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송에서 힘들게사는사람 소개하고 돕는거

방송 조회수 : 2,624
작성일 : 2025-05-15 01:31:08

 

길게보면 정말 독이되는거같아요

지난번 이은혜 사건도 몸불편한 부모님과

같이사는 세상 착한 딸이라며

집 고쳐주고 도와주고

그결과 공짜만 바라는 꽃뱀이된거잖아요

그 죽은 남편돈으로 그 아버지 빚까지 다 갚았다는데 그 아버지가 알면 막았어야죠

그런데 온가족이 그냥 받는거에 익숙해져버린거

 

어금니아빠도 최악이죠

어금니 아빠 그 인간은 십수년전에 모금액이

십억도 넘게 들어왔었대요

외제차를 두대씩 굴리고 온몸에 전신문신하고

와이프한테도 전신 문신에

매춘시켜서 살해하고 딸친구까지 살해했는데

그전에도 돈떨어지면 불쌍한척 방송에나와

울고불고 하면 공돈이 엄청 들어오고

그렇게 막 산건데

 

엊그제 우연히 옛날방송으로 

성탄이 라는 애를 보게되었어요

그 아버지가 각설이타령같은거 하며

어렵게 사는데 성탄절에 태어나서 이름이

성탄이인 아들이랑 둘이 노래자랑 나가서

인기끌고 그러다 인간극장 나왔는데

아마 그런거 통해서 또 여기저기 도움을 받은모양인데. ㅡ어릴적 그리 이쁘고 착한아이가

댓글을 보니 그당시에도 방송이미지랑

실제 이미지가 달랐다는 동창글도 올라오고

 

잘 자랐길 바란다는 글에

지금은 그 성탄에가 온몸에 문신한 조폭이 되어서

여자들한테 돈 뜯어내고 아픈엄마 내세워

온가족이 가족사기꾼이라고

방송국에서 취재나가야 한다고

실제 피해본 사람 지인이 취재해달라고 하던데

 

정말 저렇게 도와주고 관심주고 하는게

길게는 아주 안좋은거같아요

첨엔 고맙지만 평생 못가져본 돈이나

물건 집등이 그냥 생기니 유혹에서 못벗어나는건지.... 어쩌면 저런사람들때문에 도움받아야할 사람들이 도움못받는거같고

 

암튼 감동으로 보다가 댓글보고 눈물이 쏙 들어갔네요

IP : 211.234.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X건도
    '25.5.15 2:22 AM (210.204.xxx.55)

    있잖아요...
    어릴 때 아픈 엄마 걱정하면서 울던 아이가
    커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선정돼서 대학도 쉽게 가고 취업도 쉽게 하고
    나중에는 무슨 청년 인재처럼 인식돼서 정치계에서도 러브콜 보냈더라는 거....
    근데 사귀던 여자가 데이트 폭력 제보해서 난리가 났고...
    그 여자가 폭로한 말 중에 원씨가 자기를 셀럽이라고 지칭해서 더 논란이 됐던...
    커서는 엄마한테도 막 함부로 하더라는 증언...

    저도 원글님 생각에 동감입니다...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어릴 때부터 복지 단체 모델로 살아가야 하는 아기들이
    사실 너무 안됐죠...저도 마음이 제일 흔들릴 때가 그때인데
    현실은 또 다르다는 거...그 안에서도 온갖 이권 다툼에, 인간 세상의 추한 모습이 있죠.

  • 2. 견물생심
    '25.5.15 5:40 AM (223.38.xxx.67)

    에서 그치지않고 행동으로까지 해나가는 인성이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 3. 그게
    '25.5.15 8:11 A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받아먹는것도 문제지만
    이쁘장한 미성년자 애들이 보호자 없이 집에 있는거
    타겟도 될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886 사춘기 엄마 마음 수양법을 알러주세요. 19 ... 2025/05/20 3,384
1701885 맞벌이퇴근후 너무 피곤한데 어떡할까요? 29 . 2025/05/20 5,180
1701884 국산고사리 1근 (600g) 65,000원 3 .... 2025/05/20 2,791
1701883 오늘자 광안리 한동훈 육성연설문 전문 32 한동훈 2025/05/20 4,055
1701882 삼겹살이랑 같이 먹을만한 음식 추천좀해주세요. 17 바위꽃 2025/05/20 1,853
1701881 내 아들딸이 이재명처럼 컸음좋겠어요? 김문수처럼 컸음 좋겠어요?.. 49 ... 2025/05/20 3,663
1701880 이제는 다 알고 있어요. 1 2025/05/20 1,303
1701879 유권자한테 바보라고 하는 대통령 후보가 있다? 20 ... 2025/05/20 2,528
1701878 50대분들 영양제 뭐드세요? 8 문의 2025/05/20 2,760
1701877 인간관계는 일주일에 한번씩 3 진짜 2025/05/20 4,129
1701876 태새계는 기안 혼자 나올 때가 제일 재밌네요 24 .. 2025/05/20 4,352
1701875 혹시 위고비로 살빼서 페이스 늙으신분 계신가요?? 15 ㅇㅇㅇ 2025/05/20 4,256
1701874 사놓고 안쓰는 물건이 전혀 없는 집도 있나요? 7 사놓고 2025/05/20 2,212
1701873 이 노래만큼은 멋지게 부를 수 있는 노래? 2 이노래 2025/05/20 855
1701872 에어컨 필터 다시 못끼우고 1 맥락없음 2025/05/20 829
1701871 추성훈 사기당했나요? 29 의아하다 2025/05/20 25,792
1701870 아침에 1시간 집근처 가서 영어 사내교육하는거... 스케줄 현실.. 12 dd 2025/05/20 1,666
1701869 조리원은 아기 안낳은사람은 못가나요? 17 피곤쓰 2025/05/20 4,557
1701868 선거날 아침 일찍 투표하고 맛난거 먹어야죠 3 ㄴㄱ 2025/05/20 674
1701867 콤보세탁기 못고르겠네요 10 콤보 2025/05/20 1,263
1701866 설난영인가 그사람은 배우자토론을 13 2025/05/20 2,875
1701865 홍감탱은 당대표로 딜했겠죠?? 3 .,.,.... 2025/05/20 1,486
1701864 대통령선거인 명단 등재번호는 공보물에 포함 안되는건가요. 3 .. 2025/05/20 743
1701863 한번 나빠진 잇몸은 되돌릴 수 없나요? 12 2025/05/20 3,939
1701862 지금 남산타워가면 야경예쁠까요? 3 관광객 2025/05/20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