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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야구 보고 서울 가는 중

123 조회수 : 2,565
작성일 : 2025-05-14 00:01:21

최강 한화의 13연승 저지에 성공하고

SRT 막기차 타고 집에 가는 최강 두산 팬입니다.

 

이기긴 했으나

에휴, 우리 마무리 어쩔겨

 

올해, 한화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IP : 223.32.xxx.10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4 12:03 AM (116.125.xxx.12)

    기아보다 그래도 두산 마무리는 괜찮은 편이에요
    기아선수들은 작년우승하고 미국가서 쇼핑하고 논거같아요

  • 2. ,.
    '25.5.14 12:03 AM (58.122.xxx.134) - 삭제된댓글

    제 세컨팀은 한화인데.. 뭐든 원팀 빼고는 세컨이라도 너무 잘하니까ㅋㅋㅋ
    오늘 두산응원했습니다.
    마지막에 나락갈뻔했던 김기연, 임종성선수가 그나마 결자해지?해줬네요.
    정말 드라마도 그리쓰면 욕 먹을듯.

  • 3. ,.
    '25.5.14 12:04 AM (58.122.xxx.134)

    제 세컨팀은 한화인데.. 뭐든 원팀 빼고는 세컨이라도 너무 잘하니까ㅋㅋㅋ
    샘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두산응원했습니다.
    마지막에 나락갈뻔했던 김기연, 임종성선수가 그나마 결자해지?해줬네요.
    정말 드라마도 그리쓰면 욕 먹을듯.

  • 4. ..
    '25.5.14 12:04 AM (118.235.xxx.34)

    글 마무리가 이상한데요? ㅋㅋㅋㅋㅋ

    저희 딸 두산 응원하는데 학원갔다 연장부터 보면서 승질을 있는대로 내더니 이겼다고 기분 좋아졌어요

  • 5. ,.
    '25.5.14 12:05 AM (58.122.xxx.134) - 삭제된댓글

    아, 원글님, 저는 일요일 더블헤드에 두 경기 다 잡은 엔씨팬이에요.ㅋㅋㅋㅋ

  • 6. 123
    '25.5.14 12:09 AM (211.235.xxx.66)

    118.235 /울 팀은 올해 텄거든요..ㅋ

  • 7. 원년OB팬
    '25.5.14 12:26 AM (121.124.xxx.6)

    저두 최강두산 팬이긴 한데요
    저 사는 지역이 충청도라서 그런지 주위에 한화팬 많아요~
    전 오늘 아무나 이겨도 좋다 했네요 ㅎㅎ

  • 8.
    '25.5.14 1:05 AM (118.235.xxx.23)

    저도 어쩌다 두산팬인데 오늘 이겨서 좋긴 한데 한화연승마감은 좀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

  • 9. ..
    '25.5.14 1:11 AM (58.122.xxx.134) - 삭제된댓글

    타팀팬들 한화연승 마감 아쉽다는 말에 난 뭐지? 싶어요. ㅋㅋ
    다둘 착하신듯. 전 세컨팀인데도 게다가 김경문감독 응원도 하는 입장이고. 질투심 많은 스타일인가봐요.

  • 10. ...
    '25.5.14 1:58 AM (61.79.xxx.23)

    나 엘지팬 ㅋ
    두산 고마워용

  • 11. ㅇㅇ
    '25.5.14 6:29 AM (121.200.xxx.6)

    두산팬들 반가워요.
    한화 너무 잘해요.
    전에 최하위팀이었던거 같은데.
    두산 올해 잘해라~!!

  • 12. 한번은
    '25.5.14 6:36 AM (1.228.xxx.227)

    올해는 한화나 롯데가 우승 했으면해요
    언제 우승 했었는지 기억도 없어서..

  • 13.
    '25.5.14 7:02 AM (112.169.xxx.195)

    9회말2아웃... 명 5초 줄은듯요.ㅜㅜ
    최원준 담에 꼭 1승!!

  • 14. . .
    '25.5.14 7:40 AM (222.237.xxx.106)

    최원준선수 너무 잘 던졌는데 아쉽. 택연선수는 직구만 그리 던지니 홈런맞지. 저번에도 그러더만. 그래도 실책한 두 선수가 도루저지하고 결승타 쳐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겨도 이승엽 생명 연장에 좋아하기도 좀 그렇고 얼른 감독 짤려서 신나게 기뻐하고 싶네요. 오늘 경기 간만에 잘했다.

  • 15. ㅎㅎㅎㅎ
    '25.5.14 3:45 PM (121.162.xxx.234)

    올해, 우리 한우승을 기원합니다
    원년 오비베어스 왕팬.
    여고시절 우리 포수 김경문은 이제 한화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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