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연애,맘을 어떻게 다스리나요

조회수 : 3,808
작성일 : 2025-05-14 14:21:22

긴 얘기 다 쓸수는 없고

가슴이 터져나갈거같은데 

표내면 더 난리칠거라 혼자서만 죽을거같습니다.

설마 설마 하던 왠지 촉이 이상했던 상대라 더.

시작하지말라는 메세지도 받았을텐데.

 

결혼이 급한 상대는 십년연애경험으로  애를

얼마나 잘 다뤄가며 애닳게 하겠는지가

훤히 보이는데 첫 연애인 애는 지금 무슨 말을해도

귀에 안들어갈거고 반발만 키우니 

저만 미쳐가는거같습니다.

IP : 211.250.xxx.10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4 2:22 PM (112.145.xxx.70)

    한 12살 차이나는 남잔가요??
    돌싱은 아니죠??

    그렇다면 엄마가 말리면 더 불탑니다.

  • 2. 심란하시겠지만
    '25.5.14 2:24 PM (221.138.xxx.92)

    님이 미쳐도 그들은 하나도 영향을 받지 않아요.

    맘 내려놓고 님 인생 사세요.
    자식이 좋다는 걸 어찌하나요.
    선택에 따른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죠.
    우린 안그런가요.

  • 3. ....
    '25.5.14 2:2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아들의 여친이 아들 만나기 전에 누군가와 연애를 10년 했다는 것도 알고,
    아들을 말려봤자, 지금 아무 것도 눈에 안 보이고 안 들릴 것 같습니다.
    아들은 아들의 인생을 사는 겁니다.

  • 4. 미치면
    '25.5.14 2:24 PM (118.235.xxx.27)

    말려도 안되요
    저희 시누딸 결국 부모랑 연끊고 결혼하더라고요

  • 5. ..
    '25.5.14 2:26 PM (175.118.xxx.28)

    아들인지 딸인지 어찌 아누

  • 6. ....
    '25.5.14 2:2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아들의 여친이 뭐가 그리 마음에 안 드는지요? 궁금해요...

  • 7. ..
    '25.5.14 2:2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자식의 연애에 너무 깊게 관여하는 거 같네요.
    결혼을 할 지 안 할 지 잘 모르고,
    원글님의 자녀가 만나는 사람이 10년 연애를 한 것도 알고.
    한 발자국 떨어지세요.
    부모가 성인 자녀의 일에 너무 깊게 관여를 하는 게 건강하지 못한 거 같네요.

  • 8.
    '25.5.14 2:35 PM (121.147.xxx.61)

    나르시시스트 남성이 자기의 먹이감이 될 통제하기 쉬운 여성을 어떻게 회유하는 지 유투브 영상들 중에 공감될만한 것을 골라서 딸에게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가족들 반대 다 무릅쓰고 애정에 목숨거는 상태- 이 사람 아님면 난 절대로 안돼, 행복해질 수 없어- 는 진정한 사랑의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하거든요. 그 남자와 함께 있을때 어떤 감정들을 느끼는 지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고 경청해주세요. 그 감정들을 부정하지말고 그렇구나 하고 수용해주세요. 그리고 깊이 이해하기 위해 질문하세요. 안전하다는 감각 안에서 스스로 보지 못했던 감정의 이면을 발견할 수 있게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무조건적인 사랑의 태도를 보여주세요. 엄마가 여기에, 네 곁에 있다. 라고.

  • 9. ..
    '25.5.14 2:37 PM (211.251.xxx.199)

    성인이에요
    님은 님인생을 사시길

  • 10.
    '25.5.14 2:57 PM (61.255.xxx.96)

    자식이 성인이라도 뻔히 보이는 이상한 사람과 사귀고 있는데 어떻게 덤덤할 수가 있나요?
    둘이 헤어지기를 바랍니다

  • 11. 저절로
    '25.5.14 3:32 PM (211.114.xxx.199)

    헤어질거에요. 시간이 필요하고 스스로 깨우치는게 오래갑니다.

  • 12. ...
    '25.5.14 3:33 PM (223.38.xxx.224)

    아들인지 딸인지도 안 나왔는데
    첫댓은 뭔가요

  • 13. 82 편파성
    '25.5.14 3:35 PM (223.38.xxx.224)

    82 편파성 심합니다
    아들 엄마와 딸 엄마가 비슷한 사연 올려도
    댓글은 다른 반응이더라구요
    여초라서 그런 거겠죠

  • 14. 시크릿
    '25.5.14 3:35 PM (125.130.xxx.53)

    아니 자식인데 어떻게 덤덤하게 내 인생 살수가 있을까요.. 부디 헤어지고 원래대로 돌아오기를 바래야죠 ㅠ

  • 15. ....
    '25.5.14 3:41 PM (89.246.xxx.240) - 삭제된댓글

    와....첫 연애를 10년 연애한 사람이랑;

    손바닥위에서 갖고 놀겠네요;;

  • 16. ...
    '25.5.14 6:05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근데 본문이 상대가 나이갭이 큰 연상인듯한 뉘앙스이고
    보통 그러면 남자가 연상인경우가 흔하잖아요.
    편파가 아니고 통계적 확률로 추측한거죠.

  • 17. ...
    '25.5.14 6:05 PM (115.22.xxx.169)

    근데 본문이 상대가 나이갭이 큰 연상인듯한 뉘앙스이고
    보통 그러면 남자가 연상인경우가 흔하잖아요.
    편파라기보다는 통계적 확률로 추측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77 당근 문고리 허탕 23 ㄴㅇㄹ 2026/02/05 3,223
1791976 우리나라 4계절 요약 3 ㅋㅋ 2026/02/05 2,258
1791975 다주택자 집 안파셔도 될듯 33 ㅇㅇ 2026/02/05 19,454
1791974 영화 테이큰이 실제였어요 여자 납치 마약 성매매 9 2026/02/05 4,881
1791973 50살 인데ㅡ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불편해하네요 12 ~~ 2026/02/05 5,357
1791972 조선시대 최고의 천재언어학자 세종대왕 5 2026/02/05 1,433
1791971 곽수산이 뽑은 코메디같은 국힘장면.. ㅎㅎ 7 나무 2026/02/05 2,506
1791970 사주 볼때 뭘 물어 보면 좋은가요? 팁 좀 알려주세요 6 아리따운맘 2026/02/05 1,925
1791969 많이 화나신 용산 주민들 근황.jpg 18 2026/02/05 6,833
1791968 갑상선암 병원 추천 바랍니다. 9 추천 2026/02/05 1,634
1791967 남대문에 졸업식 꽃사러 다녀왔어요. 5 ..... 2026/02/05 2,200
1791966 아너 재미있어요 4 ... 2026/02/05 2,060
1791965 암에 좋다는 14 ㅗㅗㅎ 2026/02/05 3,706
1791964 치매약 3 nanyou.. 2026/02/05 1,191
1791963 디팩 초프라도 앱스타인 절친 14 참나 2026/02/05 2,972
1791962 설 선물 고르셨나요? 9 봉이 2026/02/05 1,626
1791961 오세훈 “정원오, 성동에서 버스 10대 운영한 경험으로 즉흥 제.. 8 너나잘하세요.. 2026/02/05 2,785
1791960 공부를 잘 한 부모와 못한 부모의 시각 차이 22 공부 2026/02/05 5,292
1791959 고지혈증 약 드시는 분 15 백만불 2026/02/05 3,897
1791958 급여 외 소득을 증명하려면 어디서 자료를 받나요? 2 2026/02/05 863
1791957 개를 전기자전거에 끌려 죽게 만든 견주 처벌 서명해주세요 7 .. 2026/02/05 868
1791956 해외 갈때만 면세점 사용할 수 있는거죠? 1 알려주세요... 2026/02/05 871
1791955 주식 투자 고수 중에 8 ,ㄶㅈ 2026/02/05 3,890
1791954 과자를 자주 먹네요 10 2026/02/05 2,495
1791953 진짜 설 앞두고 시집 하소연 글 없네요 31 ㅈㅇ 2026/02/05 5,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