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떨결에 집사 되다

통돌이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25-05-14 14:03:11

집뒤에서 고양이 울음소리 종일 난다고 딸래미 가더니 애기고양이 데리고 오네요.

혹시나 엄마고양이 올까봐 제자리 데려다 주라고 했는데 이틀동안 어미가 안와요.  우유줘도 안 먹고 죽을까봐 뒷마당에 데려다 놓고 츄르 사다 먹이

니 딸래미한테 붙어서 안 떨어져요. 오늘 출장갔다온 남편 이뻐죽을라고 함. 뒷마당 할아버지 리트리버 순하지만 덩치가 커서 애기고양이 다칠까봐 앞마당으로 옮기고 남편이 목욕시켜고 나한테 안겨 졸고 있네요. ㅠ

집안에서는 키울 수 없어서(비염.천식. 알러지 환자가 세명.  한달째 감기로 골골대는 나. 면역력 키우라는 의사샘.  5년째 대학병원에서 주사 및 약 타먹는  환자들)   현관문 앞에 냥이 집. 만들어 두니 들어가서 잘 자고 있어요.  줌인아웃에 사진 올렸어요

IP : 211.214.xxx.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어머
    '25.5.14 2:08 PM (211.210.xxx.96)

    애기고양이라니 엄청 귀엽겠어요
    줌인줌아웃에 자랑좀 해주세요 ~~

  • 2. 축하드려요
    '25.5.14 2:10 PM (121.161.xxx.170)

    키튼 습식 캔이나 사료 먹이는것 좀 부탁드려요 아가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 3. 그냥 눈물이
    '25.5.14 2:11 PM (1.228.xxx.91)

    남편 반응에 안도감이..
    거두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4. 살이
    '25.5.14 2:15 PM (211.214.xxx.21)

    좀더 쪄야 할것같아요. ㅠ

  • 5. 복덩이
    '25.5.14 2:23 PM (172.58.xxx.102)

    집에 복덩이가 왔군요!
    축하해요!ㅎ
    우리집도 고양이털 알러지환자가 안고 잡니다..약 먹어가며.ㅋ

  • 6. 고양이는
    '25.5.14 2:31 PM (118.218.xxx.85)

    동물병원 갈 일이 별로 없다고 하는데 맞나요?

  • 7. ...
    '25.5.14 2:34 PM (174.164.xxx.170)

    저희도 알러지 약 먹으며 키우는 집입니다 ㅎㅎ 아기 고양이는 정말 사랑 그 자체에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기를. 윗분...고바고입니다. 고양이 여럿 키우는 유튜버들 영상 보면 병원 다니는 녀석들 꼭 있어요.

  • 8.
    '25.5.14 2:44 PM (211.214.xxx.21)

    츄르 잘 먹네요. 물은 안 먹는데 목욕은 얌전하게 잘 하고...
    근데 너무 수다쟁이에요. 딸래미가 길고양이라고 로드. 이름지엏는데 제가 땅콩이라고 개명했어요. 한시간만에 ㅋㅋ
    집안에서는 안 자더니 밖에 집 넣었더니 잘자요

  • 9. ...
    '25.5.14 3:16 PM (175.209.xxx.12)

    츄르는 간식이예요. 츄르만주면 나중에 사료 안먹을거예요. 영양도 턱없이 부족하구요. 로얄캐닌 베이비 사료 주세요.
    아가때 잘먹여야 평생 안아퍼요

  • 10.
    '25.5.14 4:52 PM (118.32.xxx.104)

    애기 너무 이쁘겠어요
    솔직히 츄르는 거의 안주는게 좋아요
    키튼사료나 키튼분유 타주시고 츄르는 조금만요~
    그래야 건강해져요
    그럼 애기보러 갑니다~

  • 11. ^^
    '25.5.14 5:04 PM (118.235.xxx.125)

    귀여운 땅콩이 사진 보고 왔어요! 집사님 되신 거 축하합니다!
    근데 집사님, 땅콩이 너무 어려서 츄르는 안주셔야 해요ㅜㅜ
    베이비 사료 주셔야할 것 같은데요. 로얄캐닌이 유명해요.
    땅콩 복덩이가 댁에 행복만 가져와주길 바랄게요! 애기 거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양이에 대해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자게에 글 올려주세요, 다른 집사님들께서 자기일처럼 도와주실테니까요ㅎㅎ

  • 12. ::
    '25.5.15 11:52 AM (218.48.xxx.113)

    츄르는 고양이 이빨에 않좋아요.
    영양가도 없으면서 이에 달라붙어서 구내염 유발자입니다.
    길냥이들 구내염 원인이예요.ㅠ
    집냥이들은 칫솔질 해줘서 괸잖은데 길냥이들에게는 구내염으로 고통속에 살아요.
    원글님 좀 친해지면 가끔씩이라도 치솔질 해주시면 적응되서 쉬워요. 아주 가끔씩이라도 해주면 좋은데 . 집마련해주고 사료주시는것만해도 감사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3744 티파니가 맛이 간 건가요, 아님 내 눈이 삐꾸가 된 걸까요 67 너무이상 2025/05/26 30,301
1703743 국힘 책임당원 51명 탈당, 이재명 지지 선언!!! 6 부산에서!!.. 2025/05/26 2,947
1703742 수쥬는 멤버들이 추하게 늙어가네요. 24 .ㅓ. 2025/05/26 21,536
1703741 메뉴 고를때 베스트메뉴고른다고 화내는 남편 8 ,,,, 2025/05/26 2,637
1703740 시가에서 준 예물이 가짜라는 글 봤어요 14 예물 2025/05/26 5,575
1703739 윤석열과 김명신 2 세금도둑 2025/05/26 1,644
1703738 코로나 이후로 축농증이 생겼어요 2 더퀸 2025/05/26 1,356
1703737 예쁜 내딸 시집보낼때... 35 ..... 2025/05/26 5,485
1703736 미레나 이거 빼야될까요? 한달 내내 생리를 해요 ㅠ 8 ㅇㅇ 2025/05/26 2,334
1703735 서울대 10개 만들 재원은 또 어디에서.... 22 그런데 2025/05/26 2,112
1703734 현시각 재외국민 투표율 3 애국자들 2025/05/26 1,642
1703733 줌줌에 사진올렸는데요 나뭇잎 7 602호 2025/05/26 1,521
1703732 뉴탐사에서 국짐지지자들에게만 여론조사 21 ㄱㄴ 2025/05/26 3,062
1703731 서울요 내일 반팔 입나요? 4 삐리리리 2025/05/26 3,219
1703730 모녀연쇄살인=데이트폭력? 32 ㅇㅇㅇ 2025/05/26 4,369
1703729 최진실 딸 욕 엄청 먹고 있네요 46 o o 2025/05/26 18,998
1703728 박문성해설위원 이재명후보 지지연설후 19 ... 2025/05/26 3,045
1703727 김문수 딸과 부인 사위 28 ㄹㄹㄹㄹ 2025/05/26 6,302
1703726 이재명은 어떤사람인지 5분요약 18 ... 2025/05/26 2,066
1703725 계엄 후 이민까지 알아본 중학생 1 페퍼 2025/05/26 1,321
1703724 중딩 폰 통제 안하시나요? 9 ㅁㅁ 2025/05/26 1,161
1703723 굽*치킨도 살 많이 찔까요? 4 굽*치킨 2025/05/26 1,534
1703722 임플란트 나사 심고 잇몸에 작게 튀어나온 것 2 .. 2025/05/26 1,781
1703721 미트볼 쉬운데요? 7 2025/05/26 1,585
1703720 드라마 제작비가 일본보다 2배 이상 높다네요. 11 ..... 2025/05/25 3,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