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남편 이제 환갑 시부모님 둘다 살아계시고 87세 어머니 요양원 아버님은 혼자 거주 (거의 잠만 주무심, 일상생활이 없고 tv보고 자는게 다임)
어머니 치매시지만 육체 건강
아버님 귀가 안들리는거 빼곤 지병 없음
앞으로 15년이상은 사실텐데
두분 앞으로 남은돈 전세금까지 다해도 2억 ..
병원비,, 요양원비 ... 어찌 감당할꼬...
우리남편 이제 환갑 시부모님 둘다 살아계시고 87세 어머니 요양원 아버님은 혼자 거주 (거의 잠만 주무심, 일상생활이 없고 tv보고 자는게 다임)
어머니 치매시지만 육체 건강
아버님 귀가 안들리는거 빼곤 지병 없음
앞으로 15년이상은 사실텐데
두분 앞으로 남은돈 전세금까지 다해도 2억 ..
병원비,, 요양원비 ... 어찌 감당할꼬...
양가 돈 없고
취업 어려운 애들 케어까지 해야 하는
낀 세대들에겐
진짜 악몽이네요.
91세 엄마, 88세, 87세 시부모님..모아 둔 돈, 집도 없어요. 세 분 다 수중에 돈 1원도 없습니다. 저 50중반인데 두렵습니다.
시어머니 10년 간병하고 얼마전에 돌아가셨어요. 남편이 후회하더라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어차피 낫지 않는 병 돈으로 질질끌어 고통만 받다 가시게 한거 같다고... 마지막 응급상황때는 의사더러 치료하지 말라고 그냥 돌아가시게 두라고 했어요. 의사도 먼저 그렇게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차마 말 못한다고. 시어머니는 뇌출혈에 치매, 폐렴, 척수염 등등 응급으로 병원 많이 다니셨어요.
저는 친할머니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다 일찍 돌아가시고 외할머니만 장수하셨는데 돌아가셨을때 연세가 85세였어요
그때 호상이라고 울지말라던 친척들 얘기 기억나요
아무도 안울고 몇년 누워계셨던지라 다들 홀가분해하셨어요. 근데 저희 시모가 84인데 진짜 팔팔해요..
노후대비가 안되어 있어서 걱정이예요ㅠ
특히 치매시면 요양원에 계실경우 응급상황 닥치면 치료포기한다고 하세요. 시어머니는 중환자실에서 그 힘든 치료받고 몇초면 다 잊고 또 치료로 고통받고 ㅠㅠㅠㅠ 사람이 할 짓이 아니예요. 친정엄마는 중환자실 치료 한번 받고 바로 치료 포기하셨어요. 그냥 죽고 싶다고. 너무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하셨어요. 근데 시어머니는 치매라 의사표현도 못하니 끝없는 고통스러운 응급상황에 중환자실을 몇번을 가셨는지 몰라요.
남편이랑 잘 얘기해서 어느 시점에 치료 포기하세요.
시어머니 요양원가신지 1년 넘으셨는데 응급상황 한번도 없으셨습니다. 치매라 기저귀 차고 계시지만 식사 너무 잘하시고 요양원에서하는 무용이나 활동 너무 잘따라하시고 ...
그냥 실버타운에 계신 느낌?
지금 87세 이신데 앞으로 15년이상을 더 보신다구요?
미리 걱정을 사서하시네요
병원비 간병인비 너무들 공포감을 심어주는듯해요
보험사 광고처럼요
걱정글 다 시가
친정엄마 오래 살면 어쩔건가요?
치료 안해요? 심청이들이?
원글님 응급상황없으면 정말 복받으신거예요. 중간중간 응급상황오면 응급실가고 입원하고 치료받고 간병인 붙이면 비용 장난아닙니다. 시어머니는 걷지 못하니 한달에 500부르더라구요. 남편이 은퇴한후부터는 간병인 대신 병원에서 먹고자고 했어요.
요양원에 그렇게 계시다 주무시듯 돌아가시면 복받은거예요. 보통은 응급상황 몇번오고 돌아가시더라구요.
원글님 응급상황없으면 정말 복받으신거예요. 중간중간 응급상황오면 응급실가고 입원하고 치료받고 간병인 붙이면 비용 장난아닙니다. 2222222
친구 할머니 백세까지 사셨는데
친구아버지의 노후자금 3억중 2억 쓰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솔직히 10년후가 무섭습니다 ㅠ
친정엄마 4년반 암투병하셨는데 동생이 1억 넘게 들었다고 하네요 그나마 간병인 안쓴거예요.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했거든요. 마지막에는 비급여 항암제썼는데 한번 맞는데 3백이 넘었어요.
요양원 있음 축복 아닌가요? 돈도 크게 안들거고 모시는것도 아닌데요
저희 시아버지 두분다87세 시아버지는 하루계란두알 견과류한줌 베지밀 두개 일단드시고 남은식사. 지팡이짚고 하루한번 노인정. 시어머니는 치매로 요양원계시시만 매우건강. 돈은 아예없으셔서 자식들이 추념해야 모는게 해결됨. 복은 많으셔서 아무것도 없는 자식들도 알게 돈내는거 외에 배우자몰래 자식학원비는 아까워해도 부모에게 드는비는 아낌없이 보냄. 부모님이 사셔야 얼마나 사시겠니를 30년째 듣는중. 앞으로도 20년은 족히 들을것같음. 82에서 목매달이라는 아들아들 아들만 낳으셨는데도 백명딸 안부럽게 효자들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08308 | 해외에사는 여고생 선물 뭐사가야 할까요? 7 | . . . .. | 2025/05/16 | 1,012 |
| 1708307 | 혹시 경단녀로 지내다 일못해서 짤리신분 계신가요???? 20 | ㅇㅇㅇ | 2025/05/16 | 3,625 |
| 1708306 | 생리전 증후군 증상으로 2 | ㅅㄹ | 2025/05/16 | 1,319 |
| 1708305 | 뷔랑 아이유 사귀나요? 31 | ㅇㅇ | 2025/05/16 | 24,919 |
| 1708304 | 금투자 은투자 다음거....도대체 뭘까요? 3 | ........ | 2025/05/16 | 2,209 |
| 1708303 | 밥을 샀는데 헤어진후 밥값을 보내면? 6 | 질문 | 2025/05/16 | 3,488 |
| 1708302 | 정치가들에게 추천 | 영화&.. | 2025/05/16 | 384 |
| 1708301 | 이재명 찍을건데 가슴 철렁할때가 있어요 20 | ... | 2025/05/16 | 3,582 |
| 1708300 | 아이폰 질문있습니다 7 | l굽신 | 2025/05/16 | 807 |
| 1708299 | 7시 알릴레오 대선특집 ㅡ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헌법.. 2 | 같이봅시다 .. | 2025/05/16 | 875 |
| 1708298 | 안흘러내리는 끈없는 브라 추천좀요 2 | 추천좀요 | 2025/05/16 | 1,419 |
| 1708297 | 오랜만에 보는 지인, 제가 밥사야할까요? 9 | 오 | 2025/05/16 | 4,220 |
| 1708296 | 삼만원 파마를했는데 12 | 헤어 | 2025/05/16 | 5,199 |
| 1708295 | 아빠처럼 애들 요리 해줘야지 5 | ㅇㅇ | 2025/05/16 | 1,419 |
| 1708294 | 토지대금 1억 가압류비용 | ... | 2025/05/16 | 765 |
| 1708293 | 지*연 판사 *싸롱 사진 공개했나요? 윤계상?? 50 | .. | 2025/05/16 | 15,196 |
| 1708292 | 부조얘기가 있어서요 15 | 조의금 | 2025/05/16 | 2,605 |
| 1708291 | 오창석은 말을 참 잘하네요 10 | ㅇㄹ | 2025/05/16 | 4,125 |
| 1708290 | 힐체어 트령크에 실어지나요? 3 | 그랜져 | 2025/05/16 | 973 |
| 1708289 | 중3 중간고사 성적이....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11 | ... | 2025/05/16 | 2,401 |
| 1708288 | 조카 결혼 축의금 얼마나 하나요? 12 | 알려주세요 | 2025/05/16 | 4,977 |
| 1708287 | 날씨 참 요상하지 않나요 7 | ...., | 2025/05/16 | 2,666 |
| 1708286 | 구리나 남양주쪽 숲세권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4 | ㅇㅇ | 2025/05/16 | 2,367 |
| 1708285 | 요즘 축의금 얼마 내나요? 3 | 축하 | 2025/05/16 | 2,238 |
| 1708284 | 일찍 퇴근하고 냉삼에 맥주 4 | 00 | 2025/05/16 | 1,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