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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맛집이라고해서 갔었어요

... 조회수 : 5,125
작성일 : 2025-05-14 16:45:30

근데 서빙하시는분 손가락이 내콩국수에 푹 담궈져서 서빙을 해주시는거예요

 콩국수 국물이 그릇가득 위에까지 차있긴했어요

 

 도저히 그 콩국수 못먹겠어서 손도 안대고 그냥 나왔어요

 식당에 내색도 못하고요

 

 님들같으면 그냥 드시나요

  아님 얘길하고 환불받으시나요

IP : 116.120.xxx.2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4 4:47 PM (114.204.xxx.203)

    바꿔달라고 하고 주의를 줘야죠

  • 2. ..
    '25.5.14 4:48 PM (125.176.xxx.40)

    바꿔달라 하겠어요.
    다시 어찌 나오든간에.

  • 3.
    '25.5.14 4:49 PM (121.157.xxx.63)

    얘기를 하셔야지 조심하죠 저람 그자리서 얘기함

  • 4.
    '25.5.14 4:50 PM (110.70.xxx.206)

    손도 안대고
    돈은 내신거예요?


    넘 아깝잖아요
    돈도 국수도..

    말이라도 해보시지..

  • 5. 그런 경우엔
    '25.5.14 4:50 PM (114.203.xxx.205)

    저는 주인한테 얘기 합니다.

  • 6. 00
    '25.5.14 4:51 PM (39.7.xxx.80)

    돈이 많으시군요;;;

  • 7. ㅠㅠ
    '25.5.14 4:52 PM (116.120.xxx.222)

    오래된 노포맛집이라고하고 서빙하시는분이 나이많은 할머니셨어요
    말해도 시정될것 같지않아 말도 못했어요
    근데 남의손가락 푹 담궈진 콩국수 국물 ... 저는 못 먹겠더라고요 ㅠ

  • 8.
    '25.5.14 4:56 PM (222.154.xxx.194)

    저희 남편이 콩국수를 안먹는데 고등학교때 하숙을 한적이 있는데 그집 할머니가 콩국수를 그런식으로
    주셨었나봐요, 좀 깔끔떠는 시어머니한테 영향을 받아서인지 지금도 그때 받았던 충격을 이야기하더군요.

    저는 그런경우 그냥 먹지만 좀 거슬리는분들은 보고는 안먹을거같네요~

  • 9.
    '25.5.14 4:58 PM (221.147.xxx.127)

    안 봤으면 모를까
    그 손가락을 보고서는 입맛이 날 리가 없죠.
    할머니한테 말하기도 어려웠겠어요.
    처음 간 곳인데 좀 깔끔해보이는 곳이 아닐 경우
    저는 뜨거운 음식으로 시켜요.
    그럼 좀 맘이 편하더라구요.

  • 10. 사먹는 음식
    '25.5.14 5:02 PM (59.1.xxx.109)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슨짓을 하는지 모르죠
    그래서 참 찜찜해요

  • 11. ㅇ ㅇ
    '25.5.14 5:10 PM (39.7.xxx.221) - 삭제된댓글

    손가락 푹 담근거 보고 입맛 떨어질거 같아요.
    그렇다고 먹지도 않고,
    돈 다 내고 나오는 것도 너무 아깝고.

  • 12. 우린
    '25.5.14 5:14 PM (221.138.xxx.92)

    집에서도 그렇게 하면 바꿔줘야해요 ㅎㅎㅎ

  • 13. 저도
    '25.5.14 5:18 PM (218.233.xxx.67)

    그런적 있어요 ㅠ
    쌀국수 집에서 직원이 서빙하는데
    엄지를 국물에 담궈서 주더라구요 ㅠㅠ
    일행들은 문제삼지않아서 저도 그냥 먹었어요 윽

  • 14. ㅇㅇ
    '25.5.14 5:21 PM (106.102.xxx.131)

    할머니가 하는 노포는 좀 불안하더군요
    아무래도 그시대는 위생관념이 달라서요

  • 15. 그런거
    '25.5.14 5:22 PM (118.235.xxx.9)

    생각하면 음식점에서 밥못먹어요
    무좀 걸린 손톱으로 음식하고 하는데

  • 16.
    '25.5.14 5:23 PM (125.181.xxx.149)

    다시바꿔달라해봤자그거 다시나옴. ㅋ

  • 17. . .
    '25.5.14 5:41 PM (175.119.xxx.68)

    콩국수에 들어가는 오이 계란 이런거도 다 맨손으로 썰텐디
    손가락 들어간거 그걸 봐 버렸네요

  • 18. ㅇㅇ
    '25.5.14 5:47 PM (61.74.xxx.243)

    그 할머니가 음식도 하는걸까요?
    어차피 맨손으로 국수도 헹구고 콩물 만들때 콩도 손으로 퍼담고 그러면
    할머니 입장에서는 어차피 다 내 맨손으로 만든 음식인데 바로 내오기전에 다 손으로 주물럭 거리고 만들다 내온건데
    손가락좀 닿았다고 뭐? 라고 생각하실수도..

  • 19. 저도 윗님
    '25.5.14 6:14 PM (116.41.xxx.141)

    같은 생각
    어차피 그손으로 국수 밀고 콩물 만든 그손인데 뭐
    물에 12번은 손이 씻겨졌을듯 ..

  • 20. //
    '25.5.14 6:25 PM (121.190.xxx.67)

    그 손으로 국수 헹궈서 담고 했을텐데...

  • 21. ...
    '25.5.14 6:27 PM (39.7.xxx.128)

    그손으로 돈도 받고

  • 22. 그런거 따지면
    '25.5.14 6:33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밖에서 뮈 못먹죠.
    장갑낀 손도 온갖 더러운거 다 만지는데요?
    할머니가 주방에서 바로 내온거라면 먹어요.

  • 23.
    '25.5.14 7:49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전 맛있다는 허름한 만둣집 갔다가
    일하는(아마도 만두빚는?)할머니가
    만두 빚어놓은걸 맨손으로 쓰다듬고
    요리조리 옮겨놓는거 보고 그 집 안가요.
    만드는거야 그렇다지만 이미 쟁반에 만들어 놓은걸
    자꾸 딴짓하다가 가서 요리조리 맨손으로
    집었다 놨다 하는게 너무 께름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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