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지런하지않고 단순한 생활이 좋아요

이게 좋다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25-05-13 16:28:13

화요일은 재택근무예요

늦잠자고 일어나 베란다의 꽃, 나무들 나가서 보고 물주고 나서 빵 커피 과일로 아침 식사

이제 진짜 겨울하고 안녕이겠지요

가디건 스카프 목도리 등등 전부 다 세탁해버렸어요.  겨울옷.이제 진짜 안녕

집밥 점심 맛있게 먹고서

게임하고 놀다가 슬슬 나가서 감자 양파 사들고  조금더 걸어 생크림페스츄리를 샀어요

가진건 시간밖에 없는 걸음걸이로 집에 와서

디저트 순삭하고 또 소파에 누워있네요

 

이렇게 게으르고 단순한 일상 정말 좋아요

IP : 125.187.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25.5.13 4:30 PM (223.38.xxx.183)

    거기에 신경쓰는 것 하나 없이 무념무상 까지 추가하면... 사는게 지옥이니 뭐니 소리가 쏙 들어갈 듯.

  • 2. ㅎㅎ
    '25.5.13 4:35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완전 부지런한데요?

    잠만 좀 늦게 일어났지 재택근무에 아침도 챙겨 먹고. 꽃, 나무도 가꿔주고 세탁도 하고 게임도 하고 외출도 해서 간식도 사와서 드시고 너무 알찬 하루잖아요.

  • 3.
    '25.5.13 4:36 PM (110.14.xxx.19)

    저는 일주일에 하루 출근하는 재택근무자인데 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보내거든요.
    재택이라도 쉴 틈이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요.ㅎㅎ

  • 4. 우와
    '25.5.13 4:38 PM (1.237.xxx.119)

    부럽습니다
    일하기는 하는데요
    쉬는 날은 마하 속도로 시간이 지나고
    일하는 날은 군대시간 처럼 재미없어요.
    풀을 뽑아도 내마당 풀 뽑으면 좋을텐데 ㅠㅠ

  • 5. 한량
    '25.5.13 5:42 PM (125.132.xxx.86)

    저도
    부지런하지않고 단순한 생활이 좋아요 2222222
    그래서 늙는게 싫지 않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 6.
    '25.5.13 10:37 PM (114.206.xxx.112)

    재택근무를 하시는게 아닌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8719 나르시시스트에게 자식은 '수단'이라는 글 3 spring.. 2025/05/15 2,621
1708718 챗지피티 정말 거짓말 잘하네요. 6 Vv 2025/05/15 3,444
1708717 코딩에 빠진 중등 아이 2탄 14 ㅇㅇ 2025/05/15 2,913
1708716 12월 3일 계엄 당일날 윤수괴가 통화한 사람들. 2 .. 2025/05/15 1,502
1708715 며칠전 올라온 딸을 보면서라는글이요 7 oooooo.. 2025/05/15 3,554
1708714 불 켜놓고 자야될거같아요 2 블루커피 2025/05/15 3,560
1708713 윤수현이란 가수가 의대 졸업한 의사인가요? 7 가수 2025/05/15 3,964
1708712 넷플 당신의 맛 재밌어요 6 들마 2025/05/15 3,971
1708711 미니전기밥솥으로 구운계란 될까요? 3 ㄱㄹ 2025/05/15 1,412
1708710 과외 일을 하는 사람인데요. 스승의 날은 괜히 23 dff 2025/05/15 5,788
1708709 에어로빅샘 스승의날 과하다 23 아우 2025/05/15 4,407
1708708 청담동술자리는 결론이 뭔가요 28 ㄱㄴ 2025/05/15 4,175
1708707 침구청소기 살까요? 4 가을 2025/05/15 1,821
1708706 낼 제주도 가는데 옷 어떤거 입을까요.. 4 소리 2025/05/15 1,414
1708705 이런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3 희안 2025/05/15 1,728
1708704 산업은행이 부산에 못가는이유 23 못가 2025/05/15 6,829
1708703 이재명 가디건 5 ㅁㅁ 2025/05/15 3,295
1708702 (급질) 면 100% 속옷 계속 손빨래하고 삶으면 늘어날까요 4 환장한다 2025/05/15 1,649
1708701 계엄의 밤, 충남 당진에서 국회까지 달려온 홍원기씨 7 그날 그곳 2025/05/15 2,497
1708700 진도 ,,,비오는 날 뭐할까요? 6 ^^ 2025/05/15 1,638
1708699 부모가 자기 배우자보다 오래살면 6 asdwe 2025/05/15 3,413
1708698 김문수 캠프는 尹시즌 2?…일정·메시지·수행까지 판박이 - 10 ㅇㅇ 2025/05/15 1,972
1708697 고양이 티엔알 6 ... 2025/05/15 927
1708696 디즈니 플러스 9 2025/05/15 1,713
1708695 30대 남자인데 부모님 몰래 수능 준비합니다. 43 메디컬 2025/05/15 10,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