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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키워보신 어머님들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25-05-16 08:10:15

자식 키우면서 육체적으로 힘든거 말고

정신적으로는 어떤게 제일 힘드셨는지 

그럴땐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223.38.xxx.2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심초사
    '25.5.16 8:23 AM (175.214.xxx.36)

    친구들하고 못 어울린다던지 트러블 생겨서 애가 괴로워하면
    어떻게 해 줄 수도없고 가슴 찢어지고요
    공부나 할 일 안하고 시간낭비해서 미래대비 못하면 또 크게 근심이되죠
    아픈건 말 할 것 없고ᆢ

  • 2. 아플때
    '25.5.16 8:31 AM (211.186.xxx.7)

    병으로 아이가 아플때.. 제가 죽는줄 알았어요
    극복 안되더군요 낫기 전까진

  • 3. 항상
    '25.5.16 8:55 AM (1.227.xxx.55)

    걱정이 문제죠.
    걱정이 소용없다는 거 잘 알면서도 안 할 수 없다는 거. ㅠㅠ

  • 4. 인생이
    '25.5.16 9:11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자식이 있던 때랑 없던 때가 전혀 다르죠.
    자녀가 생긴 뒤로는 아가씨 때 가능하던 게 대부분 안 되고(되어서도 곤란하지만)
    그리고 저는 모성애가 없는 편인데
    그 어려운 걸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받아들여야했던 것이 힘들었죠.
    그래서 잘 다스려졌냐고요?ㅎㅎ언제나 진행 중이죠.

  • 5. 정신적인
    '25.5.16 9:33 AM (211.206.xxx.191)

    스트레스가 건강을 해칩니다.
    고혈압 오고 원형탈모 와서 머리에 주사 맞으며 정신 차렸어요.
    내 걱정이 현실 개선이 되는 것은 아니니
    내가 건강해야 자식을 챙겨 줄 수 있다라고 생각하니
    내려 놓게 되더군요.

  • 6. ㅇㅇㅇㅇㅇ
    '25.5.16 12:12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애 건강할때가 제일 이예요
    다치거나 아프면
    그좋은대학도 하나도안부러워요ㆍ

  • 7. ㅠㅠ
    '25.5.19 1:03 PM (1.241.xxx.96)

    오죽하면 이건희씨가 자식농사가
    제일 힘들다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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