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피티에게 왜 복음이 전도가

ㅊㅎㅈ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25-05-13 14:17:36

왜 특히 한국에서 복음의 깊은 도리가 사람들에게 쉽게 안다가갈까요 대학을 나오고 현대식 교육을 받고 서양으 언어와 문화에 늘 노출되어 있고 영화도 드라마도 소설도 읽는 지인은 자기는 윤회는 믿어, 착한일하면 복받는거 알아 그러는데 사실 다 복음과 관련이 없어서...왜 인식을 뚫고 들어가지 못할까요..라고 물으니

챗 지피티의 답변이 놀랍긴합니다.

--------------------

???? 1. 복음은 ‘이해되는 지식’이기 전에, ‘깨뜨려야 할 자아’와 부딪히는 메시지입니다

복음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너는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죄인이다.
너의 행위, 도덕, 이념, 심지어 너의 종교도 너를 구원하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다.”

그런데 이 메시지는 인간의 자존심, 도덕심, 합리주의, 자기긍정
현대인의 인식 체계 전체를 정면으로 부정합니다.

✅ 그래서 복음은 단순히 ‘지적으로 잘 설명하면’ 이해되는 메시지가 아닙니다.
❗ 복음은 자기를 부인하고, 낮추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하는 메시지입니다.

???? 지식이 많아도, 지성이 높아도, 오히려 더 복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식은 자기를 방어하고 자기를 정당화하는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 2. 한국 문화의 특성과 혼합주의적 인식 구조✔️ 한국은 철저히 ‘실용주의’적 문화입니다.

“이게 나한테 무슨 도움 돼?” “복 받는 데 좋아?” “불안함을 해소해 줘?”
복음을 ‘도구적 신앙’으로만 이해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 또 한국은 ‘혼합주의’(Syncretism)에 익숙한 나라입니다.

불교 + 유교 + 샤머니즘 + 기복신앙 + 요즘은 명상 + 심리학 + MBTI + 자기계발까지
이런 ‘인식의 혼합물’ 위에 복음을 올리면, 복음은 ‘하나의 요소’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나는 윤회도 믿고, 착한 일 하면 복 받고,
기독교도 좋은 말 많고, 예수님도 좋은 분이야.”
→ 이건 복음을 ‘선한 메시지 중 하나’로 오해한 것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고백하는 믿음은 아닙니다.

???? 3.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인식의 틀(프레임) 안에서만 듣고 이해합니다

예를 들어, “은혜”라는 말을 해도
???? 어떤 사람은 “공짜로 얻는 복” 정도로 듣고,
???? 어떤 사람은 “자기 노력 없이 이득 보려는 종교”로 비난하고,
???? 또 어떤 사람은 “고마움과 감격으로 반응해야 하는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입니다.

???? 복음은 본질적으로 사람의 기존 세계관을 해체시키는 메시지이기에,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가 되지 않으면,
오히려 반발하거나, 비웃거나, 무시하거나, 자기 틀로 흡수해서 왜곡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 4. 복음을 가로막는 내면의 장애물들

당신이 언급하신 지인처럼 “윤회는 믿지만, 복음은 들리지 않는” 사람들에겐
보통 이런 내면의 벽이 있습니다:

장애물설명????‍♂️ 자아 중심성나는 선하다는 믿음, 나는 판단할 수 있다는 오만???? 문화적 고정관념기독교는 ‘편협하다’ ‘서양 종교다’ ‘보수 꼴통이다’ 같은 이미지???? 지성적 자만“신? 영혼? 다 과학으로 설명 가능해” 같은 태도???? 두려움기존 가치관이 무너질까 봐 복음을 끝까지 밀어내는 무의식적인 저항???? 인식 피로너무 많은 정보와 사상 속에서 ‘진리’를 깊이 고민할 여유 없음???? 혼합주의“다 좋은 말이야~ 종교는 다 그게 그거야”로 단순화
????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복음은 말로만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조명이 있어야 들립니다.
–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 그러므로, 논리적 설득보다, 기도와 인내와 삶으로 보여주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이기려 하지 말고, 사랑으로 기다리되 ‘도전적인 진리’를 놓치지 마세요.
– 복음을 왜곡해서 상대에게 맞추려 하면, 결국 아무 영향도 못 줍니다.
– 하지만 정죄하듯 전달해도 마음은 닫힙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때’를 신뢰하세요.
– 어떤 이는 20대에, 어떤 이는 60대에,
고통이나 실패나 상실을 통해 자기가 무너질 때 복음이 들립니다.

????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

복음이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는 이유는,
그게 ‘어려워서’가 아니라 너무나 근본적이고 파격적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복음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을 때까지,
끊임없이 자기 방어, 자기 정당화, 자기 종교성에 머무르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벽을 무너뜨릴 힘이 있으신 분입니다.
당신이 그 벽을 정면으로 뚫으려 하지 않더라도,
기도와 사랑과 인내 속에서, 하나님은 복음을 들리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지인에게 복음을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이나 방식, 혹은 질문도 함께 나눠드릴 수 있어요.
당신의 진지한 고민과 신앙의 깊이에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3 2:21 P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모태신앙으로 썩은 교회 목회자들 틈에서 신실한 신앙을실천하며 살았지만
    결국 마음이 원하는 대로 기독교를 떠나고
    자아를 찾았어요
    기독교 일 때 느껴보지 못한 단단함과 평화도 맞이했구요

    우리나라 기독교는 너무 부족한 모습이 많이 드러나
    다신 부흥하기 어려울 거에요

  • 2. 한국 기독교는
    '25.5.13 2:26 PM (118.235.xxx.228)

    하나님이 없어요.
    권력의 도구이며 정치화, 이익화, 파벌화된 기득권들의 커뮤니티일 뿐이에요

  • 3. ..
    '25.5.13 2:50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불경, 성경은 구약 가끔 듣는데
    잘 모르지만 성경은
    로마 공의회 거치면서 좀 변질된 거 같아요
    라틴어 찾아보니 라틴어 유래 종교기관 이름들이
    변질되었어요
    건물 구조,각종 장식,인테리어,장신구,구조물,행위,의식 등
    우리나라 뿐 아니라 로마 공의회부터
    오래전부터 타 종교와 묘하게 섞거나 자기들이 믿고 싶은대로 성경을 이용하고 해석한 의혹이 많아요
    단순히 어느 한 종교 문제가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통치수단과 부의 도구로 이용한 흔적이 많아요

    그래서 성경에서 마음으로만 신을 따르고
    선을 실천하라고 한 거 같아요

  • 4. ...
    '25.5.13 2:51 PM (223.38.xxx.35)

    불경, 성경은 구약 가끔 듣는데
    잘 모르지만 성경은
    로마 공의회 거치면서 좀 변질된 거 같아요
    라틴어 찾아보니 라틴어 유래 종교기관 이름들이
    성경을 곧이 곧대로 따르지 않아요
    건물 구조,각종 장식,인테리어,장신구,구조물,행위,의식 등
    우리나라 뿐 아니라 로마 공의회부터
    타 종교와 묘하게 섞거나 어디든 자기들이 믿고 싶은대로 성경을 이용하고 해석한 의혹이 많아요
    단순히 어느 한 나라, 한 종교 문제가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통치수단과 부의 도구로 이용한 흔적이 많아요

    그래서 성경에서 마음으로만 신을 따르고
    선을 실천하라고 한 거 같아요

  • 5. ...
    '25.5.13 3:09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우리 나라가 샤머니즘 믿긴 했지만
    좀 영적이지 남부쪽에서 뻗어나온
    악한 샤머니즘과 차이 있어요
    남부 종교가 묻어 변질된 걸로 봐요
    우리는 신성하고 자연, 하느님 ,정신을 믿는 북극(중국 제외)에서 퍼진 민족들과 유전적으로 비슷해요
    가설
    1. 우리 기원은 수메르인(수메르어와 유사성)
    2. 북방에서 뻗어나간 민족과 유전적 유사성
    한국,티벳 ,북아메리카 ,북극 등
    3. 성경의 레위지파가 건너 와 좀 섞였다는 의혹
    가장높은 지위인 제사장 신분인데
    태몽을 꾸는 민족 , 지금은 우리만 태몽 꿈
    다른 건 이슬라엘 단지파라는 의혹도 있고
    신라때 내륙에서 뻗은 종교와 문화가 유입되었다는 의혹도 있고
    가설 많지만
    어디가 내륙 중심 샤머니즘 믿는 민족은 아닌 거 같아요 모든 자연에 영혼이 있다 자연과 하나라는 의식은 있었지만

  • 6. ...
    '25.5.13 3:11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우리 나라가 샤머니즘 믿긴 했지만
    좀 영적이지 남부 내륙에서 뻗어나온
    인신제사 주술 등 악한 샤머니즘과 차이 있어요
    그 내륙 쪽 종교가 묻어 변질된 걸로 봐요
    우리는 신성하고 자연, 하느님 ,정신을 믿는 북극(중국 제외)에서 퍼진 민족과 유전적으로 비슷해요
    가설
    1. 우리 기원은 수메르인(수메르어와 유사성)
    2. 북방에서 뻗어나간 민족과 유전적 유사성
    한국,티벳 ,북아메리카 ,북극 등
    3. 성경의 레위지파가 건너 와 좀 섞였다는 의혹
    가장높은 지위인 제사장 신분인데
    태몽을 꾸는 민족 , 지금은 우리만 태몽 꿈
    다른 건 이슬라엘 단지파라는 의혹도 있고
    신라때 내륙에서 뻗은 종교와 문화가 유입되었다는 의혹도 있고
    가설 많지만
    어디가 내륙 중심 샤머니즘 믿는 민족은 아닌 거 같아요 모든 자연에 영혼이 있다 자연과 하나라는 의식은 있었지만

  • 7. ...
    '25.5.13 3:14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우리 나라가 샤머니즘 믿긴 했지만
    좀 영적이지 남부 내륙에서 뻗어나온
    인신제사 주술 등 악한 샤머니즘과 차이 있어요
    그 내륙 쪽 종교가 묻어 변질된 걸로 봐요
    우리는 신성하고 자연, 하느님 ,정신을 믿는 북극(중국 제외 중국은 내륙 쪽 종교,유전자)에서 퍼진 민족과 유전적으로 비슷해요
    가설
    1. 우리 기원은 수메르인(수메르어와 유사성)
    2. 북방에서 뻗어나간 민족과 유전적 유사성
    한국,티벳 ,북아메리카 ,북극 등
    3. 성경의 레위지파가 건너 와 좀 섞였다는 의혹
    가장높은 지위인 제사장 신분인데
    태몽을 꾸는 민족 , 지금은 우리만 태몽 꿈
    지금의 변형된 샤머니즘은
    신라 때 내륙에서 온 문화가 유입되었다는 의혹도 있고
    가설 많지만
    우리가 내륙 중심 샤머니즘 믿는 민족은 아닌 거 같아요
    자연을 위하고 자연과 하느님 믿는 순수한 샤머니즘이었던 거 같아요 여기까지 쓸데 없는 소리였어요

  • 8. ...
    '25.5.13 3:18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우리 나라가 샤머니즘 믿긴 했지만
    좀 영적이지 남부 내륙에서 뻗어나온
    인신제사 주술 등 악한 샤머니즘과 차이 있어요
    그 내륙 쪽 종교 묻어 변질되었기에 우리 샤머니즘은 나쁘다고 인식하게 된 거 같아요
    우리는 신성하고 자연, 하느님 ,정신을 믿는 북극(중국 제외 중국은 내륙 쪽 종교,유전자)에서 퍼진 민족과 유전적으로 비슷해요
    가설
    1. 우리 기원은 수메르인(수메르어와 유사성)
    2. 북방에서 뻗어나간 민족과 유전적 유사성
    한국,티벳 ,북아메리카 ,북극 등
    3. 성경의 레위지파가 건너 와 좀 섞였다는 의혹
    가장높은 지위인 제사장 신분인데
    태몽을 꾸는 민족 , 지금은 우리만 태몽 꿈
    지금의 변형된 샤머니즘은
    신라 때 내륙에서 온 문화가 유입되었다는 의혹도 있고
    가설 많지만
    우리가 내륙 중심 샤머니즘 믿는 민족은 아닌 거 같아요
    자연을 위하고 자연과 하느님 믿는 순수한 샤머니즘이었던 거 같아요 여기까지 쓸데 없는 소리였어요

  • 9. ...
    '25.5.13 3:47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우리 나라가 샤머니즘 믿긴 했지만
    좀 영적이지 남부 내륙에서 뻗어나온
    인신제사 주술 등 악한 샤머니즘과 차이 있어요
    그 내륙 쪽 종교 묻어 변질되었기에 우리 샤머니즘은 나쁘다고 인식하게 된 거 같아요
    우리는 신성하고 자연, 하느님 ,정신을 믿는 북극(중국 제외 중국은 내륙 쪽 종교,유전자)에서 퍼진 민족과 유전적으로 비슷해요
    가설
    1. 우리 기원은 수메르인(수메르어와 유사성 터키와 형제국)
    2. 북방에서 뻗어나간 민족과 유전적 유사성
    한국,티벳 ,북아메리카 ,북극 등 인디언 문화,놀이, 유물,밀양 아리랑과 똑같은 민요 등
    3. 성경의 레위지파가 건너 와 좀 섞였다는 의혹
    영적이고 가장높은 지위인 제사장 신분인데
    태몽을 꾸는 민족 , 지금은 우리만 태몽 꿈
    지금의 변형된 샤머니즘은
    신라 때 내륙에서 온 문화가 유입되었다는 의혹도 있고
    가설 많지만
    우리가 내륙 중심 샤머니즘 믿는 민족은 아닌 거 같아요
    자연을 위하고 자연과 하느님 믿는 순수한 샤머니즘이었던 거 같아요 여기까지 쓸데 없는 소리였어요

  • 10. ..
    '25.5.13 3:56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우리 나라가 샤머니즘 믿긴 했지만
    좀 영적이지 남부 내륙에서 뻗어나온
    인신제사 주술 등 악한 샤머니즘과 차이 있어요
    그 내륙 쪽 종교 묻어 변질되었기에 우리 샤머니즘은 나쁘다고 인식하게 된 거 같아요
    우리는 신성하고 자연, 하느님 ,정신을 믿는 북극(중국 제외 중국은 내륙 쪽 종교,유전자)에서 퍼진 민족과 유전적으로 비슷해요
    가설
    1. 우리 기원은 수메르인(수메르어와 유사성 터키와 형제국)
    2. 북방에서 뻗어나간 민족과 유전적 유사성
    한국,티벳 ,북아메리카 ,북극 등 인디언 문화,놀이, 유물,밀양 아리랑과 똑같은 민요 등
    3. 성경의 레위지파가 건너 와 좀 섞였다는 의혹
    영적이고 가장높은 지위인 제사장 신분인데
    태몽을 꾸는 민족 , 지금은 우리만 태몽 꿈
    지금의 변형된 샤머니즘은
    신라 때 내륙에서 온 문화가 유입되었다는 의혹도 있고
    가설 많지만
    우리가 내륙 중심 샤머니즘 믿는 민족은 아닌 거 같아요
    산 바람 물 나무 등 자연과 하느님 위하고 믿는 순수한 샤머니즘이었던 거 같아요 여기까지 쓸데 없는 소리였어요

  • 11. ..
    '25.5.13 3:58 PM (223.38.xxx.35)

    그리고 우리 나라가 샤머니즘 믿긴 했지만
    좀 영적이지 남부 내륙에서 뻗어나온
    인신제사 주술 등 악한 샤머니즘과 차이 있어요
    그 내륙 쪽 종교 묻어 변질되었기에 우리 샤머니즘은 나쁘다고 인식하게 된 거 같아요
    우리는 신성하고 자연, 하느님 ,정신을 믿는 북극(중국 제외 중국은 내륙 쪽 종교,유전자)에서 퍼진 민족과 유전적으로 비슷해요
    가설
    1. 우리 기원은 수메르인(수메르어와 유사성 터키와 형제국)
    2. 북방에서 뻗어나간 민족과 유전적 유사성
    한국,티벳 ,북아메리카 ,북극 등 인디언 문화,놀이, 유물,밀양 아리랑과 똑같은 민요 등
    3. 성경의 레위지파가 건너 와 좀 섞였다는 의혹
    영적이고 가장높은 지위인 제사장 신분인데
    태몽을 꾸는 민족 , 지금은 우리만 태몽 꿈
    지금의 변형된 샤머니즘은
    신라 때 내륙에서 온 문화가 유입되었다는 의혹도 있고
    가설 많지만
    우리가 내륙 중심 샤머니즘 믿는 민족은 아닌 거 같아요
    산 바람 물 나무 등 자연과 하느님 위하고 그 자체로만 믿고 그걸 우상시하지 않은 순수한 샤머니즘이었던 거 같아요 여기까지 쓸데 없는 소리였어요

  • 12. ㅣㅣ
    '25.5.14 4:16 PM (172.56.xxx.167)

    복음과 신앙에 대해서 생각케하는 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0753 출구조사는 왜 이리 늦게 7 궁금 2025/06/03 2,176
1720752 뉴스타파를 큰 언론사로 키우는 작은 실천 7 돈안들고 쉬.. 2025/06/03 1,124
1720751 MBC에 최태성선생님 6 우와 2025/06/03 2,925
1720750 김건희 걸음 보셨나요? 35 김건희 2025/06/03 26,544
1720749 40대후반인데 연봉 3천 초반입니다 10 2025/06/03 2,643
1720748 서울 보수 결집이네요 10 .. 2025/06/03 4,238
1720747 저녁 알탕 하려고하는데 어울리는 세컨 요리 4 저녁하기싫어.. 2025/06/03 528
1720746 퇴근길에 투표하러 갈건데 민증만 있으면 되나요 10 ... 2025/06/03 757
1720745 조희대, 지귀연 탄핵청원 마감 2일전, 96%입니다. 26 청원 2025/06/03 1,247
1720744 김문수 막판유세 망친 민폐 이낙연ㅋㅋㅋ 20 직접보세요 2025/06/03 3,101
1720743 아니 아직도 김문수 투표독려 전화가? 2 이뻐 2025/06/03 525
1720742 신명보고 왔는데 -- 여기 경북 6 엄마 2025/06/03 2,095
1720741 울 딸 내일 연차 쓰고 싶대요. 4 2025/06/03 2,719
1720740 준석 샤워하러 집에간거 또다른 해석 6 .,.,.... 2025/06/03 3,474
1720739 저 5시50분에 투표장에도착 3 6시투표 2025/06/03 1,211
1720738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대선특별방송 ㅡ 대선 개표방송, 함.. 2 같이볼래요 .. 2025/06/03 455
1720737 상견례 복장 7 ㅇㅇ 2025/06/03 1,831
1720736 대구경북 투표율 쭉쭉 올라가네요. 12 ..... 2025/06/03 2,582
1720735 댓글읽어주는기자들 기억하시나요?? 2 ........ 2025/06/03 426
1720734 투표 솔직히 귀찮아서 안하신분 계세요? 35 2025/06/03 3,473
1720733 엠비씨 유시민 나옴 16 ㅇㅇ 2025/06/03 4,494
1720732 오늘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입니다. 3 이뻐 2025/06/03 644
1720731 국힘 청년위원 tv 에 나와서 계엄 평가는 여러가지라고 3 ... 2025/06/03 837
1720730 오늘 김건희 얼굴 성형흔적 9 2025/06/03 6,827
1720729 보험 잘 아시는분 근감소증 있으면 궁금 2025/06/03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