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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를 피해요.따졌더니 밥맛떨어진대요

집나왔어요 조회수 : 12,056
작성일 : 2025-05-13 02:51:13

저랑 같은공간에 있기 싫어해서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답이없어요

예전같으면 뭐라말할텐데 밥도안먹고  시위합니다

저를 피하길래 싫은거같으니 이혼하자했더니 상대를 안합니다

집나간다고 옆에서 얼쩡거려도  잡지않네요

그래서  이새벽에 집나왔어요

우선 갈데가 없어  차에서 자보고 출근하려구요

IP : 211.234.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3 3:03 AM (125.129.xxx.50)

    어서 들어가세요.
    집을 지키는 쪽이 유리합니다.
    나중에 어찌되든요.
    집에 가셔서 안방, 거실을 내공간으로 확보하세요.

  • 2. 토닥토닥
    '25.5.13 3:41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나만 손해에요
    어여들어가서 따뜻하게 주무세요

  • 3.
    '25.5.13 6:09 AM (112.169.xxx.252)

    안달복달하는지
    님도 침묵하고
    투명인간취급하세요
    님이 집나오면 나중에 이혼하려할때
    툭하면 집나간 여편네로
    몰아세웁니다

  • 4. 타격감
    '25.5.13 6:41 AM (220.78.xxx.213)

    1도 없는 남자인데 뭘 위해 집 나와 고생을??

  • 5. 무슨 일이라도
    '25.5.13 7:18 AM (223.38.xxx.145)

    있었나요
    그렇게 말할만한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여기 댓글러들은 전후 사정을 전혀 모르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이 저를 피해요
    따졌더니 밥맛 떨어진대요

  • 6. ㅌㅂㄹ
    '25.5.13 7:22 AM (121.136.xxx.229)

    힘들게 왜 집을 나오세요...

  • 7. ..
    '25.5.13 7:36 AM (211.208.xxx.199)

    나 보기싫은 놈이 집을 나가야지 왜 님이 나와요?
    집은 사수하세요.
    특히 거실은 사수해요.

  • 8. 앞뒤 사정을
    '25.5.13 7:39 AM (223.38.xxx.73)

    댓글러들은 모르니까요
    왜 남편한테서 그런 말까지 나왔을까요

  • 9. 잠시
    '25.5.13 8:04 AM (39.7.xxx.128) - 삭제된댓글

    회사 근처에 레지던스 한 일주일 방빌려 계심도 고려해보세요.
    싫을땐 이혼으로 홧김에 치닫는데
    잠시 휴전도 필요하잖아요. 한집서 싫어하는데 스트레스 받잖나요.

  • 10. 하수
    '25.5.13 8:09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집나간다고 하면 잡을까 싶어 집나간다 어쩐다... 그런 거 하지 마세요.
    그래봐야 자기만 손해

  • 11.
    '25.5.13 9:38 AM (211.234.xxx.183)

    말로 뭔가를 해결하려는 성향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사람성향상 말로 뭔가 먼저 해결을 시작하는 사람이 있고
    마음이 먼저 풀려야 해결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인간관계가 굉장히 조금씩 해결해나가면서 성과가 나는건데
    성격이 급하면 말이 먼저나가기 마련이거든요

  • 12. ㅇㅇ
    '25.5.13 11:01 A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

    집나간다고 옆에서 얼쩡거려도 잡지않네요


    어휴 이미 졌음

  • 13. ㅇㅇ
    '25.5.13 10:38 PM (59.13.xxx.164)

    뭐하러 따져요
    밥도 안차려주고 투명인간 취급하면 되지
    혼자 이혼하쟀다 가출했다 님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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