이 있으니 바쁘기도 엄청 바쁜 것도 사실이에요.
    그런데 판검사들이 혼맥으로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 4. ....
    '25.5.16 1:3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지 판사 부인은 전업인가요? 처가가 부자 아니고

  • 5. ㅇㅇ
    '25.5.16 1:39 PM (210.126.xxx.111)

    판사들이야 천룡인들이죠
    판사 그만두고 나면 전관예우가 뒤따라 올텐데 그깟 판사 월급쯤이야
    부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쥐는 귀족을 보장 받는자리임

  • 6. 처가도
    '25.5.16 1:41 PM (122.45.xxx.63)

    그닥 부자는아니었어요
    대신 학벌좋고 날씬한 엄마라 눈에 띄는 정도요
    물어보니 연애결혼한 커플들 많다고해요. 고집센 판사같은 경우 연애결혼한 컼플 의외로 많아요
    근데 옆에서 볼때 성격이 강해서 조금 무서웠었네요

  • 7.
    '25.5.16 1:44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서초동 부장판사가 돈을 갈퀴로 모으다니요
    그냥 공무원인데..
    얼마전 판사연봉 평균 8천얼마라고 했뎐 것 같은데요
    보통은 공직에서 쪼들려 살다가 빅펌 파트너로 갈때 큰 돈 받고 가는데 요즘은 전관예우도 예전같지 않은 분위기..
    판사든 검사든 명예직이고 돈은 못 벌어요 지방 순환근무해야 하고..
    업무강도는 상상초월..법조계가 대부분 그래요 사내변제하고

  • 8.
    '25.5.16 1:47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서초동 부장판사가 돈을 갈퀴로 모으다니요
    그냥 공무원인데..
    얼마전 판사연봉 평균 8천얼마라고 했뎐 것 같은데요
    보통은 공직에서 쪼들려 살다가 빅펌 파트너로 갈때 큰 돈 받고 가는데 요즘은 전관예우도 예전같지 않은 분위기..
    판사든 검사든 명예직이고 돈은 못 벌어요 지방 순환근무해야 하고..
    업무강도는 상상초월..법조계가 대부분 그래요 사내변이나 별정직 일부공무원 제외하고

  • 9. 루루~
    '25.5.16 1:58 PM (221.142.xxx.217)

    판사는 뭐 명예직이죠...
    예전 같으면 퇴임 후에 잠깐 로펌에서 일년에 몇십억씩 땡겼는데 요즘에는 전관예우 못하게 하는 분위기라 어떤지 모르겠네요.
    판결 건수가 정말 어마어마해서 업무량이 과중하다고 들었는데 새벽 2~3시면 심하네요.

  • 10. ...
    '25.5.16 2:00 PM (211.222.xxx.216) - 삭제된댓글

    저도 둘쨰아이친구네가 아빠가 판사였는데...그 집도 넉넉하지 않았고 그 엄마는 검소하기도 하지만 돈때문에 사교육을 많이 못 시킨다고 속상해 하기도 했어요.
    초중고를 같이 다녔으니 10년동안 보아온 것으로는 정말 일상에 계시는 소시민이었네요.
    아이가 대학진학이후 많은 왕래는 안해지만 같은 아파트라서 서로 안부 묻는 사이인데 여전히
    똑같은 모습이네요.
    모든 판검사들이 다 그러지는 않을 거고 일부 무리들이 그렇지만 문제는 그들이 주도권을 가지니 문제지요

  • 11. 부장판사
    '25.5.16 2:09 PM (203.255.xxx.49)

    판검사는 고위 공무원이니 박봉은 아니고 고위공무원 월급이지요.
    (그래서 판검사 계속하고 싶으면 대부분 본인이 부자이거나 처가가 부자 )

    퇴직하고 로펌에 가는 순간 윗님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이가 되는 겁니다.
    부장판사와 부장검사로 로펌에 가면 직후 연봉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고액연봉이더라고요.

    그러니까 본인들의 퇴직 후 위해 판검사 출신 변호사의 판결을 잘 봐주는 관행도 있는거고요
    총체적으로 썩은겁니다.
    전관예우도 절대 못하게 해야해요.

  • 12. 업무과중이니
    '25.5.16 2:33 PM (125.132.xxx.178)

    업무과중이니 판사수를 늘리는 것으로 하면 돠죠.
    법관들이 다 찬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판사들에게도 저녁이 있는 삶을!!!!!

  • 13. ...
    '25.5.16 2:38 PM (211.222.xxx.216) - 삭제된댓글

    윗님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이가 된겁니다. 라는 글이 너무 단정적이라 조금 놀랍구요. ㅎㅎ(제가 아주 넘치게 돈이 많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친구엄마에게 돈걱정할때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퇴직하고 로펌가면 단위가 다른 돈을 벌 지 않느냐고 했는데 이 분이 그것도 아무나 다 그렇게 하고 살 지 못한다? 안한다? 이렇게 이야기 했고 자기는 돈을 많아 좋겠다 생각한 적은 있지만 그렇게는 살 지 못한다고 아무나 그리 할 수 있지 않다고 딴 세상 사람들 이야기라고 했어요.

  • 14. 친한엄마왈
    '25.5.16 3:16 PM (122.45.xxx.63)

    저랑 같이 생활비 쪼들린다고 얘기하며내서
    저도 로펌가서 돈 억수로 벌지 않겠느냐했더니
    그것도 정치질잘하고 라인 잘타고 성격좋아야 가능하다고 했어요 ㅋㅋ
    회사내에서 윗사람한테 줄 잘 서서 잘 나가는 사람들 있짢아요
    자기남편은 성격이 너무 강하고 누구한테 굽히질 못해서 로펌꿈은 접었다고 하긴했는데
    모르겠네요 사람은 변하니까요

  • 15. mm
    '25.5.16 3:36 PM (218.155.xxx.132)

    저는 아내가 판사, 검사인 집 아는데
    평범한 집안끼리 만나 대기업 맞벌이 월급쟁이들 수준하고 비슷하게 살아요. 각자 집안이 대단히 부자도 아니라
    대출(이건 좀 잘 나오는 편), 사교육비 걱정하고요.
    일은 정말 많더라고요.
    오히려 친구 남편이 국내빅3 로펌 변호사인데
    (룸싸롱)접대 정말 많아서 신혼 때는 부부싸움 엄청하고
    이젠 포기했대요.

  • 16. 저도그리들음
    '25.5.16 9:06 PM (112.187.xxx.203)

    mm님 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9851 최욱 mbc 개표방송 광고 29 oo 2025/05/27 3,927
1709850 부정선거 외치는 윤석열은 투표하러 나올까요? 6 궁금 2025/05/27 532
1709849 토론회로 지지율 변화 없던데요 8 ㅇㅇ 2025/05/27 610
1709848 이재명 50.0%, 김문수 30.5%, 이준석 9.2% [여론조.. 20 ㅇㅇㅇ 2025/05/27 3,098
1709847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집 부모직업 자랑하고, 자식 공부잘한다고 하.. 5 ..... 2025/05/27 1,989
1709846 카이스트 입틀막 분노, 과학계 청년들 이재명 지지 기자회견 1 지지합니다 .. 2025/05/27 1,572
1709845 선거유세는 이렇게~ 2 감동입니다... 2025/05/27 492
1709844 장아찌 플라스틱 통에 보관하면 안 좋을까요? 4 ... 2025/05/27 1,343
1709843 또다른 더레프트님 신작(feat. MBC) 17 ... 2025/05/27 1,298
1709842 내란수괴도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 해야지, 당연히 3 하아 2025/05/27 524
1709841 김문수, 여의도서 이명박(MB)과 점심...박근혜 이어 지지 호.. 14 하늘에 2025/05/27 2,257
1709840 주식하시는 분들~ 챗지피티의 이 의견 좀 봐주세요 4 123123.. 2025/05/27 1,384
1709839 영화 '신명' 예매율 7위 껑충 8 ㅇㅇㅇ 2025/05/27 1,452
1709838 망막박리인데 수술없이 레이저시술만 받으신분 경험담 듣고 싶어요... 6 망막 2025/05/27 1,310
1709837 준석열ㅋㅋㅋㅋㅋ 6 ... 2025/05/27 1,621
1709836 윤석열이 퇴장했으면 이재명도 사라져야지 42 럭키 2025/05/27 2,462
1709835 내란은 용서나 타협의 대상이 아니에요 2 ㅗㅎㅎㄹ 2025/05/27 428
1709834 계엄,독재,테러,폭력 좋아하는 자유민주주의자? 5 .. 2025/05/27 291
1709833 병원에서 개업수건을 주는데.. 정신과면 15 .. 2025/05/27 2,833
1709832 역시 이낙연!! 29 거인 2025/05/27 2,309
1709831 윤석열 캠프'여론공작팀장' 이영수, 캠프에서 '중책'맡음 3 그냥 2025/05/27 882
1709830 청국장 끓인거 냉동 3 요리 2025/05/27 687
1709829 이준석, 오후 2시20분 긴급 회견…김문수에 사퇴 요구할 듯 35 2025/05/27 18,057
1709828 김문수 "문 前대통령은 北 김일성주의자···총살형 보다.. 8 김문수 - .. 2025/05/27 1,064
1709827 저는 결혼했더니 시아버님이 농부이신데 74 연두 2025/05/27 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