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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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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사고치고 있어요 무서워요

냉장고 고친다고 조회수 : 29,569
작성일 : 2025-05-14 17:53:37

지금 드릴질 한시간째 하는데

다 부셔놨을까봐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안방에서 떨고있어요

 

근데 넘나 궁금하긴 합니다

냉장고 고치는데

드릴질은 왜? 하는건지 ㅠㅠ

 

IP : 175.123.xxx.14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사
    '25.5.14 5:54 PM (58.29.xxx.96)

    푸는거에요
    조이고

  • 2.
    '25.5.14 5:54 PM (1.236.xxx.114)

    떨지마시고 최신 냉장고 검색하세요

  • 3. ..........
    '25.5.14 5:55 PM (118.217.xxx.30)

    위에분.센스. ㅋ 최신 냉장고 검색 고고

  • 4. ㅠㅠ
    '25.5.14 5:55 PM (59.30.xxx.66)

    as 불러야 하는데
    남편이 냉장고 기술자인가봐요..

  • 5. ...
    '25.5.14 5:55 PM (106.102.xxx.14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신 냉장고 검색 요즘 냉장고 매트하고 너무 예쁘더라고요

  • 6. 댓글센스
    '25.5.14 6:02 PM (221.149.xxx.157)

    장난아니시다...

  • 7. 와우
    '25.5.14 6:03 PM (1.227.xxx.55)

    제 남편도 이것저것 잘 고치는데 냉장고는 한 번도 안 고쳐봤네요.
    후기 올려주세요.
    남편분 화이팅!

  • 8. ,,,,,
    '25.5.14 6:05 PM (110.13.xxx.200)

    오.. 냉장고 고치는 남편이라니.... ㄷㄷ

  • 9. 냉자고 문짝
    '25.5.14 6:08 PM (175.123.xxx.145)

    뜯나봐요 ㅠ
    밀착이 덜 되는것 같았거든요
    자꾸 삐~소리가 ᆢ
    아침에 as신청도 하는것 같더니

    진짜 문짝 뜯어놨으면
    살기 돋을것 같은데 ㅠ

    갱년기 절정인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 10. 차라리 잘...
    '25.5.14 6:10 PM (59.7.xxx.113)

    망가뜨리길 기도할거 같은데요^^

  • 11. 대단하심
    '25.5.14 6:12 PM (122.254.xxx.130)

    어찌 냉장고 고칠 생각을~~~
    맥가이비도 힘들텐데요ㆍ
    근데 뭐든 잘고치는 남자 멋지던데 ㅎㅎ
    결과 알려주셔용

  • 12. 공대나와서
    '25.5.14 6:13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손대는것 마다 다 부셔놓는 사람은
    제 남편 밖에 없을것 같아요

    조언 해주신대로 최신형 검색해보니
    냉장고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ㅠ
    무조건 고쳐놓으라고 해야겠어요

  • 13. 공대나와서
    '25.5.14 6:20 PM (175.123.xxx.145)

    손대는것 마다 다 부셔놓는 사람은
    제 남편 밖에 없을것 같아요

    퇴직이후 다이소 들락거리면서
    온갖 연장을 사다 모은게 문제예요

    조언 해주신대로 최신형냉장고 검색해보니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무조건 고쳐놓으라고 해야겠어요ㅠ

  • 14. kk 11
    '25.5.14 6:51 PM (114.204.xxx.203)

    손대지 못하게 해요
    더 망가트려서

  • 15. ㅋㅋㅋ
    '25.5.14 7:01 PM (59.7.xxx.113)

    근데 드릴질이 은근 재미있기는 해요. 전에 주방 오븐뺀 빈 자리에 선반이랑 문짝을 제가 달았어요. 은근 재미있어요.

  • 16. 그누무 다이소병
    '25.5.14 8:12 PM (116.41.xxx.141)

    집집마다 큰일이네요 ㅠ ㅎㅎ

  • 17. ^^
    '25.5.14 10:23 PM (125.178.xxx.170)

    공대 나와서 다 부수는 남편.
    넘 웃기네요.

    결과를 알려주세요~

  • 18. 갈퀴손
    '25.5.14 10:31 PM (211.209.xxx.130)

    공대 나와서 부수는 사람 여기도

    아예 건들지 못하게 해요

  • 19. 여기
    '25.5.14 10:58 PM (1.246.xxx.57)

    공대 나와서 다 부수는 사람 우리집에도 있어요
    애들 악기까지 자기가 손보려는걸 애들이 팔짝 뛰며 말려서 악기는 간신히 살렸......

  • 20. ...
    '25.5.15 12:0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냉장고 운이 없어 에이에스 수없이 불렀어도 한시간째 드릴은 첨 봤네요

  • 21. ...
    '25.5.15 12:04 AM (1.237.xxx.38)

    냉장고 운이 없어 에이에스 수없이 불렀어도 한시간째 드릴은 첨 봤네요
    웬만한건 비용도 얼마 안하는데 고이 놔뒀다 기술자 부르지
    이리저리 손대놓음 더 고치기 힘들지 않나요

  • 22. ㅋㅋㅋ
    '25.5.15 2:30 AM (49.173.xxx.147)

    퇴직후 다이소 단골된 공대출신
    제 남편과 같네요
    서재가 책대신 온갖 연장으로 가득찼는데
    진작 사용하는것은 전기톱으로 두꺼운 박스
    자르기...

  • 23. ㄴ윗님
    '25.5.15 2:56 AM (39.118.xxx.228)

    ㅋㅋㅋㅋ 너무 웃김

  • 24.
    '25.5.15 5:42 AM (222.154.xxx.194)

    돈 만드는거 빼고는 뭐든 만들어 쓰시던 친정아버지 생각나네요... 정말 손재주 하나는 타고나셨는데
    친정오빠가 그 기술 물려받아서 뭐든 다 고치고 만들고 그러네요 ㅎ

  • 25. 농대
    '25.5.15 7:29 AM (182.228.xxx.215)

    ㅋㅋ
    농대출신이 공댓흉내낸다고 망치들고 못 을 못박아요
    전동드릴 사놓고 드라이버로 나사 좋여요
    남들 20분이면 뚝딱 할걸 한시간도 더 걸려요
    그래도 본인이 해본데요 ㅋ
    일머리가 없어요
    그런데 머리는 비상 ! 영어사전 다 외워요
    쓸데없는 재주를 부린다고 할때마다
    지켜보는 제가 더 잘해서 제가 해요 ㅋ

  • 26. 말리셔야 할듯
    '25.5.15 7:30 AM (14.42.xxx.99)

    해체행위 그 자체에 쾌감을 느끼시는듯요~~~

  • 27. 다이소 유투브
    '25.5.15 8:40 AM (175.123.xxx.145)

    퇴직자들이 가장 조심해야 하는게
    다이소와 유투브조합 인듯 합니다ㅠ

    종일 냉장고 고치는법 유투브 시청하고
    저녁식사후 다이소 또 가서 본드?도 사놨어요

    일단 냉장고문은 닫혀있는데
    사용금지 붙여놔서 손도 못대고 있어요
    서비스센타에 부속품 주문해뒀다고
    방금 가지러 나갔어요 ㅠ

    전 최신냉장고 검색대신 친구 검색해요
    오늘 나가 있으려구요 ㅠ

  • 28. 어머
    '25.5.15 8:59 AM (175.223.xxx.254)

    사용금지. .넘 웃겨요!

  • 29.
    '25.5.15 9:13 AM (222.232.xxx.109)

    우리 남편도 다 고쳐요.
    세탁기 에어컨도 부품주문해서 고쳐놓고
    간접조명도 다 갈아놓고
    싱크대 대리석 금간거도 떼워놓고.
    근데 그거 하면서 꼭 다른곳 흠집을 내놔서 ㅠ.ㅠ

  • 30. ...
    '25.5.15 10:18 AM (202.20.xxx.210)

    저희 남편이랑 비슷합니다. 문짝 빼서 달고 이런 거 너무 좋아하던데 남자 특성인가 싶어요.

  • 31. ..
    '25.5.15 10:30 AM (121.190.xxx.7)

    드릴로 나사 조이는거 너무재밌어요
    목장갑 끼고 마지막엔 제가해요

  • 32. 문과남자
    '25.5.15 10:37 AM (211.252.xxx.39)

    오~ 저희 남편 공대생도 아니고 문과생인데 냉장고 고쳤어요

    소음이 많이 나고 냉동실에 성에가 많이 껴서 냉장고

    문짝 떼고 뒤판도 드릴로 떼서 쿠킹호일?? 붙이고 뭐 이러더니 10년도 더 된 냉장고를

    새것처럼 고쳐놨어요 ㅎㅎ

    그래서 바꾸지도 못하고ㅠㅠ

  • 33. 그래서
    '25.5.15 1:36 PM (109.236.xxx.74)

    결국 성공한 겁뉘까~~?!

    요새 유튭이 좋아서 저희 남편은 서비스센터에서도
    제대로 못 고치고 내내 말썽이던 티비와 드럼 세탁기
    깔끔하게 고치더라구요.

    원래 손재주가 좋은 건지 사귀기 전에
    저의 박살난 이웃집 토토로 오르골을 조각조각 모아
    부서졌었다는 티도 안나게 고쳐준 게 고맙고 든든해서
    사귀었거든요.
    눈새 댓글 되기 민망하니 원글님도 성공 엔딩 남겨주세요~~

  • 34. 아직
    '25.5.15 2:23 PM (220.65.xxx.99)

    알리까지는 안가신거죠?
    알리까지 정복하시면 답 없습니다 ㅠㅠㅠㅠ

  • 35.  후기
    '25.5.15 3:26 PM (211.60.xxx.180)

    후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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