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집에서 돌아가시면 절차가 어찌 되나요?

가르쳐주세요.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25-05-14 18:18:45

아무래도 집에서 돌아가시게 될 듯 해요. 그럼 112 먼저 불러야 하나요? 아니면 가려고 하는 장례식장에 연락하면 알아서 처리해 주나요? 장례식장은 병원 장례식장이에요. 미리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여쭤 봅니다. 겪어 보신 분 가르쳐 주세요.

IP : 210.223.xxx.1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4 6:20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경찰서 먼저일거에요

  • 2. ..........
    '25.5.14 6:21 PM (14.50.xxx.77)

    ✅ 1. 사망 확인
    의사 소견 필요: 집에서 사망한 경우, 119를 먼저 부르거나 병원 응급실에 연락하여 의사의 사망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사망진단서 또는 검안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2. 장례식장 연락 및 운구
    사망이 확인되면, 가까운 장례식장에 연락하여 운구 차량을 요청합니다.

    병원이 가까우면 병원 장례식장으로, 아니면 민간 장례식장으로 모십니다.

    ✅ 3. 장례 준비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빈소 마련, 장례 일정(3일장 등) 결정, 부고 연락, 장례 용품 준비 등의 절차가 이어집니다.

    종교나 가족의 뜻에 따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4. 사망신고
    장례 중 또는 후에 사망신고서를 동사무소(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사망진단서 원본 1부와 신분증, 신고인 인감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5. 화장 또는 매장
    대부분 화장을 많이 선택하며, 화장 예약이 필요합니다.

    사망진단서나 검안서를 가지고 화장장 예약 후 절차를 따릅니다.

    ✅ 6. 유골 안치 또는 매장
    화장 후에는 납골당, 봉안당, 수목장, 또는 가족묘지 등에 안치할 수 있습니다.

    ✅ 7. 후속 절차
    사망자의 은행, 보험, 부동산, 연금, 상속 관련 정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필요시 법무사나 세무사 상담이 도움이 됩니다.

  • 3. 장례식장도
    '25.5.14 6:22 PM (221.149.xxx.157)

    자리가 있어야 들어가요.
    가고싶다고 갈 수 있는게 아니고..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 조사 나오고 절차가 복잡하다고
    산소포화도 많이 떨어지면 응급차 불러 병원 응급실로 옮기라던데
    저흰 이동하던 중에 돌아가셨어요.

  • 4. 분홍
    '25.5.14 6:25 PM (14.56.xxx.236)

    집에서 돌아가시면 이거 굉장히 복잡해요
    현장검증해야 된데요
    그래서 부모님 상태를 빨리 파악하시고
    병원에 가시도록 하세요
    저의 친정엄마는 돌아가시기 전에 이상 증세가 있으셔서
    병원에 일주일 입원하시고 돌아가셨어요.

  • 5. ..
    '25.5.14 6:29 PM (125.178.xxx.170)

    시아버지께서 집에서 새벽에 돌아가셨어요.

    119 불렀더니 돌아가신 상태면
    119 소관 아니라 경찰에 연락했고
    경찰과 과학수사대 왔고요.

    이후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연락했던 듯요.

  • 6.
    '25.5.14 6:40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경찰 과학수사대에서 나와서 가족들 다 내보내고 옷 다 벗기고 시신 곳곳을 다 체크합니다
    의심 정황 나오면 수사 들어가요
    연세드셨고 지병있었고 자식들이 이의제기 없으니 별문제 없이 통과됬고 장례식당에 전화하니 차가 와서 모셔갔어요
    명절 연휴여서 수사대오고 장례식장차 올때까지 4-5시간 걸렸어요

  • 7. ...
    '25.5.14 7:03 PM (221.140.xxx.68)

    장례절차.

  • 8. 새봄
    '25.5.14 7:08 PM (39.122.xxx.58)

    장례 관련. 친절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 9. ㅇㅇ
    '25.5.14 7:40 PM (119.198.xxx.247)

    저희 아버지때는 화장장도 지역민아니라고 100 만원에
    납골당도 허둥거리느라 저층인데도 5년계약 관리비까지 꽤비쌌어요 정신없겠지만 병원연계된데라도 빨리 알바봐야해요
    그리고 집에서돌아가심 4일장해요 경찰와서 병원간다고 이것저것 하루잡아먹어요

  • 10. ..
    '25.5.14 8:03 PM (118.235.xxx.163)

    사망신고는 나중에 하세요.
    고인명의 금융거래 등 모두 차단되어서 상속세 신고하기 전에 정리할 수가 없어요.

  • 11. .....
    '25.5.14 8:29 PM (119.149.xxx.248)

    참고해야겠네요ㅠ

  • 12. .....
    '25.5.14 8:44 PM (121.145.xxx.46)

    상조업체에 연락하시면 절차 싹 진행해줍니다.

  • 13. .....
    '25.5.14 8:45 PM (121.145.xxx.46)

    미리 몇군데 컨택해서 상담받으셔서 결정하세요.

  • 14. 평소에
    '25.5.14 9:01 PM (74.75.xxx.126)

    지병이 있었다는 기록 있으면 복잡할 거 없어요. 일사천리로 진행돼요.
    아버지 말기암이셨는데 호스피스 병원 말고 집에서 돌아가시길 원하셨어요. 그 뜻에 따라 모시려고 상주 간병인 고용했는데 처음엔 언니가 반대했어요. 집에서 돌아가시면 나중에 경찰오고 부검도 해야할 지 모른다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지병 기록 있으면 부검 안해도 되고요. 저희는 미리 집에서 가까운 호스피스 병원에 연락해서 대기 걸어놓은 상태였고요. 들어갈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기록을 확실히 만들어 놓으려고요. 장례 치를 병원도 미리 섭외해 놨고요. 거기서 거의 모든 치료를 받으셨으니까요. 엄청 복잡하지 않아요. 잘 알아보세요. 그리고 토닥토닥.

  • 15. 저희도
    '25.5.14 9:24 PM (39.123.xxx.83)

    환자들은 병원 아니고 집에 가고 싶어해요
    집에서 사망 후 장례업체 부르니
    지병 있었냐 물어보고 바로 앰블런스 왔어요
    절차는 아주 간단했고 저희는 샤워하고 챙겨서 장례식장 병원으로 갔어요
    병원도 그날 바로 지정했고요
    복잡하지 않았어요

  • 16. 000
    '25.5.15 2:18 AM (49.173.xxx.147)

    집에서 장례 치를경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33 김어준방 따로 만들어주세요!!! 20 어휴 2026/03/07 1,395
1800532 지금 헬스장에서 22 mimi 2026/03/07 4,342
1800531 의사에 편견있었나봐요 소비 2026/03/07 2,177
1800530 통일부, 평화선언 추진 5 ... 2026/03/07 582
1800529 4년 지난 바디워시 써도 될까요? 13 2026/03/07 2,535
1800528 조중동 닮아가는 뉴스공장 김어준 32 ㅇㅇ 2026/03/07 1,588
1800527 배우자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식어버렸습니다. 26 권태 2026/03/07 12,727
1800526 남편 이상하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 2026/03/07 1,136
1800525 2인가족 생활비 얼마정도 쓰세오 12 Iiii 2026/03/07 3,367
1800524 이번 이혼숙려 무속부부의 와이프 정미녀 닮지 않았나요? 11 .. 2026/03/07 2,920
1800523 로보락 f25 ace 어떤가요 1 ㅇㅇ 2026/03/07 543
1800522 순천왔어요~~ 5 꽃샘추위 2026/03/07 2,041
1800521 친정 조카 결혼식 복장 조언 좀 18 56세 중년.. 2026/03/07 2,416
1800520 지자식한테도 못하면서 셀프 효도는요? 27 그건 어때요.. 2026/03/07 3,150
1800519 사극의 한 장면인데 뭘까요 3 장면 2026/03/07 1,601
1800518 세일 안하는 옷 잘 사세요? 5 dma 2026/03/07 2,268
1800517 시스템 행거 설치하려고 해요. 2 2026/03/07 688
1800516 시부모에게 잘하기보다 지금가족에게 잘 해야죠.(수정) 27 허참 2026/03/07 3,520
1800515 백화점가서 랩다이아,모이사 둘다 8 마나님 2026/03/07 1,996
1800514 용감한 형사들은 밤을 새워 녹화 하나요? 2 .. 2026/03/07 1,645
1800513 노인분들 다리골절로 거동못하면 요양병원? 재활병원? 7 ..... 2026/03/07 1,794
1800512 검!찰!개!혁! 봉민호!사퇴!!!!!!!!!! 10 음흉 2026/03/07 1,124
1800511 60중반 남자 생일상 매뉴 봐 주세요 21 생일 2026/03/07 2,273
1800510 꼬라지부리는 남편... 6 ... 2026/03/07 2,916
1800509 절연한 지인 칭찬하는 친구 17 왜요왜 2026/03/07 3,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