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떨결에 집사 되다

통돌이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25-05-14 14:03:11

집뒤에서 고양이 울음소리 종일 난다고 딸래미 가더니 애기고양이 데리고 오네요.

혹시나 엄마고양이 올까봐 제자리 데려다 주라고 했는데 이틀동안 어미가 안와요.  우유줘도 안 먹고 죽을까봐 뒷마당에 데려다 놓고 츄르 사다 먹이

니 딸래미한테 붙어서 안 떨어져요. 오늘 출장갔다온 남편 이뻐죽을라고 함. 뒷마당 할아버지 리트리버 순하지만 덩치가 커서 애기고양이 다칠까봐 앞마당으로 옮기고 남편이 목욕시켜고 나한테 안겨 졸고 있네요. ㅠ

집안에서는 키울 수 없어서(비염.천식. 알러지 환자가 세명.  한달째 감기로 골골대는 나. 면역력 키우라는 의사샘.  5년째 대학병원에서 주사 및 약 타먹는  환자들)   현관문 앞에 냥이 집. 만들어 두니 들어가서 잘 자고 있어요.  줌인아웃에 사진 올렸어요

IP : 211.214.xxx.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어머
    '25.5.14 2:08 PM (211.210.xxx.96)

    애기고양이라니 엄청 귀엽겠어요
    줌인줌아웃에 자랑좀 해주세요 ~~

  • 2. 축하드려요
    '25.5.14 2:10 PM (121.161.xxx.170)

    키튼 습식 캔이나 사료 먹이는것 좀 부탁드려요 아가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 3. 그냥 눈물이
    '25.5.14 2:11 PM (1.228.xxx.91)

    남편 반응에 안도감이..
    거두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4. 살이
    '25.5.14 2:15 PM (211.214.xxx.21)

    좀더 쪄야 할것같아요. ㅠ

  • 5. 복덩이
    '25.5.14 2:23 PM (172.58.xxx.102)

    집에 복덩이가 왔군요!
    축하해요!ㅎ
    우리집도 고양이털 알러지환자가 안고 잡니다..약 먹어가며.ㅋ

  • 6. 고양이는
    '25.5.14 2:31 PM (118.218.xxx.85)

    동물병원 갈 일이 별로 없다고 하는데 맞나요?

  • 7. ...
    '25.5.14 2:34 PM (174.164.xxx.170)

    저희도 알러지 약 먹으며 키우는 집입니다 ㅎㅎ 아기 고양이는 정말 사랑 그 자체에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기를. 윗분...고바고입니다. 고양이 여럿 키우는 유튜버들 영상 보면 병원 다니는 녀석들 꼭 있어요.

  • 8.
    '25.5.14 2:44 PM (211.214.xxx.21)

    츄르 잘 먹네요. 물은 안 먹는데 목욕은 얌전하게 잘 하고...
    근데 너무 수다쟁이에요. 딸래미가 길고양이라고 로드. 이름지엏는데 제가 땅콩이라고 개명했어요. 한시간만에 ㅋㅋ
    집안에서는 안 자더니 밖에 집 넣었더니 잘자요

  • 9. ...
    '25.5.14 3:16 PM (175.209.xxx.12)

    츄르는 간식이예요. 츄르만주면 나중에 사료 안먹을거예요. 영양도 턱없이 부족하구요. 로얄캐닌 베이비 사료 주세요.
    아가때 잘먹여야 평생 안아퍼요

  • 10.
    '25.5.14 4:52 PM (118.32.xxx.104)

    애기 너무 이쁘겠어요
    솔직히 츄르는 거의 안주는게 좋아요
    키튼사료나 키튼분유 타주시고 츄르는 조금만요~
    그래야 건강해져요
    그럼 애기보러 갑니다~

  • 11. ^^
    '25.5.14 5:04 PM (118.235.xxx.125)

    귀여운 땅콩이 사진 보고 왔어요! 집사님 되신 거 축하합니다!
    근데 집사님, 땅콩이 너무 어려서 츄르는 안주셔야 해요ㅜㅜ
    베이비 사료 주셔야할 것 같은데요. 로얄캐닌이 유명해요.
    땅콩 복덩이가 댁에 행복만 가져와주길 바랄게요! 애기 거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양이에 대해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자게에 글 올려주세요, 다른 집사님들께서 자기일처럼 도와주실테니까요ㅎㅎ

  • 12. ::
    '25.5.15 11:52 AM (218.48.xxx.113)

    츄르는 고양이 이빨에 않좋아요.
    영양가도 없으면서 이에 달라붙어서 구내염 유발자입니다.
    길냥이들 구내염 원인이예요.ㅠ
    집냥이들은 칫솔질 해줘서 괸잖은데 길냥이들에게는 구내염으로 고통속에 살아요.
    원글님 좀 친해지면 가끔씩이라도 치솔질 해주시면 적응되서 쉬워요. 아주 가끔씩이라도 해주면 좋은데 . 집마련해주고 사료주시는것만해도 감사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959 얼굴에 열 오르는 거 심한 분들 오이 드셔보세요 2025/05/30 1,903
1705958 돌아가신 엄마생각 3 마음 2025/05/30 2,112
1705957 구 공인인증서 안 쓰는 분? 5 ... 2025/05/30 1,620
1705956 러닝초보자 뭐입고 뛰어요? 6 ㅇㅇ 2025/05/30 1,531
1705955 냉장고 밑 바닥쪽으로 물이 새있어요.. 10 ㅜㅜ 2025/05/30 2,031
1705954 국힘과 김문수지지자들은 ~~ 2 .. 2025/05/30 622
1705953 이준석의 가재 붕어 개구리 5 퐁당퐁당 2025/05/30 1,580
1705952 이재명이 대단하긴하네요 15 .. 2025/05/30 3,236
1705951 옥소리 너무 예쁘네요 31 ㄱㄴ 2025/05/30 21,696
1705950 뉴스타파 특종! 국힘 댓글조작팀 적발! 조정훈의원실연관 32 ㅇㅇ 2025/05/30 3,854
1705949 뉴스타파 얼른 보러 가주세요들~ 8 어서갑시다 2025/05/30 1,305
1705948 시부모님과 아들내외 추석 동남아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2 여행자 2025/05/30 1,478
1705947 사무실 총무가 콜라포장을 통째로 냉장고에 넣는데요 10 총무 2025/05/30 2,700
1705946 조정훈 기회주의자 10 그냥 2025/05/30 2,386
1705945 자유손가락부대ㅋㅋㅋㅋㅋㅋ 8 ... 2025/05/30 1,504
1705944 타임지 "이재명, 이미 완연한 국가지도자 행보".. 13 미국은 알고.. 2025/05/30 3,686
1705943 가상양자대결 이재명vs이재명/리얼미터 4 000 2025/05/30 1,270
1705942 김문수 뽑고싶어도 전광훈 따라와서 싫어요 6 모모 2025/05/30 901
1705941 김연아는 핑계나 변명이 없다고 11 연느 2025/05/30 5,761
1705940 민주당의 오만이 하늘을 찔렀다 45 송연 2025/05/30 5,496
1705939 리박스쿨 다나가라 Cccc 2025/05/30 706
1705938 이명이 24시간 있어요 4 ㅁㅁ 2025/05/30 1,526
1705937 댓글부대 관련 지금방송중이네요 19 지금 뉴스타.. 2025/05/30 1,900
1705936 여성단체니 노동단체니 이름걸고 튀어나와 개혁을 막아대는 꼴 더는.. 4 ㅇㅇ 2025/05/30 742
1705935 윤석열은 왜 갑자기 할아버지가 됐나요 45 ........ 2025/05/30 18,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