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표현 알고 싶어요-네가 커피값내라.

이런 상황에서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25-05-14 10:46:08

내가 낼게-It's on me.

그러면

 

네가 <커피값>사.

이건 어떻게 표현하나요?

친구나 동료에게요.

혹시 윗사람에겐 다르게 쓰이나요?

 

먼저 감사말씀 드립니다.

근데 이거 외국인에게 쓰면 안 되고<친구 사이라도 무례> 한국인에게 쓰는 문장이죠?

IP : 118.45.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14 10:47 AM (118.235.xxx.238)

    Buy me coffee!

  • 2. mm
    '25.5.14 10:50 AM (222.118.xxx.116)

    Coffee's on you.

  • 3.
    '25.5.14 10:53 AM (220.117.xxx.100)

    Thank you for the coffee! ^^

  • 4. 원글
    '25.5.14 10:57 AM (118.45.xxx.180)

    밥 사라
    술 사라
    빵 사라

    이러면 커피 대신에

  • 5. 원글
    '25.5.14 10:59 AM (118.45.xxx.180)

    점심 단어 생각이 안 나는데 저녁으로 dinner,알콜,베이커리로 대입하면 될까요?

  • 6. 커피
    '25.5.14 11:01 AM (116.96.xxx.94)

    It's your turn to buy coffee.
    You're treating me to coffee.

    It's your turn/treat.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 7. Chat gpt
    '25.5.14 11:29 AM (218.234.xxx.212)

    ChatGPT
    나의 말:
    내가 낼게-It's on me.

    그러면



    네가 사.

    이건 어떻게 표현하나요?

    친구나 동료에게요.

    혹시 윗사람에겐 다르게 쓰이나요?



    먼저 감사말씀 드립니다.

    근데 이거 외국인에게 쓰면 안 되고 한국인에게 쓰는 문장이죠?

    영어 표현 알려주세요
    ChatGPT의 말:
    좋은 질문이에요!
    "내가 낼게 - It's on me."처럼 상대가 내는 걸 대신하겠다는 표현은 영어에서도 자주 쓰이고, 상황과 관계에 따라 다양한 말투가 있죠.

    ???? 친구나 동료에게:
    "네가 커피값 사" 같은 표현은 편하게 나누자는 제안일 수도 있고, 공평하게 돌아가면서 내자는 의미일 수도 있어요.

    ????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들:
    "You can get the coffee next time."
    → 네가 다음 번 커피는 사. (공평하게 돌아가며 낸다는 뉘앙스)

    "Your turn to get the coffee."
    → 이번엔 네 차례야.

    "How about you grab the coffee this time?"
    → 이번엔 네가 커피 사는 거 어때?

    "Mind getting the coffee today?"
    → 오늘 커피 너가 사줄래? (공손하지만 친구끼리도 충분히 씀)

    ???? 윗사람(상사, 선배 등)에게는?
    직접적으로 “내세요”라고 하는 건 무례할 수 있어요.
    대신에 제안하거나 도와주려는 뉘앙스를 담는 게 좋아요.

    ???? 존중을 담은 표현:
    "Would you like me to get the coffee this time?"
    → 이번엔 제가 커피 가져올까요? (배려 있는 제안)

    "Let me treat you to coffee today."
    → 오늘은 제가 커피 대접할게요. ("It's on me"의 정중한 버전)

    ???? 한국어 표현 관련:
    “네가 커피값 사”는

    친구 사이엔 괜찮지만 다소 직설적이에요.

    외국인에게 영어로 그대로 번역해서 쓰면 명령조로 들릴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해요.

  • 8. It’s on me
    '25.5.15 12:18 AM (76.112.xxx.11)

    윗님 감사해요~
    잘 배우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238 안철수는 왜 정치를 할까요?? 11 ........ 2025/05/15 2,009
1713237 나르끼 다분한 남편과 정리하기 6 정리를 잘하.. 2025/05/15 2,215
1713236 이재명측, 기자협회 주최 TV합동 토론 일정 변경에 불참 통보….. 50 뭐든맘대로 2025/05/15 3,883
1713235 친구 어머니가 거상 2번 하셨거든요. 41 ,, 2025/05/15 22,304
1713234 지금은 이재명, 변영주 감독 꺄아!! 15 모어 2025/05/15 3,139
1713233 지귀연 이것도 기사 났네요. 6 .. 2025/05/15 4,193
1713232 열무김치양념이 스무디 같아요 3 열무김치 2025/05/15 947
1713231 코딩에 빠진 중등 아이 21 ㅇㅇ 2025/05/15 3,539
1713230 김문수 헌법재판소 8:0은 공산당이다 11 이뻐 2025/05/15 1,107
1713229 코성형 비개방 10 ..... 2025/05/15 803
1713228 급질) 한국서 휴대폰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전화방법 2 전화 2025/05/15 623
1713227 이영상글 어제 여기 올라온 글 아닌가요? 4 2025/05/15 1,003
1713226 한국이 통일하죠? 17 2025/05/15 1,651
1713225 1년마다 갱신 실비 얼마나 올랐던가요. 6 .. 2025/05/15 1,460
1713224 선거철만 되면 상대후보 미담찿는 인간들 6 ㅇㅇ 2025/05/15 292
1713223 고춧잎 얼렸다 무쳐도 되는건가요. 3 .. 2025/05/15 568
1713222 자식때문에 평생동안 너무 우울해요. 7 우울 2025/05/15 7,313
1713221 국힘에서 제대로 대접??? 받는 김문수 7 이뻐 2025/05/15 1,624
1713220 구급차 막아선 김문수 지지자들! 이거 꼭 보세요! 6 .... 2025/05/15 1,170
1713219 전기자전거 2 자전거 2025/05/15 563
1713218 성접대가 일상이고 김학의 본인 얼굴도 못알아보는 사법부.. 7 2025/05/15 1,488
1713217 [펌] 이재명 미담을 안알려줘서 챗GPT에 물어봤다 33 . . 2025/05/15 2,743
1713216 유방암에 걸렸는데 어느 병원에서 치료해야할지요 7 . 2025/05/15 3,581
1713215 민주당, 소위·상임위도 건너뛰고 ‘이재명 면소 법안’ 표결 추진.. 19 ... 2025/05/15 1,013
1713214 엄마의 수술과 밥 챙겨야하는 딸 10 ㅇㅇ 2025/05/15 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