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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문수는 딸 결혼도 조용히 치뤘네요

...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25-05-13 15:45:55

경기도지사 시절이었는데 경기도지청 직원들도 모르게 친지들만 참석해서 그냥 일반 예식장에서 조용히 치뤘네요

일반 정치인들과는 좀 다른 사람은 맞는거 같아요

IP : 211.235.xxx.17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3 3:46 PM (211.235.xxx.142) - 삭제된댓글

    ㅋㅋㅋ 별

  • 2. 미담 추가
    '25.5.13 3:47 PM (114.204.xxx.72)

    [단독] 김문수 "무노조에 감동"?…현장 노동자 "노조 있다. 현실 모르는 소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31216314267319
    광주글로벌모터스 노동자 A씨 인터뷰…"화장실도 못 가는 저희의 '진짜 현장'을 보셨나요?"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광주 글로벌모터스의 '무노조, 휴대폰 압수, 임금 40%'에 "감동받았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기업의 노동자는 "저희가 일하는 진짜 현실을 모르는 성급한 소리"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 3. .....
    '25.5.13 3:47 PM (112.148.xxx.195)

    다르긴 해요.탄핵반대하고 계엄사과도 안하고
    김문순대~~~

  • 4. 근데 전광훈 집회
    '25.5.13 3:47 PM (211.235.xxx.103)

    에선 왜?

    https://youtube.com/shorts/i5hCETGqaC8?si=He5MGtXPBaLn2FNC

  • 5.
    '25.5.13 3:48 PM (58.29.xxx.78)

    진짜 청렴하다.
    인정.
    투표하러 가기 귀찮았는데
    가야겠네요.

  • 6.
    '25.5.13 3:48 PM (175.120.xxx.88) - 삭제된댓글

    결혼식이야기에 무뜬금 딴소리 댓글들
    칭찬받을일이죠
    무려도지사 시절 자녀혼사인데

  • 7. 계엄도
    '25.5.13 3:49 PM (175.120.xxx.88) - 삭제된댓글

    사과한걸 어쩌죠 ㅋ

  • 8. ..........
    '25.5.13 3:49 PM (121.179.xxx.68)

    국힘에도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9. 소방헬기 40번
    '25.5.13 3:50 PM (211.235.xxx.130)

    은 경기도 소방청 예산 아닌가?

    청렴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0. 소박한분
    '25.5.13 3:51 PM (114.204.xxx.72) - 삭제된댓글

    "김문수, 경사노위 회의 한 번 주재하고 1억 원 이상 수입"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81311322207110

  • 11. 소박한분
    '25.5.13 3:52 PM (114.204.xxx.72) - 삭제된댓글

    "김문수, 경사노위 회의 '한번' 주재하고 1억 원 이상 수입"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81311322207110

  • 12. ㅋㅋ
    '25.5.13 3:52 PM (116.37.xxx.69)

    문수 만만하게 보았던 민*주*당 !
    파파미에 당혹 !!!

  • 13. ㄴ 헐
    '25.5.13 3:52 PM (211.235.xxx.130) - 삭제된댓글

    회의 1번에 1억원 이상이요?

    국힘 지지자들의 청렴은 클라스가 다른듯

  • 14. ㅇㅇ
    '25.5.13 3:52 PM (211.234.xxx.129)

    ㅋ 김문순대 선거운동 극한 작업이네요 윤수괴 칭찬하던 실력..

  • 15. 파파미
    '25.5.13 3:53 PM (114.204.xxx.72)

    "김문수, 경사노위 회의 '한번' 주재하고 1억 원 이상 수입"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81311322207110

  • 16. 116.37
    '25.5.13 3:53 PM (211.235.xxx.130)

    "김문수, 경사노위 회의 '한번' 주재하고 1억 원 이상 수입"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81311322207110

    이것도 청렴 파파미인가요? ㅋㅋㅋ

  • 17. ..
    '25.5.13 3:55 PM (221.158.xxx.234)

    미담으로 대통 뽑을거면..
    종교계가서 알아보셔요..

    대통은 능력있는 행정가를 뽑는겁니다.

  • 18. 도리
    '25.5.13 4:01 PM (211.250.xxx.132)

    도리지킨다며 윤석열 출당 안시키고 끌어안고 간답니다.
    윤석열이 주군인가 부모인가 .
    도리는 국민에게 지켜야지

  • 19.
    '25.5.13 4:03 PM (106.101.xxx.203) - 삭제된댓글

    가족 자랑밖에 할게없나봐
    와이프 여공 출신
    딸 카톨릭대 사회복지학과출신 조용히결혼... ㅋㅋㅋ
    뭘 어쩌라고
    김문수는극우지지자
    빤쓰목사 전광훈딸랑이 출신인데

  • 20.
    '25.5.13 4:05 PM (220.94.xxx.134)

    딸 조용히 치룬것도 쟈랑인가보네

  • 21. ...
    '25.5.13 4:06 PM (221.160.xxx.22)

    어머 댓글들 봐라

    미담을 미담이라고 하는데 119에 또 이거저거 다
    끌어오며 달려드네.

    미담만 보면 경기 일으키고 청렴만 나오면 거품무는 님들의
    정체성 이해해 줄게요~~

    이재명을 지지하는 정체성
    그치요???
    그래서 미담에 청렴에 민감한거잖아요. ㅋㅋㅋ

  • 22. ....
    '25.5.13 4:13 PM (118.235.xxx.124)

    https://youtu.be/h3G6qOmaHos?si=sr2PE8UbIgS5i0fW

    진짜 다르네요 ㅋㅋㅋ

    김문수: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어. 어디라고 와 가지고 말이야. 나보고 왜 가자고 그래!
    경찰: 제가 강제로 가자는 게 아니라...
    김문수: 강제가 아니고야 왜 가자고 하는 거야!
    성창경: 아까 강제라고 그랬잖아.
    경찰: 그러니까 (동행)해주시면 감사하다 이 말이죠.
    김문수: 왜 강제란 말... 경찰이 뭐하는 거냐고!
    경찰: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문수: 사람을 뭘로 보고 말이야!
    경찰: 저희가 도움을, 도움을 요청했는데, 거부하시면 어쩔 수 없어요.
    김문수: 거부가 아니지, 내가 왜 거부를 해?
    경찰: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거부 아니겠습니까?
    김문수: 아니, 날 왜 가자고 그러냐고, 이유가 뭐냐 이거야.
    경찰: 아니, 같이 일행인지 어쩐지 같이 계셨잖습니까.
    김문수: (지갑을 꺼내며) 신분증 내봐요.
    경찰: (목에 패용한 공무원증을 보여주며) 서울영등포경찰서.
    김문수: (신분증을 꺼내들며) 나는 저 김문수.
    경찰: 예예, 제가 압니다.[9]
    김문수: 영등포경찰서?
    경찰: 예.
    김문수: 근데 왜 나를 가자고 그러는지 이유를 얘기해보라고![10]
    경찰: 같이 계셨지 않습니까?
    김문수: 같이 가면 다 잡아가요? 혐의가 있든지 해야지. 내가 김문순데 왜 가자고 그러냐고!
    경찰: 아니, 제 말씀 좀 들어보세요. 제가 강제로 가자는 게 아니라, 할머님은 강제 대상인데, 할머니가 확진(성창경: 아까 같이 가자고 그랬잖아요.)자인지 아닌지 몰라요, 저희들도. 근데 자가격리를 위반하셔가지고...
    김문수: 거 똑바로 하란 말이오.
    (중략)
    경찰: 그래서, 하필 할머님하고 선생님 두 분하고 같이 오시다보니까...
    김문수: 확진자인지 조사를 하면 될 거 아니오, 나를 왜 가자고 그러냐고.[11]
    경찰: 아니, 제가 그래서 그냥 선생님을 강제로 모시고 가는 게 아니잖습니까. 기왕이면은, 할머님하고 같이 계셨기 때문에, 두 분 건강을 위해서, 혹시라도 같이 가실 의향이 있으면은...
    김문수: 언제부터 대한민국 경찰이 남 건강까지 신경썼어![12]
    경찰: 아휴, 저희들도 코로나 때문에 처음입니다.
    김문수: 지 몸은 지가 챙겨야지![13]
    경찰: 저희들도 코로나 때문에 처음이에요. 두 분 건강을 위해서, 저희가, 저희들이, 제가,
    (중략. 개찰구 쪽으로 올라간다.)
    경찰: 지사님, 저기 저, 오해하지 마시고...
    김문수: 오해가 아니라 이러면 안된다고 당신들!
    경찰: 아니 그러니까 제가 선생님을 강제로 모시고 가는 게, 강제로 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김문수: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할 때[14] 내가 가서, 내가 국회의원 3번 했어!

  • 23. 그래봤자
    '25.5.13 4:17 PM (221.149.xxx.157)

    전과 7범

  • 24.
    '25.5.13 4:21 PM (118.235.xxx.180)

    시끌벅적하게 결혼한 정치인은 누군데요. 당연한걸 자랑하니 오죽 자랑할께 없으면 ㅋ

  • 25. 김문수
    '25.5.13 4:25 PM (223.38.xxx.47)

    김문수는 전광훈이랑 한 몸!

  • 26. ..
    '25.5.13 4:41 PM (106.102.xxx.251)


    코로나 녹취보니 진짜 꼰대 할아버지랑 얘기하는거 같네요
    저런자를 무슨 대통씩이나
    아이고

  • 27. 하하하
    '25.5.13 7:17 PM (27.176.xxx.111)

    매국노에 전광훈 똘마니, 극우 또라이를 왜 자꾸 청렴하다고 언플하는지?
    차라리 계엄 찬성한다 전광훈 사랑한다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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