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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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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기 싫은 모임 불참 핑계 하나만 알려주세요

ooo 조회수 : 5,832
작성일 : 2025-05-14 20:29:22

매주 모이는 모임이고 배우는게 많아 불만 없이

거의 참석하는 편이예요.

그런데 이번주에 각자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먼 곳에서 모임을 하자고 하는데 

모임장이 예전부터 꼭 가고 싶어했던 곳인걸 알기에

빠지겠다는 얘기하기가 난감해요.

전 거기까지 가서 볼 것도 없고 기대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굳이 기름값, 주차비, 시간, 체력 모두 부담스럽게

가고싶지가 않거든요.

 

이미 가기로 했던 6명 중 2명이 이런 저런 이유 대며

불참 선언해버려서 (타이밍 뺏겨서 분함 ㅜㅜ)

저마저 그냥 빠지겠다고 하면 흐지부지 될 상황이라

더더욱 얘기하기가 난감해요.

 

핑계 댈 자식도 없고 갑자기 쓰러질만큼 여리여리하지도

않아서 고민입니다 ㅜㅜ

 

IP : 182.228.xxx.17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4 8:31 PM (106.101.xxx.69)

    부모님 병원모시고 가야한다고 하세요

  • 2. 갑자기
    '25.5.14 8:31 PM (180.229.xxx.164)

    시어머니가 오셨다고 하세요

  • 3. 요즘
    '25.5.14 8:31 PM (125.179.xxx.132)

    감기돌아요
    저도 여리여리랑 거리가 먼데 월차냈어요

  • 4. no하세요
    '25.5.14 8:32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그냥 못가겠다고 하세요. 가고 싶은 사람끼리 가는게 맞죠.

  • 5. ooo
    '25.5.14 8:33 PM (182.228.xxx.177)

    하아...친정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신거 다들 알아요 ㅜㅜ
    시부모님이 아침 9시부터 오실 일을
    어떡해서든 지어내야하는건가요 ㅜㅜㅜㅜ

  • 6.
    '25.5.14 8:34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경험상 부모님 관련이 가장 욕을 안먹어요
    전날 급히 돌봐드릴 일이 생겨서 못간다고 하세요

  • 7. 그냥
    '25.5.14 8:37 PM (74.75.xxx.126)

    가기 싫다고 하시면 안 되는 거죠. 오늘 좀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고 모임에 갈 상황이 아니라고 둘러 말하면 안 되나요. 아님 거짓말 해야죠. 코로나.

  • 8. ㅇㅇ
    '25.5.14 8:37 PM (140.174.xxx.129)

    이번 대선에 영향을 끼칠수 있어서 .....

  • 9. ooo
    '25.5.14 8:41 PM (182.228.xxx.177)

    평소 모임은 굳이 핑계 안 대고
    이번주 모임은 쉬어가겠습니다 라고 얘기 잘 하거든요.
    그런데 이 모임은 손꼽아 기대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안 간다고 하면 무산될게 뻔한 상황이라 참 곤란하네요 ㅠㅠ

  • 10. 시어머님 호출
    '25.5.14 8:46 PM (221.149.xxx.157)

    갑자기 호출하신다 하세요.

  • 11. ..
    '25.5.14 8:50 PM (211.36.xxx.96)

    뭘 잘못먹었는지
    새벽부터 배가 부글거리더니
    화장실 들랑거려서 아무래도 못갈거같다
    이러시면 어떨까요

    저야말로 주말에 포항간다는데
    영 안내켜서요ㅠ
    회 말고는 맛있는 식당이 있는지요ㅠ

  • 12. 00
    '25.5.14 8:51 PM (175.192.xxx.113)

    이번주 모임은 개인사정으로 쉬어기겠습니다..
    하시면 될거같은데요..핑계안대고..
    뭐 개인사정 꼬치꼬치 묻는 회원이 있을라나..

  • 13. 소나무
    '25.5.14 8:54 PM (121.148.xxx.248)

    시부모님 모임 하루 전날 올라오는 일정이 생겼다

  • 14. ㅇㅇ
    '25.5.14 8:54 PM (222.233.xxx.216)

    배탈 낫다고 하세요

  • 15.
    '25.5.14 8:54 PM (221.138.xxx.92)

    이번주 모임은 개인사정으로 쉬어기겠습니다..
    하시면 될거같은데요..핑계안대고..
    뭐 개인사정 꼬치꼬치 묻는 회원이 있을라나..2222

    이분 댓글이 가장 깔끔하죠.
    그들의 뒷담이야 마음대로고요.

  • 16. 그런
    '25.5.14 8:54 PM (211.235.xxx.192)

    상황이면 핑계대고 빠지시면 더 계속 찜찜하고 미안하고
    그냥 눈딱감고 즐기는 마음으로 가세요
    앞으로도 그모임 볼거면요
    때로는 희새정신도 필요

  • 17. 장염
    '25.5.14 8:55 PM (125.180.xxx.243)

    어리굴젓 먹고 노로 바이러스 걸렸다 하세요

  • 18. ..
    '25.5.14 8:59 PM (211.208.xxx.199)

    둘이 빠져서 벌써 김이 좀 샜어요.
    님이 안간다고해서 대세에 지장 없습니다.

  • 19. 그냥
    '25.5.14 9:00 PM (220.78.xxx.213)

    사정이 생겼다함 되지 뭘 핑계를 대요

  • 20. ooo
    '25.5.14 9:01 PM (182.228.xxx.177)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잘 얘기해볼게요.

  • 21.
    '25.5.14 9:07 PM (211.114.xxx.199)

    별로 안가고 싶어요 너무 멀어서 가기 싫어요.

    말하고 그냥 가지 마세요.

  • 22. 아마
    '25.5.14 9:08 PM (211.114.xxx.199)

    그 두명도 그래서 안가는 걸거에요. 모임장 자기가 그렇게 가고 싶으면 혼자가면 되지 뭔...

  • 23. ...
    '25.5.14 9:08 PM (58.228.xxx.211)

    평소 하시던대로 하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이유 둘러대는 것 보다 깔끔하게 제일 나아요.
    그리고 대세 생각하지 마세요.
    누가 모임을 그렇게 먼 곳에서 하나요.
    애초에 먼 거리에서 모임하자고 한 사람이 무리수를 둔거지요.

  • 24. ㅇㅇ
    '25.5.14 9:10 PM (49.175.xxx.61)

    작은 사회생활이라고 본다면 그냥 가는게 속편한거같네요. 배울것도 많은 모임이라면서요. 핑계대면 사람들 다 알아요

  • 25. 아줌마
    '25.5.14 9:13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친구아버지 돌아가셨다고

  • 26. 네네네네
    '25.5.14 9:15 PM (211.58.xxx.161)

    독감이요
    히히히

  • 27. ddbb
    '25.5.14 9:23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그냥 이핑계 저핑계 대지 마시고
    아무래도 조금 멀어서 다녀오면 너무 피곤할 것 같다고 하세요.
    가고싶은 곳인거 알아서 꼭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아무래도 어렵겠다고 그냥 솔직 담백하게 말하는게 나아요
    그래야 앞으로도 같은 상황일 때 거짓말 안 할 수 있죠.
    매번 누구 아프다 이런 벌받을 거짓말 하실거 아니잖아요.

  • 28. CCC
    '25.5.14 9:26 PM (210.103.xxx.167)

    솔직하게 너무 멀어서 가기 힘들다
    아님 개인사정으로 요번일정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이유는 쓰지 않는게 더 깔끔할듯..

  • 29. ...
    '25.5.14 9:29 PM (61.79.xxx.23)

    요즘 몸이 안 좋다
    그날도 병원 가야할꺼 같다 하세요

  • 30. 체해서
    '25.5.14 9:31 PM (222.239.xxx.120)

    밤새 토하고 응급실 다여왔다 하세요

  • 31. 세상에ㅠ
    '25.5.14 9:35 PM (211.234.xxx.107)

    한번쯤은 가기 싫어도 가는 경우 없으세요?
    제 경우는 적당히 조율하면서 손해도 보고 살아요
    한번쯤 가시면 어떨까요?

  • 32. ...
    '25.5.14 9:38 PM (112.148.xxx.119)

    6명 중에 3명 안 가면 무산이라니
    나머지 두 명도 영 관심 없나요?
    그런 곳을 굳이 가자고 한 모임장이 감수할 일

  • 33. ㅇㅇ
    '25.5.14 9:45 PM (39.7.xxx.80)

    집 근처 내과 가서 토했다
    배가 아프더니 화장실 갔다오니
    괜찮아지더라 하고는
    장염약 처방 받으세요.
    상비약으로 집에 두면 되고요.
    원글 이름 나온 약봉지 날짜 보이게
    찍어서 카톡 보내고 아프다 하고요.

  • 34. ㅇㅇ
    '25.5.14 9:47 PM (39.7.xxx.80)

    몇천원에 스트레스 날아가니 좋죠.
    그거 보고도 오라거나
    뒷말 나오면 사람 아니다
    오히려 욕햐줄 일이고요.

  • 35.
    '25.5.14 9:53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개인사정으로 이번 모임은 불참합니다. 죄송합니다..하고 짤막하고 간단하게 알리세요.
    구구절절 핑계 대다보면 참석할 수 있는 이런저런 해결방법을 제시하거나 엉뚱한 변수가 생겨서 더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이유를 꼬치꼬치 따지면 다음에 설명하겠다..하시구요.

  • 36. ...
    '25.5.14 10:11 PM (210.96.xxx.10)

    이번주 모임은 개인사정으로 쉬어기겠습니다..
    하시면 될거같은데요..핑계안대고..
    뭐 개인사정 꼬치꼬치 묻는 회원이 있을라나..33333

  • 37. 코로나
    '25.5.14 10:34 PM (223.131.xxx.225)

    요즘도 있죠. 코로나 걸렸다면... 눈치 챌까요?
    근데 원글님 안가면 무산될텐데 난처하시겠네요.

  • 38. 분함?
    '25.5.14 11:06 PM (49.164.xxx.115)

    아사다 마오인줄.

  • 39. .....
    '25.5.14 11:14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밤새 속이 안좋아서 토하고 화장실 가고 난리를 했다고 아무래도 병원 가봐야 할 것 같다고 하세요
    제가 올 봄에 간만에 배아파서 혼났었거든요
    그럴 때는 모임이고 뭐고 병원도 겨우 가요
    닥쳐서 말해야 하니 개인사정이라고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말하는게 낫습니다
    정 가기싫을 때는 안가는게 맞아요 게다가 나름 멀리 가야하는데 둘러대고 가지마세요

  • 40. 거빗말보단
    '25.5.14 11:16 PM (222.100.xxx.50)

    개인사정으로 불참 쏘리가 낮죠

  • 41. ...
    '25.5.15 6:23 AM (218.51.xxx.95)

    아무 이유 안 말하기 힘들면
    코로나 걸렸다 하는 게 제일 낫죠.

  • 42. ...
    '25.5.15 12:23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약속 전에 아프다 하는 거 핑계인거 다 알지 않나요?
    병원에서 진료받고 장염약 처방 받고
    사진 올리는거 아주 좋네요.
    확실하게 진짜 아픈가 보다 할 듯~~

    개인사정이라고 하기엔 약속자체가 무산되는거라 그렇게 말하기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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