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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부모한테 사랑못받고 자라도..

ㅇㅇ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25-05-14 19:48:37

남친과 저를 보면
둘다 엄하고 사랑안주는 부모밑에서

불우한건 아니지만 행복하지않게 자랐는데

 

저는 이성에게 과한애정과 헌신을 하고, 그리고 그 애정을 갈구하고

 

남친은 이성 포함 사람에게 기대자체가 없고

애정표현도 못하고

상대에게 받아도 전혀 기뻐함도 없고 어색해하기만하는건

 

같은 조건이어도 타고난 기질탓인가요?

아니면 남자와 여자라는 조건차이도 있는걸까요...?

IP : 112.154.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4 7:50 PM (114.200.xxx.129)

    타고난기질인데 원글님 처럼 행동하면.. 사람들이 도망갈것 같아요..ㅠㅠ
    과한애정과 헌신. 애정을 갈구하는거. 옆사람 지치게 할것 같아요
    그건 고쳐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 2. ㅇㅇㅇㅇ
    '25.5.14 7:50 PM (221.147.xxx.20)

    남녀의 차이가 아닐가 싶어요
    사랑 못받은 집 딸은 아무래도 부모에게 더 헌신적이더라구요 여자들은 관계지향적이라 인정에 대한 욕구를 버릴 수 없으니까요
    남자들은 오히려 좀 냉담해질 수 있겠죠

  • 3. ㅇㅇ
    '25.5.14 7:52 PM (112.154.xxx.123)

    ㅇㅏ 헌신은 제가 한다는거에요.. 정말 잘하거든요 성심성의껏 근데 그만큼 채워주지못하면 속으로 끓다 바로 마음이 식어버려요

  • 4. ...
    '25.5.14 7:52 PM (106.102.xxx.131) - 삭제된댓글

    타고난 기질 차이일수도 있지만 님은 불안정 애착 남친은 회피형 애착의 특징이기도 해요

  • 5. 그게
    '25.5.14 7:57 PM (58.29.xxx.96)

    오목이 볼록이 환장의 짝궁이에요
    힘든결혼 생활이 될테니


    그냥 연애만하세요.

  • 6. 헌신하는게
    '25.5.14 8:38 PM (118.235.xxx.23)

    좋은것이 아녀요
    받는사람도 부담백배..

  • 7. 그건
    '25.5.14 9:43 PM (211.234.xxx.107)

    F와 T차이에요
    성격차이임

  • 8. 애정결핍
    '25.5.15 12:17 AM (211.205.xxx.145)

    회피형과 갈구형.절대 만나면 안되는 ㅜㅜ

    원글님이 너무 불행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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