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자고 일어나 화분보고 빨래하고
게임하다가 나가서 빵사오고 소파에 누워있다
어제 이 글을 보고 당황스러웠거든요.
이렇게 하려면 재택이 아니라 휴가를 써야 되는거 아닌지...
근데 저만 그런 생각을 하나봐요.
재택이라고 딴짓하는거 티나는 사람들 너무 신뢰를 못하겠던데...
늦잠자고 일어나 화분보고 빨래하고
게임하다가 나가서 빵사오고 소파에 누워있다
어제 이 글을 보고 당황스러웠거든요.
이렇게 하려면 재택이 아니라 휴가를 써야 되는거 아닌지...
근데 저만 그런 생각을 하나봐요.
재택이라고 딴짓하는거 티나는 사람들 너무 신뢰를 못하겠던데...
ㅋㅋㅋㅋ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심.
사실 재택이 말이 재택이지
사실상 휴가나 마찬가지인 회사도 많아요.
그래서 어쩌면 지금 주4일 근무로 자연스럽게 전환되고 있는 분위기 ㅎㅎㅎㅎ
물론 아닌 회사도 있겠죠.
재택이라도 땡땡이 못치는 업무가 있겠지만
제 주위에 몇몇 보니까 대기업인데도
재택근무=약간의 휴가 느낌 있어요.
일단 업무량이 많지 않은 편이고, 출근시에 대부분의 업무처리를 합니다.
재택인 날은 발생하는 업무를 즉각 처리해주면 됩니다.
회의를 한다거나 그런 업무가 아닙니다.
그냥 제 일을 제가 알아서 하면 된답니다.
고용계약을 그렇게 했고, 그리하여도 아무 지장 없는 업무이구요.
긴급을 요하는 경우 아니면 제가 밤에 해도 상관없답니다.
맞아요, 가끔 사무실에 전화했는데 담당자가 재택이어서 통화가 안된다는 말을 들으면???황당해요, 재택하면 전화도 착신으로 전환하고 전화를 받아야 되지 않나요?
이렇게까지 저희 회사를 걱정해주시다니....
회사성격이 좀 그렇답니다.
제가 우리 회사에서 저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봐요 정말 신뢰하기가 너무 힘들어져서… 다 합의된 사항이면 상관없죠.
출근이거나
일 잘 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잘해요.ㅡㅡ
저희남편은 일주일에 한번 재택인데
방에서 나오지 못할정도로 바쁘던데요........ㅠ.ㅠ
제가 적은 일과 사이사이에 적지않은 일을 처리했습니다.
전화통화는 언제나 연결됩니다.
저희회사를 이리 걱정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월급루팡은 아니랍니다.
재택해 일처리가 되니 회사에서 그렇개 해주는 거겠죠.
그래도 어쨌거나 회사에서 근무한다면 게임도 못하는건 사실이죠. ㅎ
원글님을 비난한 것이 아니고 재택담당자가 전화를 받지않아 답답했던 제 경험담을 적은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 회사는 다른직원들도 사무실에서 게임도 합니다.
자기 일만 제대로 잘 처리하면 나머지 부분은 자율이거든요
남편 재택 하루 한적 있는데 진짜 안방에서 딴짓 안하고 일하더라구요. 점심시간도 딱 지키고 제가 뭐 이야기 한다고 들어가면 급한거 아님 쉬는 시간에 이야기하라고. 내가 진짜 이 광경을 사장이 봐야하는데....그랬거든요.
그래서 자기는 재택이 더 힘들다고.
요즘운 개인일보려고 재택하더라구요
애 하원시간 맞추려고, 은행일 보려고 등등…
재택 가능한 업무이니 회사에서 재택시킨거고
24시간이든 언제든 해도 되는 업무이니 쉬고 있겠죠.
제 주변엔 설계하는 분들 꽤 있습니다.
일정만 맞추면 아무 문제 없어요.
저도 재택하는날 개인일좀 보는 편인데요
전날 밤을 새든 점심시간도 없이 일하든 하면서 일은 다 마무리합니다
저희회사는 야근해도 수당을 안주는 곳이라서요
일있을때 불만없이 야근하고. 일없을땐 재택하면서 좀 보완?? 하고 하는거죠
남편 재택 하루 한적 있는데 진짜 안방에서 딴짓 안하고 일하더라구요. 웃긴게 출근할게 하고는 딱 제 시간에 안방으로 가고. 점심시간도 딱 지키고 제가 뭐 이야기 한다고 들어가면 급한거 아님 쉬는 시간에 이야기하라고. 내가 진짜 이 광경을 사장이 봐야하는데....그랬거든요.
그래서 자기는 재택이 더 힘들다고.
위 남편분님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재택을 하루 하는데 9시에 딱 컴퓨터 켜고 책상에 앉고 11:30분부터 점심 시간인데 사실 재택하면 점심시간에도 사내메신저에 계속 응답하고 (점심을 주방에서 먹으니까 가깝잖아요 회사에서는 밖으로 먹으러 나가니 점심시간엔 일을 할 수 없는데 말이죠) 해서 점심시간도 사실 적은 편이에요. 그리고 일하다가 6시퇴면 컴퓨터 끄고 집안 식구들한테 퇴근했다고 말합니다........사무실에선 자리 비우면 화장실 갔겠거니 폰부스 갔겠거니 하는데 집에선 화장실로 자리 비워도 찜찜한 마음...재택이라고 노는건 없어요.
저도 재택인데 시간아낄수있는건 좋긴해요.
식사하거나 커피를 가져온다거나 하는.. ㅎㅎ
근데 계속 쳐내야되는 일이라든지 이메일이라든지
혼자하는 일이면 모를까 협업을 해야하는 일이라면 절대로 놀수가 없죠.
대한민국 1%로 바쁜 저희 남편재택하면 집안이 마비됩니다.
모니터 기본 3개 세팅하고 영어 한국어 전화통화에 자식들이 시끄럽다고 난리...
차라리 출근이낫지.
근데 우리나라는 인식이.. 아직 멀었어요
가족들도 재택근무 한다그러면 집에서 쉰다고 생각하고 집안일 하길 바라죠
코로나때 많은 기업들이 재택 했다가 끝나자마자 왜 안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저희만해도 그때 임신하면 재택 해줬는데요.. 딱 그 회의하는 시간만 지키고
서로 협의가 잘 안됐어요 화상 켜놓고 계속 보면서 일하는거 아닌 이상.... 제대로 하는사람 없어요
문 닫고 들어가 일하다 12시 점심 시간이라고 나와서 밥 먹고
다시 문 닫고 들어가 계속 영상회의하고 일하던데
제가 보는 재택도 윗님처럼 그랬어요.
시간되니 노트북앞에서 안하고 12시되니 쉬고 1시되니 다시 일
그냥 출퇴근 길에 버리지않는다는거 말고는
똑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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